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인데요, 제가 선본 남자에게 실언한 얘기를 하다가
형부가 제게 "그 남자 너무 기분 나빴을 거야. 드라마틱하게 예쁘지도 않은 여자가 그런 말을..." 이렇게 말했는데
저의 외모를 비하하는 선 넘는 실언 아닌가요? 정말 기분 나빠서 기분 나쁘다고 뭐라고 했더니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30대 후반인데요, 제가 선본 남자에게 실언한 얘기를 하다가
형부가 제게 "그 남자 너무 기분 나빴을 거야. 드라마틱하게 예쁘지도 않은 여자가 그런 말을..." 이렇게 말했는데
저의 외모를 비하하는 선 넘는 실언 아닌가요? 정말 기분 나빠서 기분 나쁘다고 뭐라고 했더니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본심이 나간건데 그간 사이가 좋으셨나보네요
그러니까 그런건데 에휴
뭐라 했는데요?
본인 얘길 쏙빼고 형부 얘길 하면 외곡할수 있어요
언니~~형부 등짝한대 때려줘~하세요.
ㅎㅎ 형부 나빴네요
제가 선남에게 한 말은 형부에게 한 말이 아니니 형부의 발언과는 무관할 것 같아요.
선남에게는 결혼의사가 급하지 않고, 출산계획도 없다는 식의 말을 한 거죠
이쁘긴 한데 드라마틱하게 이쁘진 않다
연예인처럼 이쁘진 않다
외모비하는 아닌거 같은데요~~ ㅎㅎ
전 형부는 없지만 만약에 저런 상황이면 121님 처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전 진짜 기분 나쁘다고 짜증난다고 저도 모르게 벌컥했어요
언니와 형부는 놀라서 어버버~~하고요
님이 예쁘긴 예쁜데 드라마틱하게는 안 예쁜가보죠.ㅎㅎ
님이 못생기고 평소 사이가 그냥저냥이면
저런 말 못해요.
전 형부는 없지만 만약에 저런 상황이면 121님 처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결혼의사도 없고 출산계획도 없으면 선은 왜 보러 나가신건데요..??
거기에 나온사람 입장에서도 엄청 황당했을것 같아요
형부가 눈치가 좀 없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언니만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하고 ㅋㅋㅋ
저는 안 예쁘다고 생각하는 듯해요
남들은 언니와 저를 구분도 못하게 쌍둥이처럼 닮았다고 하는데요
30대 후반에 선보러가서
결혼과 출산이 급하지 않다는건
누가 들어도 이상하긴 해요
선보는게 결혼 목적이고
30대 후반이면 노산이니까요
눈치 없는 남자들 많습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결혼도 출산계획도 없는데 진짜 왜 선보러 나간건가요 그런말을 대놓고 하는 분이 본인이 드라마틱하게 예쁘지는않다는 말에는 또 길길이 화를 내다니..뭔가 이상하네요
결혼의사는 원래 없었으나, 현재는 고민중이다~~생각이 조금씩 생기고 있으나, 출산의사는 없다고 했어요. 이게 그렇게 실례되는 발언일까요?ㅜㅜ
오죽하면~~죄송
드라마틱이란 말을 붙였기 때문에
비하는 아닌데
나름 처제 말에 열심히 호응하다가 쓸데업는 소리까지 해서 욕 먹은 케이스네요.
드라마틱하게 예쁜 사람은
예쁜 연예인들 정도의 미모잖아요?
형부 발언이 굳이 말 필요 없는 눈치없는 실언이긴 하죠.
그런데 원글님 드라마틱하게 예쁘세요?
배우급으로?
그 정돈 아니에도 이쁘신 편일 거 같은데
외모 컴플렉스 없는 분이 그 정도 말에
상처 받으실 필요가 있나요.
인물 없다고 한것도 아닌데
결혼도 안급하고 출산생각도 없는데 선을 보러나간 것도 그렇고
그걸 상대남에게 대놓고 얘기한 것도 그렇고
일단 형부말보다 원글님이 상대남어게 배려가 없으셨던 건 아닐까요???
그 배려없음을 형부는 말하고 싶었던거고요
원글님은 상대남에게 난 너 맘에 안들어를 그런식으로 표현하신 것 같은데...
네 눈치없으세요
대부분 남자들이 정상적인 가정을
꾸릴 여자를 원해요
그럴 려면 선을 보지 말야야..
당일 이 사건 전에는 언니와 제가 동일한 츄리닝을 사서 입고 나오니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굳이
"00이(언니)가 더 잘 어울린다"라고 하지를 않나
그 전에도 제가 부자남자를 차려고 하니까
"그애는 더 어리고 예쁜 여자 만날 수 있어. 참고 만나"이런 미친 소리나 하질 않나
에휴
관련있죠. 먼저 상대가 받아들이기에 너무나 기분나쁘거나 상처되는 말을 한거면
뭐 여자입장에서 보면 자기가 차은우도 아니면서 무슨자신감으로 그런말을하냐? 이런거잖아요.
