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커피 맛을 알아버린 커피린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50대 중반을 가고 있는데 커피가 맛도 맛이지만 위로를 주는 느낌이예요
요즘 멋진 까페가 많이 생겨 새로운 까페 찾아다니는 기쁨도 있는데 시간이 없어 그냥 테이크아웃 할때도 같은 금액이라 좀 아까운 생각을 해 봅니다
그만큼 매장을 이용하지 않으면 천원정도 할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 저 같은 생각 있는 분 계신가요?
이제 커피 맛을 알아버린 커피린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50대 중반을 가고 있는데 커피가 맛도 맛이지만 위로를 주는 느낌이예요
요즘 멋진 까페가 많이 생겨 새로운 까페 찾아다니는 기쁨도 있는데 시간이 없어 그냥 테이크아웃 할때도 같은 금액이라 좀 아까운 생각을 해 봅니다
그만큼 매장을 이용하지 않으면 천원정도 할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 저 같은 생각 있는 분 계신가요?
저가 커피 , 메가 커피가 싸잖아요.
대부분 앉을 자리는 몇 개 없어서 다 투고,
동네에 커피맛 좋은 곳이 있어요
거기는 투고가 2천원 더 싸요~~
맞아요 투고는 좀 저렴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사서 집에서 마시거나
텀블러에 담아서 다니며 마셔요
네스프레소가 호환캡슐이 많아서 여러가지
커피 즐기기에 좋아요
투고는 천원할인 하거나 또는 매장에서 마실 때 천원 더 내는 곳도 있답니다
이미 많은 곳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저 같은 생각이라니...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만 마십니다,
일하는 주 5일은 아무거나 마십니다, 아무커피나,
요즘은 믹스에 커피 더 넣어서 두잔 마셔요
주말에 메가 한잔 사서 마셔요
저는 제가 벌때 아껴 쓸려고요
나중에 돈 안벌면 그때 편하게 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