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326/124156837/1
https://m.yna.co.kr/view/AKR20240326071451104
미국 영국 뉴질랜드같이 정보 안보 보안 후진국이나
해킹당하지
우니라나라같이 선진국 선관위를 감히 중국이니 북한이니 이런 근본없는 곳에서 언감생심 노릴까요
해킹될일도 없고 해킹되어서도 안되는 일이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326/124156837/1
https://m.yna.co.kr/view/AKR20240326071451104
미국 영국 뉴질랜드같이 정보 안보 보안 후진국이나
해킹당하지
우니라나라같이 선진국 선관위를 감히 중국이니 북한이니 이런 근본없는 곳에서 언감생심 노릴까요
해킹될일도 없고 해킹되어서도 안되는 일이죠
유시민은 별로 신뢰가 안가네요
가만히 좀 있었으면 해요.
우리나라 최고의 석학인 유작가말만 믿고 가면 됩니다
첫댓글 박복... 하...
저는 시민의 눈 만드네 할때 후원도 하다가 지역 선관위에서 분류기 알바 뽑는다길래 지원해서 벌써 총선 3회, 지선 2회, 대선 3회 했어요.
가보면 압니다..
개표 부정은 있을 수도 없어요.
궁금하면 본인이 좋아하는 당 지역 사무실에 전화해 개표참관인에 지원이라도 해보세요.
얼마 안되지만 알바비도 주고, 간식도 주고...
그렇게 의심나면 가서 보세요. 요즘은 공무원들이나 교사들도 개표 알바 하기 싫어해서 일반인들 많이 뽑아요.
그래서요?
원글이는 썩열이 처럼 선관위해킹 됬단
말이네요 ㅋㅋㅋㅋㅋ
미국 영국 뉴질랜드 해킹당하면
우리나라도 꼭 해킹당한다는
청순한 뇌는 어떻게해야 가지게되는건가요?^^
우리나라 ai 보안 산업 최후진국인데요
수개표하는데 ai후진국인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네?
아니요 우리 대한민국은 정보 최강국이고
간첩같은것들도 없는 안보 최강국이라
절대절대 해킹같은 위협이나 가능성 자체가
제로라구요
유시민 작가도 해킹 이런거 절대 가능성 제로라고 한거
보세요
믿으면 됩니다!
해킹은
FBI CIA MI6 같은 동네 PC방수준의
도태조직이나 당하는거지
우리나라가 언재 해킹같은거 당해서
정보유출되고 그런적이 있었던가요?
든든하게 믿으면 되는데
계엄은 해프닝 같은거란 생각인가봄
;;;;;;전세계가 중국해커에 당하는데 우리나라가 없을거라고 유시민믿고 장담이라니요 ㅜ
우리 중국바로옆에있는 나라라고요 호시탐탐 공산화시키려고 하는ㅜ 이미 십년전에 조선족 댓글부대 기사도 났었는데 ;;;
82 너무 국제정세도 모르고 답답해서 안오게 되다가 간만에 왔는데 여전하네요
원글님아
정신좀차려요 ㅋㅋㅋ
fbi Cia..
동네 피시방 수준이라뇨
돌려까지 마시고
오늘 태극기들고 오늘 집회나
나가서
윤 위로나 하고 와여~~~^^
국정감사에서 선관위서버 비번이 12345인거 팩트로 밝혀졌었는데 님 대통령 담화문도 한번 안읽어봤죠?
원글이나 첫댓글이나 똑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fbi
cia
mi6
bhc
bbq
hot
ses
우리 나라가 공산화 될까봐 벌벌 떠네
선관위를 국정원에서 해킹시도할 때 하도 안되서 방화벽 뚫게 선관위측에 임시 비번 12345 를 받은건데 저걸 저따위로 앞뒤 다 짜르고 선동질을 하네.. 참 사실과 거짓을 버무려서는 선동질하는거 참 문제네요.
99명 선관위 교육원 미군이 잡았다 어쨌다고 가짜였는데 그거도 저런식으로 선동하고 도배하더니..아직도 저러고 사는지들. ㅉ
부정선거 의심이 되면 댓글 달지 마시고 개표감시 자원봉사를 하세요.
