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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목표 국제학교 전망 어찌보시나요

미국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25-02-06 12:57:26

미국에는 영주권 전문직 가까운 친척이 있어요. 

독신이고, 여러모로 지원의지가 있으셔서, 아이를 국제학교 보내다가 미국으로 들어오라시는데, 사실 남편은 들어갈 상황은 아니고 저와 아이만 가야합니다.

 

돈은 있지만 1년 몇억씩 걱정없이 쓸 만큼은 아니구요.

몇년째 말씀하시는데.. 아이 교육환경 생각하면 어릴때라고 가고 싶은데

요즘 이민자 정착 보면 과연 갈수 있을까 싶어요.

 

당장 국내 공교육이 아니라 국제학교 들어가는 순간...

한국 공교육 커리에서 밀려나는거 아닌가 싶구요.

 

국제학교로 입학 생각하고 있다가

당장 앞두고, 트럼프 당선되고 나니 뭐가 맞는지 고민만 됩니다.

 

실제로 국제학교-> 미국행 생각하고 국제학교 보내는 친구는 에이전시가 하라는대로 하면된다고 크게 걱정 안하고 있어서 현실은 다른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이 코스로 현재 미국 계시거나 다녀오신분들의 현실적인 얘기도 듣고 싶어요

 

IP : 118.235.xxx.11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6 1:00 PM (211.246.xxx.120) - 삭제된댓글

    미국행이 대학까지를 말하는건가요?
    대학까지는 갈 수 있겠지만
    그 이후 비자 문제가 난감해요
    그리고 미국내에서 영주권자가 비자문제에 대해 외국인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영주권자는 배우자도 비자 못받습니다

  • 2. may
    '25.2.6 1:01 PM (211.246.xxx.120)

    미국행이 대학까지를 말하는건가요?
    대학까지는 갈 수 있겠지만
    그 이후 비자 문제가 난감해요
    그리고 미국내에서 영주권자가 비자문제에 대해 외국인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영주권자는 배우자도 비자 바로 못받습니다

  • 3. ???
    '25.2.6 1:03 PM (172.224.xxx.17)

    그냥 일반학교 다니고 영어공부 열심히 시키세요
    그런데 영주권친척이 애 보내라는건 뭘 뜻하나요?
    뭘 도와줄수 있는지???

  • 4. ㅇㅇ
    '25.2.6 1:03 PM (59.16.xxx.238)

    문과는 가지말고 공대면 가세요.

  • 5. 공대도
    '25.2.6 1:05 PM (211.246.xxx.120)

    공대도 요즘 취업 비자 받기 힘들어요

  • 6. ...
    '25.2.6 1:09 PM (1.54.xxx.158)

    친척이 비자문제 해결해 줄수 없고
    일단 가면 기러기로 대학때까지 있어야 하는데 중도에 포기하고 들어오면 안가니만 못하고
    아이가 영주권 받는건 대학 졸업허고 취업해서 세금을 꼬박꼬박 내야 가능한데 요즘은 회사도 비자지원 잘 안해줘요
    아주 뛰어난 인재라 회사에서 목메는거 아니면

  • 7. 교포
    '25.2.6 1:16 PM (99.139.xxx.175)

    들어오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엄마랑 애랑 들어와서 대학다니는 건가요?
    그건 둘이 알아서 하면 될 일인데
    영주권 있는 친척이 지원의사가 있으니 들어와라...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지원이라면 돈밖에 할 게 없어요.

    체류신분 관련해서 꼴랑 영주권 있다고 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소리에요.

    국제학교 보내고, 그 담에 미국 대학갔다가 그게 끝이에요. 학생비자 이후에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취업비자는 몇년째 추첨제라 확률상 안된다고 보는 게 기정사실이에요. 더구나 학부 졸업이라면 더더욱 확률 낮아요.

    뭔가 루트가 쫙 정해져 있고 (취업이나 영주권이 보장된 상태)
    그래서 국제학교를 발판으로 대학을 미국으로 갈까말까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라면 지금 이거 고민하는 자체가 좀 현실성 없어보여요.

    예전과 달리, 쌩판 외국인 학생비자로 와서 자리잡기 너무 힘들어요 요즘.
    천재급들도 비자때메 다시 돌아가는데 우리애는 어케 되겠지... 가 아니랍니다.

