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감정을 받아주고
징징대면 들어주고
일종의 감쓰.
그래놓고는 자기는 그만큼 돌려받지도 인정받지도 못 했다고
자기 억울하고 희생했다고 하는.
그러고는 계속 반복.
계속 그러는 거 보면 일종의 관성인가 싶기도.
그러고 자기는 K-장녀라고 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징징대는 거 적당히 끊어내면 되지 왜 저러나? 비빌 언덕이 있으니 비비는 거지 싶은.
엄마의 감정을 받아주고
징징대면 들어주고
일종의 감쓰.
그래놓고는 자기는 그만큼 돌려받지도 인정받지도 못 했다고
자기 억울하고 희생했다고 하는.
그러고는 계속 반복.
계속 그러는 거 보면 일종의 관성인가 싶기도.
그러고 자기는 K-장녀라고 하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징징대는 거 적당히 끊어내면 되지 왜 저러나? 비빌 언덕이 있으니 비비는 거지 싶은.
큰시누 만났는데
저희 시모가 맏며느린데 동서들에게 잘해주기 위해서
작은동서 출산 산바라지로 장녀를 (저희 큰시누)그집에 보내서
밥하고 설거지 하고 산바라지 시켰다네요.
큰시누 그때 대학 합격하고 입학 앞두고 있었다해요
동생들의 제2 엄마도 시키고해서
큰시누가 부모들 잠자리 눈치 보이면
방해하고 했다네요. 동생 또 낳아 내가 키워야 할것 같아서
옛날 부모들 잔짜 자식에게 잠자리 들키고 한거 보면 야만적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