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손주 육아 안해도 며느리가 또는 처갓댁에서 도움주고 하니까 돌아온 금메달이라 정신승리하면서 깐족 되던데
그럼 아들맘은 며느리 한테 바라지 말고 아들한테 전부
봉양 받고 며느리 돈 봉양 받을 생각 1도 하지 말아요
그리고 결혼시 아들한테 미리 난 육아 도움 없으니 노후 부양 받을 생각 없다 알려주고
근데 님 같은 사람이 노후가 됐으리 없으니 아들 끼고 살아요 방생 말고
난 손주 육아 안해도 며느리가 또는 처갓댁에서 도움주고 하니까 돌아온 금메달이라 정신승리하면서 깐족 되던데
그럼 아들맘은 며느리 한테 바라지 말고 아들한테 전부
봉양 받고 며느리 돈 봉양 받을 생각 1도 하지 말아요
그리고 결혼시 아들한테 미리 난 육아 도움 없으니 노후 부양 받을 생각 없다 알려주고
근데 님 같은 사람이 노후가 됐으리 없으니 아들 끼고 살아요 방생 말고
일인지 모르지만
손주 육아 안해도 되는
아들 맘들이 요즘 돌아온 금메달 맞아요.
전 결혼한 딸. 미혼인 아들 하나씩 있습니다.
요즘 세대에 있는 말일까 싶네요.
그 글 쓴 사람은 이니지만요
아이친구들 다 좋은대학 졸업후 대부분 글로벌 대기업 다니는데요
요즘 주변에 결혼식 참석하면서 분위기보니까
딸 엄마들이 확실히 도움 주느라 여유가 없더라구요
시터를 들여도 맘이 안놓이고 시터 공백시기엔 친정엄마가 시어머니보다 당연히 편하고 믿음가니까요
아들엄마들은 아들 키울때는 몇배로 힘들었지만 다 키우고나니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좋다하구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아들 결혼시키기 전부터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살테니 신경 끄라고, 시집살이가 웬말이냐 며느리 눈치보여서 전화도 안한다네요
다들 여유가 있는분들이라 그런지 외국 나가서 한달 살기하고 골프치고 그러고 사네요
아들맘들이 손주 육아 도와준다하면 좋아나 하나요 요즘 며느리들이?
저는 나중에 도와줄 의향은 있는데 며느리가 과연 좋아할까 싶어요. 반찬해주고 이런거 다 싫어하잖아요 요즘. 도와주고 나도 손주 보고 지내고싶지만 누가 그걸 좋아나 하냐고요.
그리고 요즘세상에 며느리 봉양이요? 엉감생심이요..
시엄마가 손주 봐주고 싶어도 며느리들이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시어머니들 며느리 봉양 바라지도 않고 오히려 집에 며느리 오는것도 부담스러워 해요
부자집에 가면 애기 낳았다고 차 사주고 시터값 주고 대접 받던데..거지집으로 시집가서 지도 거지 취급받고 친정엄마도 고생시킬바에는 차라리 결혼 안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자신이 없어
미리 말했어요. 자녀갖는건 너네 마음이고, 난 도움을 주기 너무 힘이 들거같다고요.요즘 아들맘들이 좋아보이더군요.
그들중 일부는 저 윗분 처럼 며느리살이 하는 분들도 있고요.
제 친구는 제가 식사등으로 힘들어 보였는지
얼마전 결혼한 딸애게
일절 외식이라고 했대요
요즘 자녀집에서 반경 150 킬로 이상 이사가기가 우수갯말로
왜 나왔겠어요
봉양은 커녕 황혼 육아 듁음입니다.
요새 어느 며느리가 봉양?을 하는지...
저만해도 시모와 데면데면
봉양협박도 이제 안먹힐 시대 아닌가요?
열받은 딸맘이신가봐요ㅋㅋ
봉양협박도 이제 안먹힐 시대 아닌가요?222222
요즘 며느리 봉양을 누가 기대나 한다구요
뜬금없이 며느리 봉양 얘기가 나오나요
돌아온 금메달 맞잖아요
뭐가 정신승리고 깐족된다는건지요?