그리고 그런식.이라는거고 그워딩자체는 아니네요.
워딩에따라 똑같은 의미도 기분나쁘게말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30후반인데 결혼도 안급하고 출산생각도 없는데 선을 보러나간 것도 그렇고
그걸 상대남에게 대놓고 얘기한 것도 그렇고
일단 형부말보다 원글님이 상대남에게 배려가 없으셨던 건 아닐까요???
그 배려없음을 형부는 말하고 싶었던거고요
원글님은 상대남에게 난 너 맘에 안들어를 그런식으로 표현하신 것 같은데...
결혼생각도 없고 출산계획은 아예없고..
그 남자는 진짜 어이가 없었을거같네요.
결혼생각이 확고하게 생기면 나가세요 ㅎㅎㅎ
형부가 틀린말 한건 아니구만요 ㅎㅎ
드라마틱하게 예뻐도 선자리에서 저런말 들은 사람이 더 황당할듯요 남들은 시간이 남아도나요;;;
벌컥 할 일은 아닌데.
넝담이고 드라마틱 하게ㅜ라고 했으니
이쁘긴 하단뜻이고요
근데
선 본 남자는 원글 말에 진짜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이 여자가 사람 앉혀놓고 우롱하나 싶었을 듯요.
저기요 선본다는건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가진 두사람이 만나는거에요 젊을때 소개팅하러 나간것도 아니고..당연히 실례죠 남의 시간 잡아먹은거잖아요 그리고 원글이 말한건 나 결혼의사없는데 너 하는거 봐서 조금 생각해볼께 이런 의미 아닌가요 상대쪽에서 엄청 어처구니없었을것같은데 형부가 그나마 순한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생각을 상대생각안하고 마구 말하는 분이 반대입장에선 화를 내는게 내로남불이잖아요
제가 저런 말을 하니 상대남이 불쾌해 하면서
"어쨌든 현재는 결혼의사 있으시단거죠?"라고 하기에 제가 "아니요. 고민중이에요"라고 했더니
그 남자가 "저도 결혼의사 없어요. 그럼 그냥 연애해요. 첨부터 결혼은 무거우니까"이렇게 답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얼마전에 아주 부자남자랑 소개팅했는데, 그 남자가 결혼전제로 사귀자는 얘기를 했다고 하니 불쾌한 듯 자리를 금방 떴고요
솔직히 형부 보다는 원글님이 더 소개받는 남자한테 실언을 하신것 같은데요 ..
입장바꿔서 본인이 선을 보러 나갔는데
만약에 상대방이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어떤 느낌이겠어요
이남자는 이시간에 여기에 왜 나왔지.??
그냥 만약에 선 볼게 몇건 더 있다면 차라리 다른 사람 만나러 갈걸..?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님이나 형부나 뇌상대방 배려없이 그냥 말 튀어나오는건 도찐개찐
원글 피곤한 성격
드라마틱하게 예쁘지않은 외모보다는
깢칠하고 따져대는 성격 문제가 더 크게 작용하는 듯요
솔직히 형부 보다는 원글님이 더 소개받는 남자한테 실언을 하신것 같은데요 ..
입장바꿔서 본인이 선을 보러 나갔는데
만약에 상대방이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어떤 느낌이겠어요
이남자는 이시간에 여기에 왜 나왔지.??
그냥 만약에 선 볼게 몇건 더 있다면 차라리 다른 사람 만나러 갈걸..?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원글님 댓글 보니까 형부는 원글님 실언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네요
선보러 나가서 장난치고왔나요.?ㅠㅠ
등짝 스매싱 당할짓은
혼자 하고 다녔네요
이분 정말 남의 기분은 생각도 안하고 막말하는 분..에혀..형부가 님 그런 성격을 싫어해서 너도 막말했다니 나도 막말하겠다 이수준인것같네요..댓글쓴 시간이 아깝..
원글 댓글까지 보니 완전 4차원에
피곤한 성격
드라마틱하게 예쁘지않은 외모보다는
깢칠하고 따져대고
배려심 없는 극 이기주의자적인
성격 문제가 더 크게 작용하는 듯요
부자남자 얘기를 또 왜해요 당사자앞에서??
님 좀 이상해요..
선남 앞에서 다른 선남 얘기라니.
결혼생각없는데 선보러 다니고 ..
출산의지도 없다면 굳이 왜 거기에..
근데
선 본 남자는 원글 말에 진짜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이 여자가 사람 앉혀놓고 우롱하나 싶었을 듯요.