  • 8. 원글
    '25.2.6 1:17 PM (118.235.xxx.118)

    독신이셔서 혼자 넓은집 사시고 부유하셔서 집과 금전적인 지원 해주시기로 했어요.
    아이는 국제학교(초등) 전학 고민하고 있어요.
    초고나 중등 초반에 미국가서 하이스쿨 ->대학 생각하구요.
    지금부터 주변은 한국 커리로 달리고 있는데 국제학교 미국행이 맞을지...
    다시 돌아오지 못할거 같아서 고민만 가득합니다.

  • 9. 교포
    '25.2.6 1:23 PM (99.139.xxx.175)

    아 설명이 좀 더 달렸네요. 좋은 친척이네요. 집도 주고 금전적인 지원도 해준다니...

    근데 원글님은 대학졸업 후를 생각해야 해요.
    다시 돌아오지 못할거 같아서... 가 아니라, 99% 이상 대학 졸업하고 한국 가야해요.

    그럼 그때 미국졸업장 가진 한국 아이가 한국에서 뭘 할 수 있을지를 잘 계획해야 해요.
    어우 우리애는 고딩때부터 미국에서 다니고 대학도 미국에서 나왔으니,
    이제 한국으로는 다시 못돌아가네... 가 아니에요 어머님.

  • 10. 싸늘한현실
    '25.2.6 1:23 PM (210.221.xxx.13)

    친척분한테 입양보낼 거라면 모를까 인스테이트로 같은 주 주립대 아니고 다른 주로 보내면 외국인 신분으로 등록금+기숙사+기타 비용 포함 1년에 1.5억~2억 정도 들텐데 친척이 어디까지 감당해줄지 명확하지가 않고, 조건없는 지원이 과연 타당한 건가 의문이 듭니다.
    여기서 국제학교 다니는 애들이 다 그 코스로 미국가는데 엄청나게 뛰어난 아이라면 몰라도 아이비리그 대학 가는 거 쉽지 않아요. 미국서 보딩스쿨 보낼 계획인지, 친척 댁에서 보낼 계획인지 모르지만 보딩스쿨인 경우 천차만별이어도 사립 괜찮은 보딩은 1년에 학비만 1억 이상입니다. 그리고 청소년 시기 미국에서 보내면 어른 이후의 삶은 그냥 미국사람 된다고 생각해야 맞아요. 자녀한테 어떤 미래가 더 나은 건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죠.
    돌아오지 못한다는 건 매우 정확한 지점이니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 11. 싸늘한현실
    '25.2.6 1:25 PM (210.221.xxx.13)

    아, 그러고보니 친척분이 자녀로 입적해주는 게 아니라면 취업비자 문제도 크네요.
    그 상태로 한국 오면 한국말 잘 못하는 한국인인데 취업이..영어 잘하는 걸로 잘 될까...
    쉬워보이진 않네요.

  • 12. ㅇㅇ
    '25.2.6 1:50 PM (14.41.xxx.178)

    그러다가 그 분이 맘상하는 일이 생겨서 마음이 바뀌거나 결혼을 하게되거나해서 더이상 지원을 받을 수 없게된다하더라도 아이를 끝까지 유학시킬 수 있을지도 생각해보세요. 미국에서 쭉 다니다가 중고딩때 갑자기 귀국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어렵잖아요

  • 13. ㅇㅇ
    '25.2.6 1:51 PM (14.41.xxx.178)

    그리고 아이와 님이 비자가 가능한지도 확인하셔야하고요. 남편과 계속 기러기를 했을때의 어려운점도 꼭 고려하세요

  • 14.
    '25.2.6 2:07 PM (175.114.xxx.248)

    아이가 강남에서 국제학교 다니고 있어요. 전 미국유학시 아이를 낳아 아이가 미시민권이 있어 시작한 길이지 시민권 없었가면, 돈이 진짜 어마무시하지 않은 한 시작하지 않았을 길이예요. 아이가 미국으로 대학 가기를 강력히 원해서 일반학교서 중딩 때 옮겨 지금 하이스쿨이예요. 정말 저희처럼 서민(?)은 흔치 않아요. 다들 애들 서포트 하는게 후덜덜해요. 아이 친구들 용돈 듣고 입이 쩍~~~
    저흰 미국에 가족들도 여럿 있고 아이들 커즌들도 많아 여러가지로 심리적 불안감은 덜해요.
    전 아이 시민권 없었다면 그냥 학부까진 한국에서 보내고 아이가 원한다면 대학원 외국으로 가라고 했을듯 해요.