딸맘, 열받지말고 현실을 인정하세요
차라리 밖에나가서 일 해서 시터비 내주고말지
황혼육아해주고 골병들고 며느리한테는 좋은소리 못듣고 사이만 나빠져요
딸 엄마들은 내손으로 키운다는 부심 강하구요
이면에 딸이 주는 그 돈 포기 못하더라구요
남의집에 가서 시터하면 훨씬 더 많이 벌텐데 그건 안하면서 딸이 시터 들인다면 어떻게 남의손에 맡기냐면서 극구 반대하는데 웃프더라구요
무슨 글이었는지 보지는 못했지만
원글이 이렇게 발끈하는거 스스로 딸맘 인증하는거 같아서 보기 우습네요
원글은 베스트글에 딸셋엄마글 댓글들 보고 위로 받으세요
딸 1인당 30씩 받아야 살 수 있다는 글에 딸 잘 키웠다고, 딸이 대기업 다니니 그 정도 용돈도 못주냐고 괜찮다고, 친정부모는 고생했으니 일 안하고 자식돈 받고 살면 된다는 수많은 댓글있어요
대신에 예비사위로 생각하는 남자애가 형제3인데
그 부모가 60대 중반인데 돈도 없고 자식들에게 용돈 받아 생활한다는 베스트글은 절대 보지 마세요
그 글에는 시부모가 그 나이에 자식돈 받고 일도 안한다고 욕을 욕을 만선이예요
이분 자주 돌아온 금메달이라고 깐족 거리는거 맞던데
사람일을 어떻게 알고 돌아온 금메달이니 뭐니..우습잖아요ㅎ
미리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어떻게 살지 안봐도 뻔히 보이는데 본인만 늘 저렇게 댓글 달더라구요
저는 자식 없지만 아들만 셋 있는 울 시모 세상 불쌍하던데
봉양이요? 자식들이 봉양하는 시대아닌데 며느리나 사위에게 바랄수가 있을까요. 매일 하루 2시간씩 운동해서 스스로 생활하다가 갈 생각을 해야죠.
열받은 딸엄마 맞나봐요
그냥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딸엄마들이 외손주 키워주느라 고생 많이 하더라구요
심지어 주말 부부하는 분도 봤는걸요
평일엔 딸네서 외손주 봐주구요
주말에만 남편있는 자기집에 돌아갔다 온대요
집이 다른 도시에 있거든요
딸네가 비교적 가까운 분은 평일 매일 딸네 가서 외손주 봐주고
오시던데요
두분다 외손주 육아로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아들맘 인데요
요즘보니 돌아온 금메달 맞더만요
모임 나가도 딸엄마들은 중간에 일어나서 나가요
손주들 봐주러갈 시간 되었다구요
제아들은 집구할때부터 처가 가까이에 구하더군요
며느리가 나중 육아 생각해서 거기로 구하자고 했대요
지금은 가까이사는 장모가 반찬도 해서 갖다주고 자기들도 자주가고 하나봐요
나중에 육아는 친정엄마가 편할테니 장모가 주로 도와줄거 같구요
전 필요할때만 도움주면 될거같아요
나중에야 어찌될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주 편해요
받는 시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아들이 번거 며느리 거처서 오는거죠
요즘 며느리 시가에서 한푼이라도 받으려하고 받으면좋은거지 자기돈 시가에 안풀어요
에초에 금메달 은메달 하는게 코미디이니
너무 화내지 마세요
어디 인생사가 여기 댓글들처럼 된답니까 ㅎ
그냥들 하는 말이죠
아무말대잔치로 놀고들 가시라고 해요~~~
그냥 애봐주지말고
금매달 딸맘하면 될걸...발끈허기는
근데 결혼은 했고 애는 있수.??
성격이나 인성이....
우리 딸이 20대 후반인데 그냥 결혼 안했음 싶어요.
아이 낳고
10살까지 육아 너무 힘들고
입시 지옥
취업 지옥
겪게 하고 싶지 않아요.
너무 끔찍합니다.
우리 딸이 20대 후반인데 그냥 결혼 안했음 싶어요.
아이 낳고
10살까지 육아 너무 힘들고
입시 지옥
취업 지옥
겪게 하고 싶지 않아요.
너무 끔찍합니다.
