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주간보호센터 보낸 옷차림이라 노세수에 수면바지 차림인데, 도어락 안면인식 기능 작동 안하고 번호키도 안먹어요.
긴급출동 신청하니 한두시간 걸린다 해서 메가커피 와있어요. 왕메가 딸기라떼로 분노를 다스리는 중입니다. 당뇨 전단계라 채소부터 먹어야 하는데 오늘 같은 날은 당충전해야죠.
안면인식 기능이 편하긴 한데 1년도 안돼 고장 2번째예요. 히잉~
어머니 주간보호센터 보낸 옷차림이라 노세수에 수면바지 차림인데, 도어락 안면인식 기능 작동 안하고 번호키도 안먹어요.
긴급출동 신청하니 한두시간 걸린다 해서 메가커피 와있어요. 왕메가 딸기라떼로 분노를 다스리는 중입니다. 당뇨 전단계라 채소부터 먹어야 하는데 오늘 같은 날은 당충전해야죠.
안면인식 기능이 편하긴 한데 1년도 안돼 고장 2번째예요. 히잉~
악! 안면인식기능 함부로 쓸게 아니군요.
이 회사 지문인식 도어락 3년 잘쓰다 이사 와서 또 같은 회사걸로 달았는데 가격이 더 저렴했어요. 지문인식 30만원대, 안면인식은 15만원 정도. 근데 싼게 비지떡이네요.
아뉘... 안면인식센서가 못 알아 볼 지경이라면 평소 어떤 화장을 하고 다니신 겜니까. 기계는 정직합니다. ㅎㅎㅎ... 주인 알아보는 기계로 바꾸시길.
흙흙....화장이라도 예쁘게 하고 다니다가 이런 일 당하면 억울하지도 않겠어요ㅠㅠ
번호나 지문이 속 편해요
바로 출근해야하는 사람은 최악이겠네요 ㅜㅜ
헉 도어락 저도 교체시기 되서 애먹었어요 며칠
평소엔 편리한데 이런 순간이 오면 걍 열쇠쓰던 시절이 더 나은것같기도해요.
15만원 정도의 안면인식 도어락은 사지 마세요.
30만원 넘는 제품은 괜찮을지 몰라도 10만원대 제품은 너무 불안정해요.
조금전 집에 들어와서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