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노란색으로 염색한 풀메에 콧소리에 밥 먹는데 너무 거슬려요
연탄에 고기 구워먹는 레트로 감성 식당인데 노래도 90년대 음악 나오고 이 세대 사람들인지 노래도 따라하고 미치겠네요
4명다 경상도 사투리 쓰면서 어찌나 오빠오빠 하
4050 열정 넘치네요
긴머리 노란색으로 염색한 풀메에 콧소리에 밥 먹는데 너무 거슬려요
연탄에 고기 구워먹는 레트로 감성 식당인데 노래도 90년대 음악 나오고 이 세대 사람들인지 노래도 따라하고 미치겠네요
4명다 경상도 사투리 쓰면서 어찌나 오빠오빠 하
4050 열정 넘치네요
머 어때서요 요즘 노란머리 보지도 못했지만 데이트 하는 사람들 정해져 있고 오빠도 정해져 있나요.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에 관심 끄시죠
뭐가 문제인가요?
뭐가 문제인가요.222222
엄청 시끄러워요
지네만 밥먹나
돈내고 왔어요 저도
저 같아도 좀 거슬리긴 하겠네요.
열정이 대단한 걸로 해요~
시끄러운건 식당 주인한테 얘기하면 되고
다른건 그냥 님이 보기 싫은거잖아요..
경상도 사투리가 왜요?
40.50은 그렇게 놀면 안됩니까?
여기는 원글편 안들어줘요.
일단은 구박하고 봄
불륜 아니면 뭐.. 4명이서 한꺼번에 노래 부르면 시끄럽긴 하겠네요.
관광지 커피숍에 5060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오빠 오빠하면서 중년아줌마 허리가 걍 무통인데 중년아재가 팔로 두르고 그러더라구요 저나이에도 저런 감정이 있을까 신기했어요
체력들이 좋으니 사랑할 에너지가 되나보죠 골골체력은 하고 싶어도 못하겠구만 한편으로 그런 체력 부러워요
ㅋㅋ 님 맞아요.
무슨글을 써도 구박부터 받긴 하더라고요. ㅎ
그래서 글 쓰기 싫어요
불꽃을 피우려니
불쌍히 봐주세요
늙으면 요양병원들가는데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와 손님?
돌싱이겠죠
포인트가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과학의 목소리 큰 옆 커플이 불편하다였으면 공감할 텐데
거기에 무슨 4050
경상도 사투리
세대 지역 혐오를 범벅을 해두었으니
어떻게 원글 편을 들어요
요즘 40대면 젊죠 30대에서 몇살만 더 먹음 40대인건데
무슨 마지막 불꽃인가요?
맘먹음 연애 10번도 훨씬 넘게 할 나이 아닌가요?
지금 여자가 문나이트 갔던 얘기하고
남자가 락카페 얘기하고
나이트는 여자랑 가야 재밌네 여자가 그러고
남자는 룸싸롱이 재밌네 이러고 하 진짜
묘사되는 짓거리들로 보니 공중도덕 예절도 모르는 밑바닥 인생들인가보네요.
4050되면 그래도 체면 생각해야 하는 나이 아닌가요.
묘사되는 짓거리들로 보니 공중도덕 예절도 모르고
본능만 남은 밑바닥 인생들인가보네요.
4050되면 그래도 체면 생각해야 하는 나이 아닌가요.
직접 가서 얘길 하던가
여기에 중계 할 필요 있나요?
그냥 까고 싶어 안달났네요??
왜죠?
원글 말도 다른 손님들은 다 가만 있고요??
그나이에 노랑으로 탈색.. 입은 거칠고
알만함.. 직업 낮고
불륜만 아니면 무슨 상관인가요?^^
그 분들도 돈 내고 왔어요^
주인에게 말하세오~~
저도 남편한테 오빠 오빠 하는데 고칠려고 해도 안되네요 ㅠㅠ
그들만의 세상은 어디나 있더라구요
아차산만 가도 오빠오빠 60대 이상들 너무 많구요
롯데리아에도 손목 부여잡고 눈맞추는 어르신들 몇쌍씩 계시구요
그사세 맞습니다.
듣지 마시고 욕도 말아야하는 세상
나이들어 보시면 압니다.
그나이에 노랑으로 탈색.. 입은 거칠고
알만함..2222222
다니면 못볼 꼴 덜 봐요.
비싸고 괜찮은 식당은 부모님 모시고 온 점잖은 가족들
많아서 못볼 꼴 거의 없더군요.
외식이고 카페고 횟수 줄이더라도 좋은 곳 다니세요.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저라면 구경났네 밥 먹으며 일행과 영화보듯 구경했을지도 모르지만 시끄럽다니 쉽진 않겠네요,
본인은 그런델 왜갔음?
남편이 소주에 연탄 고기집 안주 먹기를 좋아해요
여기 단골이고 동네 사람들 다니는 곳인데 외지인이 온거죠
경상도 4050 남녀들이
그리고 왜갔냐고 왜 반말해?
여기서 중계하는 원글이 더 이상해요.
원글 편 안들어줬다고 그럼 나도 같은 부류로 취급할건가?
저 가정있는 정상적인 유부녀이고 머리도 탈색과는 거리가 먼
블랙헤어에
옷도 무난하게 입고다니는 회사원인데요.
원글처럼 편견으로 똘똘뭉쳐 남의 대화 엿들고
익명에 숨어 남 흉보는 사람 별로에요
살아온 데이타죠
피해야할 것들 있잖아요
그리고 큰소리로 시끄럽게 얘기하니 들린거지요
님처럼 간사하게 엿듣지 않아요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 잘못했지만
실시간 중계하듯 욕하는 아줌마도 별로예요
110님이 뭘 간사하게 엿들어요?
뒷담깐 글 보고 한소리 한거지ㅋㅋ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 잘못했지만
실시간 중계하듯 욕하는 사람도 별로예요
110님이 뭘 간사하게 엿들어요?
뒷담깐 글 보고 한소리 한거지ㅋㅋ
위에 좀 비싼데는 사람걸러지는건맞지만
사람이그런데만 가나요
그냥 포차나 평범한데 그런곳도 가보싶잖아요
근데 갓더니 걸걸한 탈색녀가 하는소리들려 거슬린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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