노후 다 되고 서울 아파트도 여러 개 있고
애도 조건 좋지만 꼭 하겠다고 난리치지 않는 이상은
그냥 본인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반반이라면서 육아에 참여 안하는건 아들이나 그엄마나 똑같네요
애봐줄 사람없어서 발동동 구르던데 시어머니가 봐준다면 요즘 며느리들 다환영해요
이러니 돈만반반 이라고 극혐들하죠
봉양은 양쪽다 바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글구 시어머니보다 당연히 친정이 더 편하겠죠.
어쨌거나 육아는 여자가 더 손이 가기 마련인데요.
금메달이라 했다고 ㅂㄷㅂㄷ하는게 더 웃기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ㅉㅉ
애봐주지 말고 금메달딸 만드세요. 그럼. ㅎ
좋은것만 취하는 그심보들 좀 버리세요
왜 육아에 여자들 손이 더가야하나요
반반 좋아하는 사람들이 육아는 여자라는거 웃겨요
반반결혼했다해도
맘 약하고 착한부모가 육아를 도와주던데요
또 월수입 많은 딸들은 씨터쓰면서 엄마도움 안받고요
그러니 반반결혼이란게 과연 모든게 반반가능할지...
일단 딸 본인이 야무져야 친정부모가 편한건 사실.
딸 엄마는 돈만 주지말고 똑똑하게 교육시켜 결혼시켜야합니다.
친정엄마가 봐 준다는건 딸이 육아로 고생해서
상대적으로 사위는 손 놓고?
시모보다 친정엄마에게 맡긴다는건 아이 봐준답시고 며느리 에게 시짜노릇을 더하니까 불편해서겠죠
이거나 저거나 본인 ,아들 뻔뻔하다는 얘기인데 부끄러움도 없네 어디서 금메달 타령이야
친정엄마가 편하다고 친정엄마한테 맡기는 건 딸이잖아요?
같은 말을 해도 친정엄마는 오케이지만 시짜라 싫은 거고.
전 경제적 여유있는 딸맘인데 제주변 외동딸맘들은 다 결혼해도 옆에 집사줘서 손주도 봐주고싶다고해요.
요즘 애들 결혼 늦게해서 애 낳을때되면 남편도 회사안다닐텐데 두 늙은이 우두커니 있는것보다 손주도 봐주고 힘들면 경제적 여유있으니 도우미쓰면 되구요. 딸도 시터비 아끼고 편하게 직장생활할수도 있잖아요. 사위도 인간이하 쓰레기 아닌이상 두움주는 장인장모한테 고마워하겠죠.
뭐 자식 다 필요없고 또래 늙은 친구들 만나면 된다고 하지만 전 싫어요. 내새끼 자주보고싶어요.
손주봐준다고 힘들다고 하지만 어디 여행을가도 죄다 친정부모들이랑만 다니잖아요. 그리고 나쁜딸 아닌이상 자기손주봐준 친정부모 나중에 요양병원가면 보호자역할는 제대로 해주겠죠.
82에서 80넘어도 공공근로한다고 칭찬하고 늙어서도 나가돈벌어야한다고 난리인데 내새끼 봐주는건 뭘 그리 힘든노동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경제적 여유있는 딸맘인데 제주변 외동딸맘들은 다 결혼해도 옆에 집사줘서 손주도 봐주고싶다고해요.
요즘 애들 결혼 늦게해서 애 낳을때되면 남편도 회사안다닐텐데 두 늙은이 우두커니 있는것보다 손주도 봐주고 힘들면 경제적 여유있으니 도우미쓰면 되구요. 딸도 시터비 아끼고 편하게 직장생활할수도 있잖아요. 사위도 인간이하 쓰레기 아닌이상 두움주는 장인장모한테 고마워하겠죠.
뭐 자식 다 필요없고 또래 늙은 친구들 만나면 된다고 하지만 전 싫어요. 내새끼 자주보고싶어요.
손주봐준다고 힘들다고 하지만 어디 여행을가도 죄다 친정부모들이랑만 다니잖아요. 그리고 나쁜딸 아닌이상 자기손주봐준 친정부모 나중에 요양병원가면 보호자역할는 제대로 해주겠죠.