  • 15. hyti
    '25.2.6 2:25 PM (14.138.xxx.139)

    시민권있어도 한국에서 중고등 나오면
    인스테잇 혜택하나도없지 않나요?

  • 16. 국제학교나
    '25.2.6 2:31 PM (160.238.xxx.37)

    미국으로 유학이나
    돈 걱정 안하는 집들만 가능한 코스입니다.
    현실적으로요.
    미국 내 좋은 대학 진학하기까지의 고생은 접어두고서라도
    대학가면 학비, 생활비 다 대줘야하고
    그 이후에 비자 안나와서 귀국하는 케이스가 한둘이 아니예요
    그리고 그렇게 남편 두고 가면 가정도 돈독하기 힘들어요

  • 17. 그리고
    '25.2.6 2:34 PM (160.238.xxx.37)

    갈거면 그냥 바로 가도 상관없어요 굳이 국내 국제학교 들어가기 힘들고 비싼데요

  • 18. ...
    '25.2.6 2:37 PM (152.99.xxx.167)

    아이가 어리네요. 그리고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구요
    미국친척이 리걸가디언(법원에서 증명받는것)이 된다면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아니면 엄마랑 같이 가서(일단 초기비자문제 해결해야함), 엄마가 거기서 일하면서 영주권받는 방법도 쉽지는 않지만 있죠. 엄마가 일하면서 저소득 기준이 된다면 아이 대학갈때 학비부담도 적고요

    보딩이나 괜찮은 사립 생각하시면 학비만 1억~1억5천 생각하셔야 합니다.
    공립은 엄마가 j비자 등이 나와야 가능하구요
    여러모로 미국에서 제일 중요한 건 신분, 그리고 돈입니다.
    지인이 얼마나 가까운 지인인지는 모르나 엄마와 아이둘이 독립적으로 할수있다고 생각될때 유학하시는게 좋을겁니다.

  • 19.
    '25.2.6 2:55 PM (58.143.xxx.144) - 삭제된댓글

    어려서 아빠 없이 외국나가 엄마랑만 살면 일단 균형이 깨지고요. 특히 남자아이면 더더욱.. 사춘기때 힘들고요.
    그분이 동하준다는데 그집에서 살껀가요? 님도 그집에서? 애만 그집에서? 그러다 그분이 호의가 없아지면?

    그냥 괜히 넓은 집애 외로워 관계가 그리운 돈많은 사람한테 휘둘리지 말고, 한국에서 한국 코스대로 꼼꼼히 준비해서 중학교까지 가보세요. 중헉교 때 sky나 서성한 못갈 것 같은면 그 때 미국으로 가보는 거 생각해 보시고(그 때 취업시장 분위기 또 달라집니다. 지금 아이가 초등같은데 헛바람 아이헌테 넣지 말고 한구 시스템에서 열심히 달릴 것을 추천합니다.

  • 20.
    '25.2.6 2:57 PM (58.143.xxx.144)

    어려서 아빠 없이 외국나가 엄마랑만 살면 일단 균형이 깨지고요. 특히 남자아이면 더더욱.. 사춘기때 힘들고요.
    그분이 도와준다면 그집에서 살껀가요? 님도 그집에서? 애만 그집에서? 그러다 그분이 호의가 없어지면?

    그냥 괜히 넓은 집에 외로워 관계가 그리운 돈많은 사람한테 휘둘리지 말고, 한국에서 한국 코스대로 꼼꼼히 준비해서 중학교까지 가보세요. 중학교 때 sky나 서성한 못갈 것 같은면 그 때 미국으로 가보는 거 생각해 보시고(그 때 취업시장 분위기 또 달라집니다. )지금 아이가 초등같은데 헛바람 아이한테 넣지 말고 한국 시스템에서 열심히 달릴 것을 추천합니다

  • 21. 우아여인
    '25.2.6 3:27 PM (122.202.xxx.146)

    그 친척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남의 가정 헤어지게하고
    미국 들어오라는게
    자기 나이드니 수발하라는거 아닐까요?

    미국이 물가며 렌트며 학비며 생활비며 ..
    먹고살게만 해줄테니 아이랑 들어오라는거같은데요.
    학비는 가지고 오라는거..
    무모합니다.