형부 말이 말실수이고 기분 나빠 발끈할 정도면
님 말은 상대와 상황에 맞지 않는 진짜 무례한 말이고, 상대를 졸로 보는 말이죠. 그 남자 모욕감 들었을 것 같아요.
그러지 마세요 선보러 가서 무례하게 하는건 집안 욕먹이는거예요 나중에 싫다 거절하면 되지 뭐하는건지
결혼 생각 없는 분이 선을 왜 보세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시간 낭비인데요.
저는 형부 말이 맞고 님이 실수하신 것 같아요.
어디 가서 선 보러 나가서 그런 말 하고 다닌다고 얘기하지 마세요.
보통은 듣고 속으로 위에 댓글처럼 생각만 할 뿐, 가족이니까 그나마 듣고 말해준건데 눈치 없다고만 치부하나요.
본인이 타인에게 넘은 선은 아무렇지 않게 얘기할 정도인지는 없고, 방점이 오직 뒷말에만 찍혀 빌끈하다니 평소에 미모에 대한 결핍이 있지 않고서야.
바꾸셔야겠는데요.형부의 말실수가 아니고 나의 이상함으로
원글 댓글 대박.......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거 아닌지?
선남 앞에서 다른 남자ㅜ얘기라니
미친....
말실수는 선남에게원글이 형부보다 더 한거 같은데
지능이 떨어지나
내로남불인가...
암튼
이상해.....
본문글보고는 좀 심하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댓글을 보다보니.. 음.....
평소 날카롭게 반응마시고 그냥저냥 넘겨보세요
훨씬 더 부드러운 상황들을 볼수있을거예요.
옛날같으면 노처녀히스테리 부린다고 했을거예요...
형부 눈에 언니가 더 예쁘게 보이는 건 당연한 거 아니에요?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면 안 되죠..:
처제가 더 이뻐 라고 이야기해주길 바라는 건가.....
언니 질투하나요???
어 형부대답 내대답.
원글 댓글 대박.......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거 아닌지?
선남 앞에서 다른 부자남자ㅜ얘기라니
미친....
먼저 그 남자가 얼마전에 선을 봤는데, 여자가 10살이나 어렸음에도, 서울법대 나온 자부심이 매우 컸다고 욕하길래, 저도 부자남자가 너무너무 돈돈 거리고 돈자랑 심해서 결혼전제로 만나자고 했는데, 재산이 2천억이라고 들었음에도 찼다고 얘기한 것인데요
그 남자를 만난 이유는 비록 나이가 저보다 5살 많지만, 키가 크고 잘생겨서 연애하고 싶어서요ㅜ
제 얘기듣다가 그 남자가 "말씀 참 잘하시네요???"이러더니 금방 일어섰어요
처음엔 제게 "자주 보자. 훌룡하신데 왜 애인 없냐? 인기 많을 것 같다"호감 보이다가, 중간에 일어나서 저도 모욕적이었어요.
제가 면전에 잘생겼다고 칭찬도 해드렸음에도, 제가 차인 꼴이고요
댓글 만건에
원글 욕 실컷 먹고
글 삭제 예상
진짜 형부한테 뭐라고 할 수준이 아닌데요?
ㅎㅎㅎ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지? 했을거같아요.ㅎㅎ
앞으로도 혼자 사시고요
선보러 가지 마세요
멀쩡한 남자들 이상한 여자 만나서 인생 꼬이게
하지 말고
댓글 만선에
원글 욕 실컷 먹고
글 삭제 후 튄다 예상
형부가 듣다듣다 돌려까기 한듯요.
선은 보통 결혼을 염두해두고 나가는거 아닌가요.
형부 눈에 언니가 더 예뻐보이는게 정상이죠
형부가 비하해서 한 말도 아닌데 너무 예민하시네요
자기가 세상에서 젤 이쁜사람이어야 하는건가요
이상한 원글님이시네요
형부 욕할 상황이 아닌듯
남자분들 불쌍모드
본인을 먼저 돌아보세요..헝부의 말이 기분 나쁠 수 있죠 하지만 원글님도 만만치 않아요..
댓글 보니
가관이네요.
오직 본인 감정만 중요한 사람 같아요.
형부가 팩폭할만 하고, 그래도 주제파악 못하고 성질만 발끈..
형부는 팩폭을 한거고 원글님은 솔직히 팩폭이 필요한거 같은데요
선보러 나가서 그런 소리를 하고 다녔다는데
편들어주고 우쭈쭈해주긴 어렵죠
아~그 남자가 먼저 앞서 선본여자 학벌부심을 욕하길래, 저도 돈자랑 하는 앞선 선남 얘기한 것이 그리 잘못인가요?
또 저희 형부가 제게 "그냥 그 2천억 부자랑 결혼해"라고 했단 말도 했어요. 그 부자 남자는 사실 형부가 소개한 형부 친구거든요.
