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차장을 사직하도록 한 뒤
12월 6일 12시경에 홍장원 차장이 국회 정보위 면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 10시 반경에 다시 같이 일할 것처럼 했다고 한거요.
그건 국회 정보위 면담에서 홍장원 차장이 12월 3일 관련 사실을 말하지 않게 꼬실려고한 것 같아요.
실제 다른 사람 이미 내정된 상태에서 그냥 거짓말로 사람 현혹한듯하고,
만약 홍장원차장이 그거에 넘어갔다면 진술이 왔다갔다해서 신빙성을 완전히 잃었을거에요.
홍장원차장을 사직하도록 한 뒤
12월 6일 12시경에 홍장원 차장이 국회 정보위 면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 10시 반경에 다시 같이 일할 것처럼 했다고 한거요.
그건 국회 정보위 면담에서 홍장원 차장이 12월 3일 관련 사실을 말하지 않게 꼬실려고한 것 같아요.
실제 다른 사람 이미 내정된 상태에서 그냥 거짓말로 사람 현혹한듯하고,
만약 홍장원차장이 그거에 넘어갔다면 진술이 왔다갔다해서 신빙성을 완전히 잃었을거에요.
중앙지검에서 홍차장을 정치중립위반으로 엮을려고 한다는 기사 읽었어요.
정치인 체포지시를 증언하는 걸 막으려고 한다는데
이례적으로 냉큼 빠르게 수사에 착수하는 거라고 하는 걸 보니
뭔가 수작이 있나봐요. 검찰은 역시 수상하네요.
그렇죠 이미 다른 사람 결재도 올렸고
그러게요 이임식 하고 온 사람에게 왜그리성급했나고 했다니 어이없네요.장난하나?
몇 사람 건너도 다 드러날 일. 국정원장은 이미 새 됐어요
역사앞에 비굴한 인간.
천하에 못된 것들이죠.
홍차장에게 국정원장이 12/6일에 다시 일하자고 한 걸 다른 사람도 들었다고 어제 증언한 거 같은데 , 어제 마지막에 0010은 12/4일 국장원장이 차장 해임한다고 보고해서 ok했다. 6일에 다시 일하자고 했다는 말은 못들은 말이라고 했거든요. 입만열면 거짓말이니 ...법 기술 쓰려고 시도한 걸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