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형제 중 장남 시부모가 집에서 돌아가실 67세까지 할머니 모셨어요 할아버지는 50초에 일찍 사망
시작은집 4명 할머니 돌아가실때 40중 후반에서 50초중반들
이 작은집들 현재 60대 초에서 70초 한 번도 안 모시고
장남 시부모에게 미뤘네요
그러게 누가 장남한테 시집가냐 비웃으며
시가 돈 물려받은거 없이 하셨고 저도 받은거 1도 없어요
60대 이기적인 사람들 엄청 많아요 본인은 안했으면서
5형제 중 장남 시부모가 집에서 돌아가실 67세까지 할머니 모셨어요 할아버지는 50초에 일찍 사망
시작은집 4명 할머니 돌아가실때 40중 후반에서 50초중반들
이 작은집들 현재 60대 초에서 70초 한 번도 안 모시고
장남 시부모에게 미뤘네요
그러게 누가 장남한테 시집가냐 비웃으며
시가 돈 물려받은거 없이 하셨고 저도 받은거 1도 없어요
60대 이기적인 사람들 엄청 많아요 본인은 안했으면서
우리 시어머니 말씀인가요?
본인 그래놓고 며느리 괴롭히고 자기 모시라고
절연했어요.
조금이라도 받았어요.
저희 시부모님도 시할머니 모셨고 돈한푼 받은거 없어요
그러나 장남이라고 시아버지는 그시절 대학까지 보냈고 ( 마을에 처음이래요 대학보낸건) 동생들은 국민학교도 안나왔어요
초등 졸업도 못한 농사짓는 촌부에요
4명 동생들 고등학교 학비 대느라
할머니도 돈 없어서 줄것도 없었어요 장남 시부 등골 뺏는데
뭔소리에요
그 당시는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죠 뭐.
장남이라는 이유만으로요.
그런집 많아요
시부모님 다 돌아가셨는데 장손인 우리한테 공을 넘길려고 간들 보고있음 .
장손며느리인 저도 녹록치 않다는걸 보여줄 예정.ㅋ
장남이 모든 책임 질때도 있었죠.
요즘 장남은 재산만 챙기고 책임은 안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랬죠.
가진거 있으나 없으나 장남이 모시던 시절.
제친구는 제사지내러 시부모 모시고 시할머니네로 간데요.
그 시모가 제친구에게
"잘 봐두라고, 나중에 니가 제사 물려받아 지내라."고 했데요 ㅋㅋㅋ 시할머니 90 다되도록 제사 지내시고, 40 며느리에게 제사 패스 ㅋㅋㅋ
본인은 젊을때 봉양 안했으면 그냥 죽지
뭘 젊은 사람보고 모시라하고 재사까지 맡기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