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이상 몸약한 50대도 독감조심하세요

ㄱㄱㄱ 조회수 : 6,054
작성일 : 2025-02-03 17:54:51

88세지만 1주일마다 모임 한두개씩 나가시는 친정엄마 독감접종해서 가볍게 

지나가나보다 했는데 증세도 꽤 가벼워서 큰 걱정안했어요. 독감증세는 일주일만에 다 나으셔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뭔가 불편하다하셔서 얼른 내과가보랬더니 급성 신우신염 염증수치가 어마하게 높아서 당장 응급실가라고 의사가 얘기해서 아산병원응급실...일단 주사맞고 패혈증아닌이상 입원은 어렵대서

병원물색해서  2차병원 입원10일  하시고 퇴원해서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요.

평생 그닥 큰병없이 건강한 분이라 

더 놀랐고 별거아닌걸로  하루아침에 돌아가시는  어르신들 많이 봐서 불안에 떨었네요. 증세 약하다고 방심말고

꼭 병원가세요

IP : 112.150.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ㅋ
    '25.2.3 5:56 PM (112.150.xxx.27)

    50대친구는 독감끝에 대상포진.. ,
    손소독제도 지참하세요

  • 2.
    '25.2.3 6:01 PM (180.64.xxx.230)

    60초반 친정오빠 코로나도 심하게 걸렸었는데
    독감 백신 맞고도 걸려서 목이 아파 말도 못했었어요
    일주일 넘게 고생했네요
    코로나때보다도 더 아팠다하더라구요

    그래도 버스 다면 열에 아홉은 마스크 안쓰더라구요

  • 3. 무서워요ㅜ
    '25.2.3 6:24 PM (112.161.xxx.169)

    독감 나흘째인데
    열은 내렸지만
    목이 찢어진 것처럼 아프네요ㅜ
    지방이라그런지
    독감수액도 없다고해서 못맞았어요

  • 4. 소띠 엄마
    '25.2.3 6:25 PM (61.105.xxx.165)

    엄마 요양병원 계시는데
    거기도 독감으로 난리래요.
    여러분 조심하셔야 합니다.

  • 5. A형독감
    '25.2.3 6:48 PM (151.177.xxx.53)

    앓고나서 끝났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뒤끝을 조심하라고하더라고요.
    기침가래 안떨어진다고 했더니, 의사가 조심스레 폐렴 걸렸을지도 모르니 폐사진도 찍어보라하고요. 무서워서 동네 방사선과가서 찍었더니 이상없음으로 나오고, 그 뒤로 열흘정도 감기약 달고살면서 흑염소 주문해서 한 박스 원샷하고 몸이 좀 풀렸어요.
    잘먹으라합디다.
    원글님네 어머니도 흑염소 한 박스 드셔보라하세요. 친언니가 강추하더만 이유가있었어요.

  • 6. ..
    '25.2.3 7:47 PM (211.117.xxx.149)

    윗분 흑염소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7. 흑염소고르는법
    '25.2.4 12:31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1 함량을 보라. 흑염소 자체 함량이 높은 것을 구매하시고, 고형분 또는 추출액. 이라고 ㅛ기된 제품은 거르라네요. 추출'물'로 표기된 제품을 고르래요.
    2.어떤 흑염소. 얌컷, 8~12개월미만 흑염소가 약으로 쓰인대요.
    3.흑염소 농장이 실제 있는가. 농장직송으로 어떤곳에서 길렀는지도 봐야한다네요.
    4.해썹 HACCP 인증마크가 있는지 보라네요.

  • 8. 흑염소고르는법
    '25.2.4 12:38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사실 어디서 구입했는지 잊어버렸어요..ㅠㅠ
    11월에 주문해놓고 귀찮아서 안먹고있다가,심하게 앓고나서 고열로인해 이틀간 넉다운되었더니 진짜 아무거나 다 줒어먹게 되더라고요. 1월에 호다닥 있던거 다 삼켰네요.
    효과만땅 이에요. 이거 안먹었음 힘들었을겁니다.

  • 9. ,흑염소
    '25.2.4 9:30 AM (49.173.xxx.147)

    독감끝 조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037 초고령자가 넘쳐나는 사회가 되면 일어날 일 15 ㅇㅇ 2025/03/22 4,840
1678036 전두환 후예들과 따로 살고 싶다. 4 파면 2025/03/22 977
1678035 감사원장과 검사들이 왜 탄핵당했는지 아세요? 8 ... 2025/03/22 4,924
1678034 고혈압. 심장조임 대학생 아들 어떤 진료가 필요할까요? 17 ㅜㅜ 2025/03/22 3,030
1678033 자기 관리 안되는 아이 2 자기관리 2025/03/22 1,808
1678032 ktx 로 1.5 시간 거리 친정 2주에 한번 가는거 괜찮죠? 8 dd 2025/03/22 1,874
1678031 미친 서울경찰청 제 정보도 조회했네요 23 윤수괴즉각파.. 2025/03/22 5,871
1678030 윗잇몸에 넓게 두툼하게 부풀어 올라 물집이 생겼는데 12 ........ 2025/03/22 1,922
1678029 국민연금은 6070이 득보는 방향으로 가는군요. 29 2025/03/22 6,757
1678028 65세 오빠가 건강검진 입원했다가 23 윤석열파면 2025/03/22 14,517
1678027 저아래 보건지각(ㅂㅈ)하니, 건기식 4 .. 2025/03/22 1,984
1678026 지금 한강공원 운동 나가는데 옷차림 조언 부탁드려요 2 운동 2025/03/22 1,372
1678025 결혼식에 블랙진 운동화는 좀 아닌가요? 18 착장 2025/03/22 3,500
1678024 토허제 재지정 뉴스나오고 발빠른 대기자들이 9 ... 2025/03/22 1,805
1678023 김성훈 영장심사할 때 검사가 없었대요. 10 .. 2025/03/22 2,550
1678022 구속영장 발부가 이렇게나 어려운거어요 5 ㄱㄴ 2025/03/22 987
1678021 폭싹 속았수다 김선호 엄마역 배우 이름아시는분? 4 폭삭 2025/03/22 5,131
1678020 직장맘인데 저는 이제 주말에 가끔 내킬때만 요리해요 12 ㅇㅇ 2025/03/22 3,536
1678019 시체가방 선동 보도 허위ㅡmbc 노조 45 .. 2025/03/22 5,726
1678018 여행시 신김치를 볶아서 얼려서 가져가도 되나요? 12 yor 2025/03/22 2,688
1678017 고속버스터미널 옆 호텔과 신세계 알려주세요!! 8 ... 2025/03/22 1,876
1678016 어디가서 검사, 판사 가족이라하기 쪽팔리겠어요 7 ........ 2025/03/22 1,256
1678015 위급할 때 경찰을 부르는 , 이런 방법이 있네요 2 봄날처럼 2025/03/22 2,379
1678014 19 adler 2025/03/22 5,258
1678013 겨드랑이 땀 너무 당황스러워요 11 2025/03/22 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