형부고 뭐고 누가 호감을 가지겠나요 님처럼 말하면..ㅠㅠ 자기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재간 2천억인 남자가
원글같은 여자를 선보고 다닌다고??!!
이글 백프로 허위 주작
더 가관일세...
현실 존재하는 캐릭터구나
하..
소개팅 남 앞에서 부자남자 얘기 꺼낸 이유가 뭐에요?
상대남 말이 더기분 나쁜데요
그럼 연애해요
결혼은 무거우니까
소개팅도 아니고 선인데 결혼고민중이다에
그러면 엔조이하자고 받아친 것 같아서요
선은 결혼 하려고 만나러나가는거로 생각하지않나요
반대로 선보러갔는데 남자가 결혼생각없다 고민중이다하면 내가맘에안드나 ? 또는 왜나왔지?
이상하게 생각할것같아요
식당가서 주문하시겠어요 하는데
아직밥생각이 없어서 고민중이에요
하면 이상하잖아요
형부한테 앞으로 그런이야기 하지 마세요
언니보고 처제 정말 제정신 아니다.. 이런이야기 할것 같아요..
그런이야기 듣는 언니또한 기분 나쁠거 아니예요
입장바꿔서 형수님이 시동생이 이런이야기 듣는다고 해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할것 같아요.ㅠㅠ
재간 2천억인 남자가
원글같은 여자를 선보고 다닌다고??!!
이글 백프로 허위 주작
초딩 수준의 정신연령의 소설
부자남자 얘기 꺼낸 이유는 그 남자가 먼저 앞서 선본 여자 험담하길래, 저도 똑같이 앞서 선본 부자남자 험담한거에요
근데 그 남자 표정이 아주 불쾌하게 변하더라구요
선본남 포인트가 잘난척 하는 여자가 싫다는거지
원글처럼 잘난 사람 선본거 자랑이 아니잖아요
이쯤이면 진짜 어디 모자란거 같네요
형부가 한 말은 실언 맞죠
드라마틱하게 예쁘다 아니다 어쨌든
상대방을 외모로 등급 매겨 넌 그정돈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매우 무례한 거 맞습니다
외모 평가는 칭찬도 삼가라는 세상에…
외모 평가가 난무하는 82라 무감각하신 분들이 많네요
속으로야 어떻게 생각하든지 입 밖으로 그런 말 하는 거
매우 실례고 실수인거 맞고요
근데 원글님이 욕을 먹는 이유는
형부의 실언보다 더 한 무례를 생판 남한테 해놓고
그거는 실언인 줄도 모르고 별로 잘못이라 생각도 안하는 투고
형부 잘못만 갖고 난리난리…
댓글수집용 자작으로 생각할께요
한국남자들 평균적 인지....
1. 처제인 원글이 더 친하고 얼굴도 못본 선남이랑 친한 것도 아니면서 갑자기 선남에 감정이입하는 거나
2. 외모 상관없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결혼 생각, 출산 생각 없을 수도 있는데 굳이 굳이 거기에 외모랑 결부시켜서 그런 말 할 자격도 없다고 굳이굳이 입 밖으로 꺼내서당사자에게 말하는 거나
3. 애정 없어도 '돈'보고 비위 맞추면서 부자남자랑 계속 만나라는 거나.....
처제가 마냥 편하기만 한가보죠. 친정 엄마가 저런 말 해도 듣기 싫을 판에 무슨 형부가....
사람이 나쁜 건 아니지만 가볍고 배금주의적이고 여성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잘 알 수 있고 덩달아 같이 사는 언니까지 가벼워보일 것 같아요.
물론 모두 성인이니 그런 생각은 혼자 생각하고 언니에게 말하지는 않을 듯....
드라마틱하게를 빼고 뒷말에만 꽂혀서 생각하시는 듯,,
소개팅해주고 친하게 지냈으면 그정도가 기분나쁜 말인가요?
가족끼리 농담으로도 서로 디스전도 많이 하는데
그말은 그냥 드라이하게 받아드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거 자작이고 허구에요
아침부터 할일없는 백수나
사회부적응자의 댓글 수집용
와..형부실언보다 님이 선자리에서 한 소리가 더 충격적이에요. 우와... 왜 그남자 표정이 불쾌하게 변한건지 이해못하면 님 정말 누구 소개받지마셍ㅎ
갑자기 뭔 외모평가래요 . 오히려 20대 젊은여자도 아니고 중년을 앞둔 나이에 했으면 모를까...
그만큼 어젠 외모를 내세울 나이가 아니란 거죠
늙을 일만 남았는데
왠 외모부심
상대남 입장에서는
님이
잘 생기고 돈 많은
엔조이남 구하러 다닌다고 생각했을 듯요.