82에서 80넘어도 공공근로한다고 칭찬하고 늙어서도 나가돈벌어야한다고 난리인데 내새끼 봐주는건 뭘 그리 힘든노동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거주하는 곳이 강남신축아파트인데 우리옆집에 아기어린 신혼부부가 사는데 친정부모님 시부모님이 번갈아와서 아이도 봐주고 생활도 챙겨주고 하는데 좋아보여요. 요즘은 양가에 손주가 한둘뿐이라 서로 손주 이뻐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더라구요.
요새딸들은 친정엄마 힘든거 싫다고 시어마한테 봐달라고 하던데.
동네마다 틀리는건가?ㅋ
요즘 아파트 단지보면 할아버지들도 육아 잘해요. 심지어 대치동 학원가 라이드도 해줌 ㅋㅋㅋ
예전처럼 할머니 혼자 안보더라구요. 아이 예뻐하면서 봐주는거 보면 좋아보여요. 우리딸이 결혼해서 괜찮은회사들어가서 아이만 낳는다면 남편이랑 기꺼이 아이 봐주기로 했어요.
사위쪽이야 뭐 도와주면 좋은거고 안도와줘도 상관없어요. 그냥 사위가 자기앞가림 잘하고 내딸만 예뻐하고 아껴주면 됩니다.
우리친정엄마 여동생 대기업다녔는데 애봐주는거 절대 싫다고 하고 시집에서도 못봐준다고 해서 동생이 결국 육아때문에 회사 관뒀거든요. 그때 이모들이 애봐주면 늙는다 어쩐다...옆에서 바람넣어서,,, 근데 막상 그 이모들은 자기아들 손주 봐줘요. (황당) 당연히 애를 맡겼으니 근처살면서 해외여행도 같이다니고 아들며느리가 잘 챙기죠. 근데 또 그건 부러워해요.
우리친정엄마 여동생 대기업다녔는데 애봐주는거 절대 싫다고 하고 시집에서도 못봐준다고 해서 동생이 결국 육아때문에 회사 관뒀거든요. 그때 이모들이 애봐주면 늙는다 어쩐다...옆에서 바람넣어서,,, 근데 막상 그 이모들은 자기아들 손주 봐줘요. (황당) 당연히 애를 맡겼으니 근처살면서 해외여행도 같이다니고 아들며느리가 잘 챙기죠. 근데 엄마가 또 그건 부러워해요.
제가 좋은것만 취할수는 없는거라고 팩폭했어요
해요
외손주들 봐주느라 딸엄마는 멀리 놀러가기도 힘들다던데요
외손주 육아 때문에 바쁘고 힘들어서 딸엄마는
무척 지쳐보이더라구요
보기에도 지쳐보이고 너무 안 됐더라구요 에휴
하셔야죠
딸엄마들이 외손주 육아로 많이 힘든건 맞아요
그래서 아들맘들이 돌아온 금메달이라고 하잖아요
팩트를 말하는건데요
본인이 열받아서, 팩트 말하는 사람한테 깐족댄다고 비난하지 마시구요
열받아하는 본인만 너무 우스워보여요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힘들어도 어쩌겠어요
딸엄마, 위로드립니다
힘들어도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가난해서 며느리 시터값도 못 주는 시모들이 댓글 다 달았네요.쪽팔린줄도 모르고.ㅋㅋㅋ
월 천 이상 못 버는 남자랑은 결혼하지 말라고 했어요.
시터비 정도는 낼 능력 있는 남자랑 결혼하고
그 돈 못 벌면 아이 낳지 말라고 했어요
시터 써서 아이 보고 급할 때 도와주려구요
돈을 보태든 시간을 보태든
손주 봐 줄 생각 없는 조부모들은 손주 볼 생각도 말아야죠
늙은이들끼리 오순도순 살면 되겠네요
열받아하는 본인만 너무 우스워보여요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힘들어도 어쩌겠어요
딸엄마, 위로드립니다
힘들어도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
아들엄마 나중에 여행도 못다닐만큼 늙어서 나중에 아들며느리한테 왜 우리 보러 안오냐 같이놀러안가냐 왜 처가랑만 놀러가냐고 괴롭히지마세요. 힘들어도 현실을받아들이고 늙은이들끼리 오손도손 자식들도움기대말고 스스로 병원다니고 보호자하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