  • 22.
    '25.2.6 4:00 PM (58.143.xxx.144)

    윗님말에 설득되며 갑저기 소름..
    독신으로 외로우니 파룻파릇한 아이도 보고 같이 오는 젊은 여자의 보살핌도 받고. 신분 핑계로 양자로 들이면 없던 가족이 생기네요.
    흠 갑자기 무섭.. 님남편에게서 이쁜 가정을 뺏어가는 호러물로 바뀌어 보이는 게 너무 큰 비약인가요?

  • 23. 아마
    '25.2.6 5:43 PM (220.65.xxx.29)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초 고에 미국가서 대학까지 가면 앞으로 미국사람이 되겠죠. 거의 그렇게 되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아주 가끔보는 사이. 생각 자체가 너무 달라요.

    저라면 한국에서 해 볼때 까지 다 해보고, 대학때 연수나 뭐나 해서 함 보내볼것 같아요.
    가까운 친척에 지원 의사 있다 하시니 그때쯤 도움 받으시고.

    대학 외국으로 보낸 부모들 보면 그냥 부부 둘만 산다 생각하시더라구요. 방학때 들어오다가 그러다가 외국에 정착하면 이제 뭐 보겠나요 하는.

    한국에 직장 잡는 게 쉽지가 않고 애들도 어릴때 나가 버리면 가끔오는 한국이 편하지도 않아해요. 그리고 돌아와도 만날 친구들이 올때마다 한 두명씩 줄어들어 정붙이기도 어려워하고.

  • 24. ,,,
    '25.2.6 5:53 PM (220.117.xxx.100)

    미국 생활 돈 많이 드는데 아무리 친한 친척이라도 아무 조건도 의도도 댓가도 없이 그냥 돈주고 집주고 할까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누군가 그냥 돈 대준다고 아싸!하며 받는 것도 이상하죠
    내 돈이 아닌데.. 그리고 그 지원이 어디까지 될런지 아무도 장담 못하고요
    상식적인 남편이라면 친척이 돈대준다고 아이와 아내를 보내지는 않을듯 해요
    아내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고
    그 돈을 받고 공부를 마친다고 해도 뭔가 돌려줘야죠
    그렇게 공부와 생활을 지원해줬다면.. 사람이라면 받은게 있으니 당연 뭔가로도 돌려줘야하는데 뭘로 돌려주실 계획인지..
    세상에 공짜 없어요

  • 25. 원글
    '25.2.6 7:17 PM (118.235.xxx.118)

    제가 구체적으로 적지 않았는데, 저의 언니에요.
    독신이라 조카를 자식이라 생각해요.
    미국오면 같이 살면서 도와주고 학비 지원 하겠고 조카 낳을 때부터 지금까지 얘기하는 상태입니다.
    시댁에서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찬성이고, 저희집도 금전적으로 넉넉하나 말씀드렸듯이 물쓰듯 하는 집은 아니긴 합니다.
    언니가 미국에서 오래전부터 고면봉 경제적 사회적으로 자리잡은 상태이고, 아이는 미국에서 키워야한다고 시간 날 때마다 자주 가서 지내다 오고 있어요.
    저도 방학때마다 아이 캠프보내면서 이런 환경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현실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를 미국에서 키우는게 현재 기준으로 맞을까 싶어요.
    언니는 30년전에 가서 자리잡고 하면서 성공적인 케이스이기도 하고, 언니도 힘들었겠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이민자 정책이나 사회 분위기가 나았다고 생각하고, 언니가 만나는 사람들과 커뮤니티가 일정수준이상이다 보니 성공할거다라는 확신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언니의 인맥과 커뮤니티가 저나 아이나 생활하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근본적으로 현시점에서 미국행 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어서 글 올렸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26. ..
    '25.2.6 10:54 PM (71.121.xxx.43) - 삭제된댓글

    언니가 어느 주에 어느 카운티에 사시는지?
    디스트릭 공립 고등학교는 괜찮은지
    아시안비율은 어느정도이고
    최근에 졸업생들의 대학의 입시결과까지 아셔야 할거같아요.
    아니면 그주변에 사립고등으로 가셔야 할수도 있어요.
    사립고등으로 가시면 백인부자 비율이 많이 높아지고
    수학이야 문제 안되지만 스포츠 비중 높아지고
    영어를 특히 말하기를 미국애들같이 해도 아이성격에 따라서 백인들 사이에서
    적응하기가 힘들수 있어요.
    수업도 거의 토론식으로 이루어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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