상대방도 자신이 키크고 잘생긴거 아는 눈치인데, 제가 자기 외모만 보고 엔조이의사만 있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저의 재력이나 수입 등 은근히 떠보려고 하던데, 그 남자도 나름대로 계산과 목적이 있었을텐데 저는 그 남자와 진지한 만남은 생각하지 않은 건 맞았던 것 같아서 반성해요
다만 저는 돈 많은 남자를 만날 의사는 1도 없어요. 잘생긴남을 원했을 뿐...
그럼 호빠를 가세요...
아 저는 엔조이 원하는게 아니라 연애할 남자요...결혼은 나중에 인연이 되면...ㅠㅠ
님 나이가 30 후반이란 사실이 놀랍네요
여자가 선자리에서 '결혼급하지 않고 아이도 계획없다'
남자입장에서는 '그럼 이 여자는 여기에 왜 나온걸까?' 생각하겠죠
상대남자는 뭔가 당황스러우니 답변은 그렇게 했을 것이고
그 말을 들은 형부는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평소 본심이 나왔을 것이고
좀 더 쉽게 형부의 말을 풀어서 말하자면
'잘 난 것도 없으면서 대충 나쁘지 않으면 빨리 결혼하지 뭘 그렇게 따지냐' 입니다
드라마틱하게 성숙해지고, 나이값도 하셔요.
원글님 댓글을보니
현실감없이 뻘소리 계속하니까 참다못해 한소리한거네요
결혼못하겠다싶은 소리를 계속 듣다보니 나온말같아요
연애 상대를 왜 맞선 자리에서.찾아요?
나이가 있으니 선자리만 들어오나본데
선이 뭔지 몰라요?
거기 가서 연애만 하고 싶다 하는게
상대방 우롱인지 진짜 못 깨달으시면
결혼 진짜 안 하는게 좋을듯요 ㅠㅠ
님 같은 분이 이혼숙려캠프 나오는 뒷목 잡는 여자들처럼
될거 같아요...
이래서 나이들어 결혼좀해보려면 별걸다만난다는말이...
키크고 잘생긴남자가 험한꼴당했네요
차라리 주작이길...
200억도 아니고 2천억
형주랑 언니가 님 까다롭고 누높다 뒤에서 흉보고 참다참다 이야기한것같아요.
남 결혼하기 힘들것같네요. 지는게 싫고 상대방이 a말하니 나도 해야지. 이럼 남자들 피곤해서 도망가요.
이제 연애가 안될 나이니
선자리나 나간거에요
거기서 또 연애상대를 찾는건
뭐하지는건지
차라리 앱으로 만나는게 님 수준에 맞겠어요
2000 억 가진 남자가 39 살 여자랑 엮일려고 했으면
님이 드라마틱하게.이뻐야 가능한건데
앞뒤가 안 맞잖아요 ㅠㅠ
2000 억.. ㅋㅋㅋ 에휴 부모 재산 까지 다 끌고 왔나본데
온라인이라고 뻥은 좀 적당히 칩시다
형부가 처제 결혼시키려고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애쓰는 중인데 30대 후반인 처제가 아직 결혼생각이 없네, 출산생각이 없네, 경제력보다 잘생긴 남자가 좋네 하니까 너도 그리 예쁜게 아닌데 그 나이에 남자 얼굴 따지냐..? 싶어서 그런 소리한 것 같아요.
제가 형부라고 해도 처제가 분수를 모르네 싶을 거고,소개해준 친구에게도 미안할듯..
형부가 잘 하셨네요.
그 애는 더 이쁘고 어린애 만날 수 있어.
츄리닝 ㅇㅇ 이가 더 어울림.
드라마틱하게 이쁘지도 않아.
주제를 좀 알라고 계속 말해줘도 모르고 헛소리 작렬.
원글님 댓글 읽다보니 과연 이게 실화일까??
실화라면 30대후반에 외모를 떠나 마인드가 너무ㅜㅜ
그 상대남이 오죽하면 중간에 일어났을까 싶네요
2000억 소리에 확 갔겠어요
선이란게 주선자가 있었을텐데 그 사람 욕 좀 먹었겠네요ㅜ
선보지 마세요.
아시는 분이 주선했다면 그 분 얼굴에 먹물 뿌린것과 같아요.
결혼생각 없으면 드라마처럼 왔다갔다 하다 하트뿅 나오는 사람 만나 연예하세요.
선자리는 기본이 결혼전제 입니다.
괜히 상대방의 소중한 시간뺏고 본인 잘못도 모르시고.
형부가 얼마나 한심하면 돌리고 돌려 말씀하셨을까요?
님이 참 눈치없는 스타일이네요.
곧 40이면 무조건 아줌마로 보여요.
찬양 받는 연예인들도 무보정. 또는 실물보면 다들 나이 보입니다.
