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자신의 석사 논문이 표절이라는 숙명여대 측의 통보를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31일 "연구윤리위 측이 지난 14일 김 여사가 표절 결과를 수령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숙명여대 측은 김 전 대표 측에 두 차례 표절 조사 결과를 보냈지만 모두 반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50201165644110
이미 두번 보냈는데 반송을 했네요.
국민대도 빨리 학위도 취소하고 허위이력으로 붙은 학교는 업무방해죄로 전과 0범 김명신를 고소,고발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