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인데 국대 유도선수 영철?그분이 여러모로 제일 정상적인데
흐흐흥흥 웃는 공무원 여자가 자기가 배경을 보는 그런 속물같은 사람이었으면 아예 운동선수 쳐다도 안보고 전문직 초이스했을거라던데..
영철이 그냥 운동선수도 아니고 국대면 여자 본인이 더 꿇리는거 아니에요?
국대는 아무나 되는줄 아나, 국대가 무슨 국밥 이름인줄 아나,,참나
그리고 들리는 썰이 유도선수 그분 좀산다는 집 아들이래요. 어디 대표 아들이고,
차는 포르* 라던데..
그리고 또 이해안가는 한분 하이텐션 여자분,, 왜 그렇게 꺄륵꺄르륵 웃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