제발 결혼 원하는 남자분들 시간과 돈을 뺏지 말아주세요.
지어낸 얘기
2천억 얘기 듣고 바로 일어선 잘생긴 남자!
얼마나 어이없었으면..
연애만 할 상대를 찾는다면 소개팅 하지말고
주변에서 찾으세요.
자기가 듣는 얘기엔 매우 예민하게 반응.
남한테 하는 발언은 배려없음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은 컴플렉스라 그럴것같아요
약간 빈정상하고 말 정도인데
즉각적 반응. . .
첨부터 그 남자의 조건 중, 한가지가 맘에 안들어서 결혼의사가 없었어요
그남자도 첨부터 부족한거 없는 여자가 무슨 생각이지? 이런 생각은 했던것 같고, 저도 모르게 어느정도 관계를 분명히 하고자, 그런 얘기한것 같아요.
원래 다른 남자에겐 안 그러거든요...그런말 안해요
또 그 남자는 2천억 이전, 돈자랑했던 선남들, 월 1억벌고 마용성 아파트 3채 이런 얘기때부터 표현 굳어지다가, 우리 형부네 부자란 얘기때도
2천억에서 결정적으로 빡쳐서 중간에 벌떡 일어났어요ㅠ
제가 뒤늦게 부랴부랴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수습하고자 했으나 역부족...제게 빈말로 담에 술한잔해요~~그러더니
제 카톡씹길래 저도 결혼의사 없으니 좋은 사람 만나라고 보낸 후 차단했죠
형부 그정도로 순화해서 말하느라 사리생겼을듯
처제란게 나이는 먹었는데 대가리꽃밭 ㅠㅠㅠ
자작인거 바로 알겠어요
처음에는 형부라는 사람이 뭔 저렇게 경솔한 소리를 하나 했는데.
와우
추가 댓글들 읽다 보니까
와 그 형부 그동안 엄청 속 터졌었나보다 싶네요.
그냥 이건 뇌피셜인데
이 정도면 본인이 나이 어리다는 것으로 평소에도 언니한테
엄청 긁어댔을 듯
딴에는 허물없다고 여과없이 내뱉는 좀 주책스런 남자네요
근데 그게 주책이란거 본인은 아마 모를거에요
웃자고 그런 농담을 농담이라고 하는거고요
언니는 아마 알텐데 단속을 안하는가봐요
갑툭튀 주책떤다고 엄청 단속해요 저아는 사람은...
드라마 찍으시나요
잘생남만 원하는 30대후반여자(본인미모 스펙 엄청날듯) 형부도엄청부자 언니한미모
선본남1 2천억대부자 선본남2 월1억 마용성3채
드라마에서 본 스펙들이라, 한마디로 부럽네요 그사세!!
아이쇼핑처럼 하네요.
결혼생각이 1도 없이요.
원글님이 부족한거 없는여자가 왜 나왔나?하는 선남반응이라고 댓글 썼는데,그건 원글님의 착각이에요ㅋ
원글님이 스펙은 좋을지 몰라도,
만나서 선본 선남들은 저래서 결몬을 못했구나
대번에 알아챘을거에요ㅋ
사차원에다가 엉뚱한데,그걸 또 자기매력으로 느끼는 자뻑 노처녀.
탤랜트 최강희 성격인데,
얼굴도 그게 아니면,남자들 빡쳐요.
성격이 4차원이래도,여자 얼굴보면서 참는 남자도 가끔 있을텐데,
얼굴도 아닌 여자가
근자감에 저런 멘트 날리면
결혼할려고 선보러온 남자들이
굳이 왜 시간낭비,돈낭비를 할까요?
진짜 공부만 해서.공부빼고 아무것도 모르거나
성격이 이상해서, 친구도 없는 찐따 느낌입니다요.
형부 흉볼일이 아니에요.
님 성격이 더 이상해서,형부도 아마 그동안 빡친일이 많을껄요?
우선 결혼 확정하고 선봐요
나가서 고민중이다 애는 안낳겠다 ㅡ 좋아할 남자 없어요
뭐하러 나왔냐 하죠
몇살이세요
연애만 할 나이는 아는듯한데
재밌네 ㅋㅋ
굳이 안해도 되는 말들.
선본남자 얘기나,형부 부자다 그런 소릴 왜하는지.
선남은 이여자 주말에 할일 없어서
선보면서 자기가 선본 얘기 시시콜콜 수다떨러
나왔구나 싶고.
나 이런데 나올 레별인 여자 아닌데,형부네 부
자다 이상한 자랑질에
나 이런 부자들이랑 선보는 여자야~
이런 이상한 자랑질은 왜 합니꽈??
원글님이 매력없으니,
남 얘기로 시간 떼우는거 아니고 뭡니꽈?
글써놓고 댓글보며 쾌감을 느끼는건지?
