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는 예수님처럼 죄도 없고 흠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후보가 가진 국가의 비젼이나 행정능력 등등은 고려 대상이 아님. 대통령 후보가 되면 일단 이쪽이든 저쪽이든 탈탈 털림.
죄없고 흠없는 사람은 없음. 기대를 버려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악이나 차차악을 뽑아야 할텐데 지난 대선에선 최악을 뽑아버림.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는 예수님처럼 죄도 없고 흠도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후보가 가진 국가의 비젼이나 행정능력 등등은 고려 대상이 아님. 대통령 후보가 되면 일단 이쪽이든 저쪽이든 탈탈 털림.
죄없고 흠없는 사람은 없음. 기대를 버려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악이나 차차악을 뽑아야 할텐데 지난 대선에선 최악을 뽑아버림.
그래서 윤이 된거.재명이도 싫고 석렬이도 싫은데 재명이가 더 싫다해서.
최악보다 차악을 뽑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