두 눈으로 직접 개표부정이 있는지 보고, 용지가 다르니 어쩌니 직접 보시라고요..
조갑제는요? 조갑제도 유시민과 같은말해요
요즘 항공사고가 많이발생하는데,
비행기 안타도 해킹이 가능하다고 해요.
최근 미국 항공사고 일어난 경로 확인해보면, 일부러 부딪칠만한 목표물을
찾는것처럼 보였어요.
유시민의 말은 왜 가져오는지...
항공사와 선관위가 같은건가요? 국정원도 못 한 선과위인데요
조갑제도 정규재도 유시민도 부정선거 아니다 라고 말하는데
조갑제가 그러데요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수 있는 선관위 시스템이라고
그리고 뭔 부정선거를 하면 윤석열 겨우이기고
지방선거 압승해요?
음모론자들이 중국 언급하면 윤석열 지게 하고
지방선거도 국힘이 져야지??
지들이 지면 부정선거래
뭘 어떻게 해킹해요 ? 수개표인데!!!!!
토론을 전체 다 보세요 그럼 저소리 나오나 .
그리고 매불쇼 변희재 부정선거 말한부분도 볼만하더만
윤석열때 169압색 조사 하고 죄다 무혐의 나왔고
민경욱한테는 돈내라 부정선거 조사 하겠다 하니
돈도 안내고 .... 매불쑈 변희재가 말하더이다..
뭘 어떻게 해킹해요 ? 수개표인데!!!!!
토론을 전체 다 보세요 그럼 저소리 나오나 .
그리고 매불쇼 변희재 부정선거 말한부분도 볼만하더만
윤석열때 169압색 조사 하고 죄다 무혐의 나왔죠.
그러니까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중국해커들이 윤석열 이기게 해준 20대 대선이라는거죠? 지선도 해커들이 국힘이기게 해주고? ㅎㅎㅎㅎㅎㅎ
원글보니 더 의심가네
우리나라는 간첩도 일절없고 미국 영국과도 비교불가인 안보최강국 정보최강국
중국에서 감히 노릴확률조차 제로다?
한국 최고석학인 유시민말만 믿고 가면됩니다!?
무슨 북한신문보는거같네;;
원글보니 더 의심가네
우리나라는 간첩도 일절없고 미국 영국과도 비교불가인 안보최강국 정보최강국이라서
중국에서 감히 노릴확률조차 제로다?
한국 최고석학인 유시민말만 믿고 가면됩니다!?
무슨 북한신문보는거같네;;
윤석열이 169번 압색 선관위 조사 했는데요
그럼 님은 국정원 조사는요???
중국해커들이 윤석열 지지자구나 그러니 윤석열 당선시켜 주네요 ㅎㅎㅎ
아 놔 진짜
오늘 알비수준이 왜이러냐~ㅋㅋㅋ
자금이 딸려 머리딸린애들만 쓰냐
ㅋㅋㅋ
선관위는 내부망이라 외부에서 해킹을 할 수 없어요.
쓰니는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할 거 같은데, 그렇다구요.
12345 비밀번호에 대해서 선관위위원장 노태악이 인정하는데요??
https://youtube.com/shorts/54egbh90UWI?si=lFIltGcEu5T8OESS
디폴트값으로 썼던거 사실이라고 근데 지적받아서 바꾸었다고
무슨 국정원이 해킹시도안돼서 임시로 바꿔서 제공을 했다는 거짓말을 해요!
그리고 아래 1년전 국정감사에서는 처음부터 선관위위원장이 인정하네요
생각보다 보안취약했던거 인정한다고
https://youtu.be/GiR67JIefpA?si=Q9ZvZD45toopEGSg
그리고 윤석열이 169번 압색 선관위 조사는 자세한 내용봤나요? 부정선거 관련이 아니에요 채용비리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내용이라고요!