댓글로 스토리 하나하나 추가해가며 욕 쌓아가는데 소설쓰는거 다 보여요 어디까지 욕할래 나랑 해볼래? 이런 마인드 다 보입니다 2천억 남자한테 얼른 시집이나보내요
댓글보니
사회적 지능이 심각하게 많이 낮아요.
그나저나 30대 중반? 언제 가입하신거죠?
십대때 부터 성인커뮤에서 놀아서 주변에 친구 없어서
여기서 사람들 붙잡고 지능 낮은소리 하시나
언니나 형부나 걱정이 태산이겠네요
이맛에 내가 82를 못끊지 ㅋㅋ
간만에 ㅁㅊㄴ 출몰
아 재밌어 ㅋ
내가 솔직한건 괜찮고 남이 솔직한건 불쾌하죠?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원글님 최종학력 이 어떻게 되나요 ?~~
최고 학부 나왔는데 왜요? 잘생긴 선남은 바로 그 아래 학교 나왔고요
주작이네...
2천억 부자친구도 소개해줬고 할말 했다고 봅니다
형부 말 한마디로 난리치지 말고 본인이 선남에게 계속 무례했던걸 상기하세요
제가 모두 잘못한 것 같네요
저희 형부사는 집이 좋은 집이고, 선남 집이 거기랑 가깝다 보니 먼저 형부네 집이 거기냐? 이렇게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형부네 재력 얘기가 화제로 등장했네요
제가 부자남자얘기를 하니 그 남자로서는 자신의 경제력과 비교되면서 부자남자 만나려는 여자로 생각했을 것 같아요
저도 진지한 마음 아니었으니 굳이 인연 맺지 않는것이 다행인 것 같고, 저도 이 만남 통해서 많이 배웠네요. 쓸데 없는 소리 안하고 말을 아끼는 것으로,.,,
의도치 않게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조심하는 것으로요
형부에게 미안하다고 카톡으로 사과했더니 "굿나잇"이렇게 동문서답이 답장으로 왔네요 ㅋㅋ
언니는 형부가 둔해서 뭐를 잘못했는지 잘 모르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하네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그런 말 들었어도 엄청 불쾌했을 거라고 하네요. 또 최근 제 얼굴이 안 예뻐진 것은 맞기 때문에, 형부가 자기도 모르게 솔직하게 말한 것 같대요.
언니가 작년까진 예뻤는데 갑자기 몇달전부터 얼굴이 안 예뻐졌다고 노래부르니까 저도 자신감이 하락하고 우울한데, 형부까지 그런말하니 멘붕이 왔던 것 같네요
형부에게 미안하다고 카톡으로 사과했더니 "굿나잇"이렇게 동문서답이 답장으로 왔네요 ㅋㅋ
언니는 형부가 둔해서 뭐를 잘못했는지 잘 모르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하네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그런 말 들었어도 엄청 불쾌했을 거라고 하네요. 또 최근 제 얼굴이 안 예뻐진 것은 맞기 때문에, 형부가 자기도 모르게 솔직하게 말한 것 같대요.
언니가 작년까진 예뻤는데 갑자기 이상하게 몇달전부터 제 얼굴이 안 예뻐졌다고 노래부르니까 저도 자신감이 하락하고 우울한데, 형부까지 그런말하니 멘붕이 왔던 것 같네요
정성스럽다...
형부가 팩폭한 거 같고
남자입장 알려준거 같으니 참고하면 됩니다
원글님 그래도 댓글을 수용하고 반성도 해서 하는 말인데요.
결혼하시려면 상대방을 배려하고 희생도 어느 정도 해야 해요.
안 그러면 결혼해서도 금방 문제 생겨서 또 고민하게 될...
근데 본인이 많은 걸 가졌다고 생각하니
내려 놓기 쉽지 않아 보여요
선택의 기로.
결혼을 하려면 자신을 좀 내려 놓든가
결혼 필요 없이 내 멋대로 살든가
나이가 부족해요..
30중후반이면
좀 지나면 돌싱 소개도 들어올듯...
돌싱이랑 하느니...차라리 혼자살지..
30대 후반이면 곧 40인데
예쁜 걸로 어필할 마음일랑 내려놓으세요.
언니보다 어리고 예쁜 내가 최소 형부보다는 괜찮은 사람 만나야지하는 욕심도 내려놓으시구요.
마흔 되기 전에 어떻게든 동생 결혼시키려는 언니 부부의 애절한 마음을 자기마음대로 해석하지 마시고
연애만 할거면 선자리에 나가지 마세요.
혹시 그 분 아니세요?
한번씩 글 올려서 82쿡 뒷목잡게 만드시는
남편분이 이혼 원하는데 자기는 못해주겠다 징징징
자기 돈 엄청벌고 애는 2명이고 자기스케줄 다 소화하고 운동까지 마무리하고 애는 뒷전인 그 뒷목분 맞으시죠?
