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네요.
7800개나 주문한 비화폰이
몇명 빼고는 전혀 회수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거죠?
비화폰 서버 압색도 경호처가 막아서 결국 못한거구요.
서버도 살아있고,
내란 공범 경호처도 살아있고,
오비한테 전화돌린다던 김건희도 여전하겠네요.
심지어 대통령실까지도 버젓이 계속중이네요.
경호처 구속기소 기각한게 중앙지검인거죠?
사법고시 존치 어쩌고 하는 그 서울시의원이 헌법재판관을 중앙지검에 고발해서
중앙지검이 설마 판사수사 하는걸까요?
만약 그런거면 중앙지검이 윤석열과 같은 내란공범이라는 건데
이런거 민주당에서 꼼꼼히 다 챙기고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