부정선거 관련해서는 한 적이 없다고요
아 놔 진짜
오늘 알비수준이 왜이러냐~ㅋㅋㅋ
자금이 딸려 머리딸린애들만 쓰냐
ㅋㅋㅋ
22222
김세환 선관위 사무총장이 사전투표 부실관리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https://youtu.be/q7t-LXlP3N8?si=t9cwjnL57B8q04o7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축제 기간에 캠퍼스를 배회하던 임신현, 손형구, 정용범, 전기동 등 외부인 4명을 (전기동씨는 방송통신대 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짐) 정보기관의 프락치(정보원)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폭행 고문한 사건.
피해자 4명은 각각 2~6일간 감금되어 각목으로 구타당하고 물고문을 당했다.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602100023
폭행당한 네 젊은이들의 삶은 이후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다.
7급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이었던 鄭龍範씨는 柳時敏 일행에게 당한 폭행으로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기 시작, 현재까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애가 맞고 집에 왔을 때 온몸이 시퍼렇게 돼 있었어요. 두들겨 맞기 전에는 공무원 시험 공부도 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했거든요. 얻어맞은 후부터는 애가 헛소리를 하고 완전히 병신이 되었지요. 후유증으로 몇 년 동안 밤에 제대로 못 자고 약을 입에 달고 살았아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맞아서 부러진 이 치료를 잘못해서 그 후에 계속 고생을 했다』며 『몇 년 전 2500만원을 들여 이를 전부 새로 심어야 했다』고 말했다. 1994년 사망한 鄭씨 아버지는 살아생전 『장가도 못 간 놈이 병이나 도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하며 늘 아들 걱정을 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아니기 때문에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이 올바른 명칭이다.
"가해자들이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내가 프락치라고 몰아세웠다. 계속 아니라고 하니까 교련복으로 갈아입히고 눈을 가렸다.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됐다. 돌아가면서 몇 시간 씩 나를 폭행했다. 가해자들은 우발적인 사건이었다고 하는데 나를 감금한 장소 창문을 미리 신문지로 다 가려놨더라. 물이 담긴 세면대에 머리를 쳐 박거나, 바닥에 눕히고 주전자로 얼굴에 물을 붓는 등 물고문도 했다. 이 과정에서 치아가 부러지고 전치 8주 부상을 입었다. 고문에 못 이겨 내 군대시절 상관이 시켜서 왔다고 아무렇게나 말했다. 고문 도중 실신해 2일 만에 풀려났다. 이틀간 식사도 못했다. 풀려나기 직전에야 빵을 주더라. 당연히 먹지도 못했다. 병원에서도 한동안 혼자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후 각 대학에 피해자들이 오히려 잘못한 것처럼 대자보가 붙더라. 당시 저는 방송통신대 법학과 3학년에 다니며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방송통신대 학생들은 서울대 법대에서 수업을 받기도 했다. 레포트 작성을 위해 서울대 모 교수님에게 책을 빌리러 갔다가 붙잡혔다. 가해자들에게 그 교수님에게 확인해보라고 했다. 교수님이 내 신분을 확인해줬는데도 믿지 않고 폭행을 계속했다."
"당시 운동권 사람들이 전두환을 미워하지 않았나. 내가 전두환과 같은 전 씨라고 심하게 폭행했다. 정말 미개한 사고방식이었다."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시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이었죠. 이놈이 들어와서 한 시간 패고, 저놈이 들어와서 한 시간 패고…. 자기들도 내가 프락치가 아니란 것을 알았을 겁니다. 민간인을 다짜고짜 패 놓았으니 문제가 될까봐 어떻게든 프락치라는 기록을 남겨 놓으려고 자백을 강요한 것 같아요
방송大 법학과 3학년에 다니며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던 全基東은 1984년 9월26일 레포트 작성을 위해 서울大 법대 교수에게 책을 빌리러 왔다가 7~8명의 학생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학생들은 全씨의 가린 눈을 납치 다음날인 9월27일 오후에 풀어 주었다. 그러나 이때쯤 全씨는 폭행과 고문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실신했다.
당황한 학생들은 학교 측과 상의한 후 앰뷸런스를 불러 全씨를 서울大병원으로 옮겼다. 全씨는 이 폭행으로 전치 8週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은 柳時敏이 검찰에 설명한 鄭龍範과 全基東의 폭행 현장모습이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축제 기간에 캠퍼스를 배회하던 임신현, 손형구, 정용범, 전기동 등 외부인 4명을 (전기동씨는 방송통신대 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짐) 정보기관의 프락치(정보원)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폭행 고문한 사건.