문체 딱 그 분 같으시네요.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문체
지능이 심히 의심되는 문체
왜 그 분 글 같을까요?
저만 이분글에서 그 82뒷목분을 느끼는걸까요?
(뒷목분=남편이 이혼하자고 하자고 자긴못해준다 징징징)
잠이나 쳐자라는 말 ㅋㅋㅋ
형부보다 님이 더 심해요
형부가 드라마틱하게 예쁘지않다고 한말은 실언이나 외모비하가 아니에요
그냥 팩트지
못생겼다고 한것도 아니고 ..
댓글 읽을수록.. 원글님 ..ㅠㅠ 에휴
결혼의사도 없고 출산계획도 없으면 선은 왜 보러 나가신건데요..??
거기에 나온사람 입장에서도 엄청 황당했을것 같아요
222222222222222222222
형부가 보살.
나이가 몇인데 형부가 이쁘다 안이쁘다한말에
일케 파르르한지.
성격 참 피곤
언니는 다른성격이길.
형부가 참다참다 돌려까기 한듯.
알쏭달쏭 하네요
형부가 틀린말 한건 아니라 해도
외모갖고 뭐라 말하면 저라도 기분 나쁠만 하긴 한거 같아요
자기도 모르게 본심을 얘기한듯요
이쁘지도 않은게 뭔자신감???이런건데
근데 그걸 따짐 더웃기지않나요???
그냥 님도 자기객관화하는 계기로 삼으세요
형부도 말실수한거 뜨금해하고 있을거에요
그거따짐 님 우스워져요
다 읽고보니 기가 막히네요
님은 드라마틱하게 예쁘지도 않으면서 무슨 마용성에 2천억에 그런 얘기들을 줄줄이. 어휴 형부가 보다보다 한 마디 했네요
요즘 말로 헐~ 이네요
요즘 삼십대 후반이 저렇게 철딱서니 없고 유치한가요??
다 그렇진 않을텐데 ~
형부가 소개해준 친구 2천억이라는 얘기한거고, 그 친구가 저 먼저 소개해 달라고 한 것이며, 사실대로 말한게 문제인가요? 선남이 먼저 10살 연하 서울법대 선본 여자를 깠다고 얘기한 것은 괜찮고요?
들 다 이상한데 님이 너무 줄줄 풀었잖아요. 이상한 거 배틀할 것도 아니고 서울법대 여자 까서 맘에 안 들면 그냥 예의만 갖추고 일어나든가 아니면 그 남자처럼 말 잘하시네요 하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야죠. 나도 똑같은 수준으로 해주마 나불나불.. 같은 수준이 되는 게 좋아요?
원글님.
외모는 내려 놓고 나이 만큼 성숙하셔얄듯요.
꿈나무
지어낸 이야기 헛점 많음
선남 선본 서울법대 나온 여자
나이 가장 어리게 잡아줘도 만 37
그것보다 10살 많은 선남 역시 젤 어리게 잡아도 만 47
50 다 된 사람들이 무슨
30대 후반에 최고학부라면 서울대?
아니 그냥 하바드 나왔다고 하지 왜요? ㅋㅋㅋㅋㅋ
8대 전문직녀 느낌이 ㅋㅋㅋ.
30대 후반 다 늙어서 뭔 결혼의사도 없이 선을 봐요?
진짜 형부 입장에선 이쁘지도 않은 나이 많은 처제
꼴값떤다 싶겠네요. ㅋㅋ
남편이 이혼 원하는데 본인은 싫다는 워커홀릭워킹맘은 아니예욬 그분은 약간 싸패같이 싸늘한 느낌이고 지능은 높아보이고, 이 원글처럼 해맑지는 않거든요. 주변에 서울대 출신들, 인격은 케바케지만 예리하고 스마트하던데 이런 동창 창피할듯
아……. 쉴드를 칠 수가 없다…
8대 전문직녀의 스멜이…
주절주절 모타 단 듯이 말하는 게
꼴깝이 풍년일세.
나열된 형부워딩은 밉상스럽긴하지만
눈치없는척~ 팩폭날리는거고
근데 입장바꿔
선남이 면전에 결혼생각없는데 좀 생기려는중이다
애는 생각이 없다
어떠실거같아요?
형부나 원글님이나 도찐개찐
진짜 형부한테 뭐라고 할 수준이 아닌데요?
ㅎㅎㅎ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지? 했을거같아요.222
못생겼다도 아니고 드라마틱하게 예쁘건 아니라는 말에 외모지적이라고 발끈하고 기분 나빠하는게 더 이상하잖아요
어그로죠?........
마흔 바라보는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에
원글이 댓글보니
갈수록 태산...
무슨 양귀비라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