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유명한 절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부처님께 기도를 하거나 그러진않지만...
가까운 절에 그냥 산책 삼아 다녀도 괜찮겠죠?
불국사나 석굴암도 여행삼아 다녀오고 싶구요
우리나라 관광지중에 절이 가볼만한 관광지인경우가 많은듯 싶어요..
휴가때 유명한 절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부처님께 기도를 하거나 그러진않지만...
가까운 절에 그냥 산책 삼아 다녀도 괜찮겠죠?
불국사나 석굴암도 여행삼아 다녀오고 싶구요
우리나라 관광지중에 절이 가볼만한 관광지인경우가 많은듯 싶어요..
제 지인도 교회 다니는데 사찰 이런데 가는게
좋데요.. 분위기가
아.. 저도 그래요.. 여행가면 그 지역에 유명한 절 많이 가요.. 남해 보리암, 여수 항일암 너무 좋아해요.. 경주가면 불국사, 석굴암은 당연히 가구요.. 재미있는건 그 지역에 제일 큰 교회는 절대 안간다는거죠.. ㅋㅋㅋ
지방여행 가면 절구경,경치.. 꼭 가는 사람 입니다...
저두 예배끝나고
드라이브도하면서
사찰 많이 가요
고즈넉하고 산책하기 좋아서요
하나님이 주신 자연
만끽하세요~~
어디 여행지에서 절구경을 하게 됐는데 절마당도 밟기싫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런 사람치고 제대로 된 인간성 가진 사람 못봤습니다.
거짓말 밥먹듯하고 이간질하고 정말 실망이...
기독교인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우리나라 절이 보통 아름다운 산을 배경으로 지어졌는데
자연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면 마음이 좋죠
해외가서 아름답고 역사있는 성당을 보는것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