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문상호, 여인형, 곽종근 사령관들은 계엄성공후 어떤 미래를 꿈꾸었을까

[계엄]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상황일까요?

상상하기도 싫은 엉망진창 윤거니 세상이 되고 있겠죠?

오늘 헌재에 이진우가 출석해 검찰공소장에 기록된 대부분을 부인하거나

대답회피했다는데,,,,,, 결국 윤석열은 최악상황으로 가고 있어 그나마 다행.

내란범이 참 뻔뻔하기도하죠?

저 상황에서도 지 살기 위해선 최선을 다하는거 보니.

저 사령관들도 계엄을 모의할때는 전두환의 하나회처럼 수천억 나랏돈 갈취해 천년만년 

자자손손 누릴줄 알았겠지만 그 꿈은 물거품이 되었으니 어쩌나,,,, 

이젠 되돌릴수 없는 내란범 딱지 붙이고 깜빵에서 피눈물 흘리며 살아라

그게 국민에 총을 겨눈 댓가이다

 

[뇨니]

실패 했으니 망정이지 성공했다면 저인간들이 장관 ,국회의원, 기관장... 대대손손 해먹었겠지요.

[하늘에]

서울의 봄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그 사진을 꿈 꿨겠죠.
나 정도면 첫 줄에 대통령 엎에 앉아야지 하면서...

[동감]

곽중근 사령관 외엔 정상참작 해줄 필요 없음. 육사에 먹칠 하는 육사군인들

[,,,]

다들 재벌들 삥뜯어서 재산 수백억 만들고
국회의원 장관 한자리씩 하고 있었겠죠

[그거]

포스트 노태우

[완전]

천지개벽 하게 바뀌는 팔자를 꿈꿨겠죠 전두환때 쿠데타 세력 지금도 그 자식새끼들 부를 누리고 있잖아요 그놈들 재산도 다 몰수 했어야 하는데 그랬어야 친위쿠데타고 군사 쿠데타고 꿈을 못꿀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