피해자 4명은 각각 2~6일간 감금되어 각목으로 구타당하고 물고문을 당했다.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602100023
폭행당한 네 젊은이들의 삶은 이후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다.
7급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이었던 鄭龍範씨는 柳時敏 일행에게 당한 폭행으로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기 시작, 현재까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애가 맞고 집에 왔을 때 온몸이 시퍼렇게 돼 있었어요. 두들겨 맞기 전에는 공무원 시험 공부도 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했거든요. 얻어맞은 후부터는 애가 헛소리를 하고 완전히 병신이 되었지요. 후유증으로 몇 년 동안 밤에 제대로 못 자고 약을 입에 달고 살았아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맞아서 부러진 이 치료를 잘못해서 그 후에 계속 고생을 했다』며 『몇 년 전 2500만원을 들여 이를 전부 새로 심어야 했다』고 말했다. 1994년 사망한 鄭씨 아버지는 살아생전 『장가도 못 간 놈이 병이나 도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하며 늘 아들 걱정을 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아니기 때문에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이 올바른 명칭이다.
"가해자들이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내가 프락치라고 몰아세웠다. 계속 아니라고 하니까 교련복으로 갈아입히고 눈을 가렸다.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됐다. 돌아가면서 몇 시간 씩 나를 폭행했다. 가해자들은 우발적인 사건이었다고 하는데 나를 감금한 장소 창문을 미리 신문지로 다 가려놨더라. 물이 담긴 세면대에 머리를 쳐 박거나, 바닥에 눕히고 주전자로 얼굴에 물을 붓는 등 물고문도 했다. 이 과정에서 치아가 부러지고 전치 8주 부상을 입었다. 고문에 못 이겨 내 군대시절 상관이 시켜서 왔다고 아무렇게나 말했다. 고문 도중 실신해 2일 만에 풀려났다. 이틀간 식사도 못했다. 풀려나기 직전에야 빵을 주더라. 당연히 먹지도 못했다. 병원에서도 한동안 혼자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후 각 대학에 피해자들이 오히려 잘못한 것처럼 대자보가 붙더라. 당시 저는 방송통신대 법학과 3학년에 다니며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방송통신대 학생들은 서울대 법대에서 수업을 받기도 했다. 레포트 작성을 위해 서울대 모 교수님에게 책을 빌리러 갔다가 붙잡혔다. 가해자들에게 그 교수님에게 확인해보라고 했다. 교수님이 내 신분을 확인해줬는데도 믿지 않고 폭행을 계속했다."
"당시 운동권 사람들이 전두환을 미워하지 않았나. 내가 전두환과 같은 전 씨라고 심하게 폭행했다. 정말 미개한 사고방식이었다."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시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이었죠. 이놈이 들어와서 한 시간 패고, 저놈이 들어와서 한 시간 패고…. 자기들도 내가 프락치가 아니란 것을 알았을 겁니다. 민간인을 다짜고짜 패 놓았으니 문제가 될까봐 어떻게든 프락치라는 기록을 남겨 놓으려고 자백을 강요한 것 같아요
방송大 법학과 3학년에 다니며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던 全基東은 1984년 9월26일 레포트 작성을 위해 서울大 법대 교수에게 책을 빌리러 왔다가 7~8명의 학생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학생들은 全씨의 가린 눈을 납치 다음날인 9월27일 오후에 풀어 주었다. 그러나 이때쯤 全씨는 폭행과 고문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실신했다.
당황한 학생들은 학교 측과 상의한 후 앰뷸런스를 불러 全씨를 서울大병원으로 옮겼다. 全씨는 이 폭행으로 전치 8週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은 柳時敏이 검찰에 설명한 鄭龍範과 全基東의 폭행 현장모습이다.
7급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이었던 鄭龍範씨는 柳時敏 일행에게 당한 폭행으로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기 시작, 현재까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사실처럼 이야기 하고 있는 느낌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