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MI..여의도

건강검진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25-02-01 15:44:56

KMI 여의도에서 건강검진 하는데

초음파같은건 바로 그 자리에서 결과 말해주나요??

저는 복부. 유방.자궁. 경동맥 etc 같은 초음파.

수면으로 위와 대장 내시경 하구요.

전에는 대학병원에서 해서 그 자리에서 대충

결과를 말해줘서 안심했었는데..

여기는 어떤지 궁금해요..^^;;

 

카네이션이라는 검진프로그램입니다.

 

IP : 221.150.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 3:47 PM (223.38.xxx.254)

    그 자리서 얘기 안해줘요.
    저는 이메일로 결과 받았어요.

  • 2. 오래전
    '25.2.1 3:48 PM (112.154.xxx.177)

    최소 5-6년 전에 가봤는데 (더 오래 됐을 수도 있어요)
    췌장에 결절있다 이런거는 말해줬어요
    대학병원 검진센터나 비슷하게 이야기해줘요
    몇년 거기서 검진하다가
    제일 마지막에 위내시경을 직원들 점심식사 전에 안해주고 (직원실수, 제가 위내시경 남았다고까지 말했는데) 기다리게 해서 그 후로 안갑니다만..
    공장형 검진센터라 빨리빨리 해주긴 해요

  • 3. ..
    '25.2.1 3:57 PM (223.38.xxx.203)

    아, 저는 작년 12윌이니 한 달전이네요.

  • 4. ..
    '25.2.1 3:58 PM (223.38.xxx.203)

    차 안에서 쓰니 아이피가 바뀌네요.

  • 5. 원글
    '25.2.1 4:35 PM (221.150.xxx.138)

    감사합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 말해주는 경우도
    있는듯해서 헷갈리더라구요.
    쫄아서..
    두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
    '25.2.1 4:49 PM (221.148.xxx.19)

    의사만 결과를 말해줄수있다고 들었어요
    검진센터는 보통 결과는 나중에 들으라고 하죠

  • 7. ..
    '25.2.1 6:23 PM (49.171.xxx.183)

    저 광화문 kmi에서 작년 12월에 했는데 복부초음파할때 특별한거 없다고 얘기 해주고 위, 대장 수면내시경후 데스크에서 간단히 얘기 해 주던데요?위는 미란성위염있고 대장은 용종 없고 깨끗하다고. 23년도에도 위내시경후 잠깐 따로 불러서 십이지장쪽 뭐 있는데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 것같지만 조직검사 한다 말해줬어요.

  • 8. 원글
    '25.2.1 6:31 PM (221.150.xxx.138)

    광화문 kmi 로 예약할걸~~~ㅠ
    2월 비수기라고 하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말해줬으면 좋겠다..강력히 빌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081 결혼 사진 액자 어떻게 하셨나요?? 17 다들 2025/02/02 1,885
1679080 이런 친구는 어째야 될까요? 31 투머치토커 2025/02/02 4,670
1679079 다음주에 정시 발표하는데 애가 안스러워여 6 2025/02/02 1,938
1679078 기후동행러를 위한 무료보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무료보험 2025/02/02 364
1679077 시댁에서 놀고 먹어서 벌받았나바용 ㅜㅜ 14 2025/02/02 6,222
1679076 명절 역시 별로에요 10 설날 2025/02/02 4,241
1679075 일 벌렸어요 6 ㅡㅡ 2025/02/02 2,280
1679074 탄핵 최상목 청원링크 9 즐거운맘 2025/02/02 832
1679073 선관위가 부정선거했으면 81 dd 2025/02/02 2,723
1679072 대갈장군의 비애 12 ........ 2025/02/02 2,881
1679071 집에서 우리 냐옹이랑 있는게 제일 좋네요. 6 냐옹이랑 2025/02/02 1,262
1679070 웃겼던 프레임...한동훈은 미남 23 ******.. 2025/02/02 2,484
1679069 한 겨울동치미 노영희 변호사 8 2025/02/02 2,409
1679068 엄마가 8 .. 2025/02/02 1,383
1679067 윤며들고 명신이를 걸크러쉬라 7 ㄱㄴ 2025/02/02 800
1679066 인생 잘못 살았네요 32 오십 2025/02/02 6,987
1679065 갱년기 영양제 뭐가 좋은가요? 5 oli 2025/02/02 1,669
1679064 2007년식 소렌토 굴러 갈까요? 11 .. 2025/02/02 979
1679063 수정)일본에 대해 생각이 바꼈어요 41 ... 2025/02/02 4,526
1679062 너구리순한맛(식초/애플사이다비니거) 넘 맛있어요 1 Aaaaa 2025/02/02 1,465
1679061 골드버그 前주한 美대사 "계엄은 엄청난 실수·非민주적.. 2 ... 2025/02/02 1,785
1679060 퇴행성 관절염 좀 여쭤볼께요 10 그래도 2025/02/02 1,335
1679059 성당미사요 7 ^^ 2025/02/02 1,160
1679058 군인연금 10 2025/02/02 2,092
1679057 오늘 하루 서울 혹은 근교..어디갈까요? 15 오늘 2025/02/02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