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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반 건설회사 기술직 직장인

ㅇㅇ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25-02-02 12:40:06

50대초반 건설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기술직이지만 현장직이 아니다보니 급여가 현장보다 적고

직장생활할 날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생각과 모아놓은 돈이 많지많아 미래가 좀 걱정스럽네요

건축도면 보고 공사금액 견적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음..30대 초중반까지 건축설계일을 하다가 건설회사로 이직했구요.. 50대중반 정도까지는 직장을 다닐것 같은데 몇년남지 않아서 앞으로 무슨일을 해야할지 이런저런 고민으로 명절내내 생각이 많았습니다. 

정말 하고싶은건 우리 강아지랑 항상 함께할수 있는 애견카페 같은거 하고 싶지만 노후대비도 해야하니 그건 어렵고..

좀 젊을때 도배일을 배울걸 그랬나 연휴마지막날 이생각 저생각 많네요.

IP : 211.235.xxx.1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 12:52 PM (174.88.xxx.24)

    현실은 원글님보다 더 힘들게 사는 그리고 앞날이 막막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ㅠㅠ

  • 2.
    '25.2.2 12:57 PM (223.38.xxx.157)

    은퇴까페 가시면 비슷한 분들 많아요. 정보 구하기도 편하실꺼예요.

  • 3. 오우
    '25.2.2 1:00 PM (122.32.xxx.106)

    그거 동네 인테리어 부부 많던데
    견적낼때 대략 몇프로 예상하고 단가넣으시나요

  • 4. ㅇㅇ
    '25.2.2 1:00 PM (211.235.xxx.105)

    아... 감사합니다
    네이버 카페 겠지요~ 출근하면 너무 바빠서 최근에 이런저런 검색하고 유튜브 봤는데... 가봐야겠네요

  • 5. ㅇㅇ
    '25.2.2 1:03 PM (211.235.xxx.105)

    종합건설이라... 인테리어 견적 내는거랑 좀 다르다고 해야하나..좀 그렇습니다

  • 6. ..
    '25.2.2 1:09 PM (211.220.xxx.138)

    도배 일 지금 배우셔도 되죠.
    제 지인분도 50대 중반에 도배일 배우셔서 일 잘 다니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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