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헌재 출석 ,계엄 적법하다 생각
군복차림으로 법정에 선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은 본격 신문에 앞서, 본인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답변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국회 측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겠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요.
윤 대통령으로부터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검찰 진술한 내용에 대해서도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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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사령관은 윤대통령 측 반대신문에는 좀 더 많은 답변을 했는데요.
"비상계엄 선포 담화를 보면서 위법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비상계엄은 적법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204154226437
이 넘은 사형이 어울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