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06년에 가입했는데
어느덧 20년이 다 되어가다보니, 이제 중년이 다 되었네요.
신입회원 가입 막아놓아서
게시글보면 다들 고령화되는구나 싶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
82님들 중 가장 어리신 분들은 몇 살이신가요?
설마 20대는 안 계시겠죠?
저는 참고로 74년생이구요.
저희 대학생 딸도 제 아이디로 82에 들어와서 재밌는 사연들 많이 읽는답니다.
저도 2006년에 가입했는데
어느덧 20년이 다 되어가다보니, 이제 중년이 다 되었네요.
신입회원 가입 막아놓아서
게시글보면 다들 고령화되는구나 싶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
82님들 중 가장 어리신 분들은 몇 살이신가요?
설마 20대는 안 계시겠죠?
저는 참고로 74년생이구요.
저희 대학생 딸도 제 아이디로 82에 들어와서 재밌는 사연들 많이 읽는답니다.
82 글 댓글 아이디 없어도 다 보이는데...
글쓰기와 댓글은 가입자만 되니까요.
76년생인데..
가끔 30대입니다 하고 올라오는 글은 좀 의아하긴 합니다.
많아요
딸, 아들, 며느리 다 오래된 82 회원입니다.
?? 아이디 공유를 당당히 밝히시네요
그러긴하네요.
울 딸내미가 제 핸폰으로 82를 많이봐서 착각했네요 ㅎㅎ
2004년에 가입한 자취러 대학생 이었는데요
44세가 되었네요
그때도 새댁분들 아기자기한 신혼식탁 사진 올라오면요
다들 새댁이 잘했다고 이쁘다고 칭찬들 많이 해 주셨지요
아마도 그분들은 지금은 환갑이 넘으셨겠다 싶어요
접속 안해도 검색하면 82글은 댓글까지 전부 볼수 있는데요.
엄마 핸폰으로 굳이 볼 이유가 있나요?
키친토크의 벚꽃동산 님이 80년대 후반으로 기억해요. 제가 86인데, 저보다 적은 나이에 비교도 할 수 없는 솜씨에 감탄했던지라...
질문과 상관없는 댓글이 달려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저 역시 제 딸내미가 제 핸폰을 가져가서 82를 보는게 불만이긴 한데
굳이 제 핸폰으로 보는 이유는 82앱이 핸폰 바탕화면에 깔려있어 보기 쉽고,
또 일종의 강박이 있어서 커뮤니티 가입이나 글쓰기를 안해서 그래요^^;;
2010년에 새댁으로 가입한 82년생이에요
2천대 초에 초6인이지 중1인지 가입해서 이것 저것 물어 보던 사람 있었어요
제 생각엔 그분이 가장 젊을것 같아요
엄마 선물을 하려는데 준비한 돈이 적어서
금액 공개하고 어떤 선물 하는게 좋을까요
하고 질문 글 읽은 생각이 나요
엄마하고 사이 좋게 지내는 방법등 여러가지 글 올렸어요
저도 82년생요. 2012년 가입
저 2006년에 대딩때 가입했어요 83년생 ㅎ ..
지금은 40대가 되었네요
85년생입니다..
친정언니통해서 가입했어요
마이클럽 망하고 넘어옴요
2005-02-15에 가입했네요
결혼한지 석달도 안된 신혼이었는데 이제 50됩니다.
2003년인가 가입했고 82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