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장보고 재료준비하고 조리하고 치우고 설겆이 하고 정리하고
하루가 다가요.
집밥먹으면 정말 뿌듯한데 시간이 너무 아까와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장보고 재료준비하고 조리하고 치우고 설겆이 하고 정리하고
하루가 다가요.
집밥먹으면 정말 뿌듯한데 시간이 너무 아까와요
설겆이 X
설겆이 ㅇ
설겆이 X
설거지 ㅇ
설겆이 (x) 설거지(O) 아닌가요 ?
요즘은 새벽배송도 잘 되어 있고
옛날같이 반찬을 늘어놓고 먹는 것도 아니라서
하루가 다 갈 정도는 아닌데요.
저는 밖에 나가서 돈주고 사먹는게 더 아깝더라고요.
자영업자들 생각하면 나가서 돈을 쓰긴 해야는데
요즘같은 물가에는 정말 이돈내고 먹어야 되나 싶음요.
이번 설에 느꼇어요 심지어 아침도 안 먹었는데 점섬먹고 치우고 돌아서면 저녁 차리고 있는 나를 ㅋㅋㅋ
집밥은 정말 어려워요 ㅠㅠ
맞아요. 그러긴한데 외식하러 나가는시간 가격 위생 균형잡힌 식단 생각하니 그냥 꾸역꾸역합니다.
아들이 집밥먹는걸 자랑스러워하는거 보니 해줘야겠다는생각도 들고요
장 보는것도 일이고 장봐서 냉장고,수납장에 정리정돈해서 넣는것도, 식재료 세척하고 썰고 어쩌고...음쓰에 담고 요리하고...무엇보다도 설거지...!!!
설거지후에는 또 식기 분류해서 넣고 썰고 남은 식재료들 반찬통에 분류해 냉장고에 넣고...
후우~~~ 어떻하면 최소한 간단하게 해먹을까가 고민입니다
최소한 간단하게 먹으려해도 집밥은 일이 많아요.
장보고, 식재료 정리하고, 지지고볶고끓이고, 먹은후 정리와 설거지.
힘듭니다
돈이 많이 들고 맛도없고
달고 짜고
얼리래요 ㅎㅎㅎ
재료 장봐서 오자마자 정리해서 소분해 냉장, 냉동하고... 식세기 이용하고...
레시피들 잘 따라하면 배달, 포장, 외식에 비해서 맛나고 안심되고...
쓰레기도 덜 나오고, 비용도 덜 들고요.
안심되는 식재료, 조리과정은 돈을 많이 준다고 보장되는 게 아니라서요.
초보 주부세요?
자꾸 하다 보면 빨라져요.
결혼하고 처음 갈비탕 하나 끓이는데 반나절은 족히 걸렸던거 같아요.ㅋㅋ
지금은 ?
아침에 토마토 2키로, 양파 5개, 양배추 반통, 양송이 버섯 2통, 파프리카 3개, 쇠고기 500그램 통마늘 20여개 넣고 토마토 스프 한솥 만들고 치우고 정리하고 한그릇 퍼먹기까지 한시간도 안걸렸어요.
보통은 식사 준비하는데 30분이면 끝.
전업 경력 35년차. ^^
자꾸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여기 댓글들 읽다보니 50년전에
새댁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외식 같은 건..
지금 제 나이 짐작하시겠지요.
지금은 새벽배달을 주로 이용..
일주일 메뉴 짜서 주문하면
장보고 정리하고 할 필요가 없어요.
반찬도 메인이 김치..
그외에 두어가지면 충분..
쿠폰할인 적절하게 이용하면
동네마장보다 훨씬..
이래서 자영업자들이 어러움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겠어요. 배달 안해주는데..
매일 메뉴 고민하는 거 힘들어요 급식표처럼 할 수도,
없고 매일 아침 뭐 할까 늦게 끝나는 남편 저녁 뭘 줄까
또 내일 아침은 무슨 국 끓일까 무한반복요 한 끼도
안 굶고 늦게 끝나니 저녁 약속 없고 고생했으니 뭐라도
먹을만 한 메인메뉴 필요하고 집밥 어려워요 손도 많이
가고요 편해봐야 2일 그것도 길고 무한 메뉴 고민과
야채손질 국 끓이고요 주말은 외식 많이 했는데 너무
비싸니 가성비 떨어지고 줄이고 있어요
그냥 대충 있는 재료 넣어도 된다는 분들은 복받은 분들이구요
주말에 집에 있어야 주중 집밥이 가능해요
장보고 재료손질하고 그런것보다 남은 반찬 먹고 남은 재료
활용하는게 더 시간이 걸립니다
버리지 않으려면 누군가가 계속 남은 반찬 먹고 남은 재료로
계속 뭔가를 해야합니다!!
재료 조금 남은거나 안 먹는 조금 남은 반찬 미련없이
버리면 일은 쉽긴 해요ㅎㅎㅎ
저는 대충 안넣어요.
계량스푼, 계량컵 등등 레세피대로 합니다.
그러면 배달, 포장, 외식에 비해 맛도 좋고.. 무엇보다 재료나 조리과정이 안심되니까 최고요.
미리 식단 생각해서 레시피대로 장보고 계량도구 써서 조리하면 음식이 남을 일도 없어요.
또 남은 재료 보면서 식단 생각해서 레시피 찾고요.
레시피는 유튜브나 인터넷에 널려 있고요.
나물 찌개 국 손많이 가는 음식 다 안해요, 가끔 먹고 싶으면 반찬가게 이용하구요,
저는 한그릇 음식으로 정착하니 많이 나아졌어요.
손이 빨라 그런지 얼마 안걸려요
온라인 징바구니에 생각날때마다 담아뒀다가 주문
메뉴 짜뒀다가 한두가지 해서 비로 먹어요
어젠 청국장. 마라샹궈. 갈비탕
많이 하지말고 한두가지만 해요
밑반찬은 가끔 하는데 잘 안먹어요
먹고나면 먹었다는 느낌이 안와요
이상해요. 여러가지 반찬을 먹어줘야 포만감도 생겨요.
카레같은 거로 한끼 때우면 너무 허기져요
그치요 맨날 하는 집밥 갱년기 오고 몸이 힘드니 딱 하기 싫더라고요
근데 사먹으러 어쩌다지 나가는 것도 귀찮고 배달음식도 질리고
저도 간단하게 메인 하나에 반찬 두어가지 해서 먹거나 일품요리로 해요
가끔 국밥 포장해와서 먹고 나물 같은 것도 사먹고
50 넘어가니 속은 집밥 먹어야 편안해요ㅜ
들어서자마자 모델하우스 온 기분이 들어서 애는 올망졸망 3이나 되는데 왜이렇게 집이 깨끗하냐고 놀랬더니 집에서 음식을 거의 안한데요
친정이 바로옆이라 그집에서 먹을건 다먹고 집에선 잠만 잔다고,
얼마나 부럽던지..
밑반찬 나물류는 반찬가게 이용해요.
국이나 찌개는 주말에 끓여서 두 개 돌려 일주일 버티고
고기류 굽고 야채쌈 샐러드
후라이나 연두부
퇴근하고는 이것도 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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