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1 5:07 AM
(211.210.xxx.89)
진짜 잔인했죠 조국 죄있다고 입터는 사람들. 더도말고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영혼까지 털고 털어도 죄없어도 어떻게든 만들어낼겁니다. 꼭 당해보세요.
2. 이뻐
'25.2.1 5:24 AM
(211.251.xxx.199)
진짜 잔인했죠 조국 죄있다고 입터는 사람들. 더도말고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영혼까지 털고 털어도 죄없어도 어떻게든 만들어낼겁니다. 꼭 당해보세요.2222
3. 윤석열손절
'25.2.1 5:27 AM
(172.56.xxx.184)
조국가족 털어댈 때 정의로운 검사는 개뿔, 수사와 기소권 가지고 맘대로 휘둘고 수틀리면 도륙할 인간이다 알아채고 손절했어요.
역대 어느 정부 검찰도 자식까지 건드린 적은 없었음..근데 자 내란수괴 새끼가 그걸 한거임.
진짜 잔인했죠 조국 죄있다고 입터는 사람들. 더도말고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영혼까지 털고 털어도 죄없어도 어떻게든 만들어낼겁니다. 꼭 당해보세요.33333
특히 죄가 없는데 재판을 여러개 받고 있냐는 사람들 똑같이 당해보길
4. ..
'25.2.1 5:51 AM
(203.211.xxx.100)
진짜 잔인했죠 조국 죄있다고 입터는 사람들. 더도말고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영혼까지 털고 털어도 죄없어도 어떻게든 만들어낼겁니다. 꼭 당해보세요.444444
5. 컴맹정교수
'25.2.1 6:13 AM
(59.187.xxx.235)
정교수 컴맹이었다는데 표창장 위조라니요.
내가 일하는 학교에 딸이 방학에 봉사하러 온건데 굳이 받고싶다면 담당자한테 표창장좀줘요~한마디면 될것을 그걸 위조라니요.
게다가 듣보잡대 표창장 아무 필요도 없었다는것을.
6. 근데
'25.2.1 6:18 AM
(218.159.xxx.174)
진보 쪽 인사들 중에
조국은 유죄라고 믿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건가요? 새털 같은 오류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조국이 싫어서 믿고 싶은대로 저짝 주장 믿어가면서 그러는 건가요. 열렬히 조국 까는 진보 인사들 여러 번 보다 보니까 의문이. 물어 보면 뻔한 답만 반복. 대화고 뭐고 불가능.
7. 그럼에됴ㅗ
'25.2.1 6:54 AM
(121.166.xxx.2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받았잖아요.
판사들이 바보들만 앉혀놓았나요.
8. ...
'25.2.1 6:58 AM
(61.97.xxx.55)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 받았잖아요?
이런 사람은 인혁당사건 피해자들도 사형당했으니 유죄라 할 건가?
명신이는 기소도 안 되니 죄가 없다 할 건가?
9. 그럼에도
'25.2.1 6:59 AM
(121.166.xxx.230)
그래서 윗님 어쩌라구요.
10. 조국이
'25.2.1 7:09 AM
(172.225.xxx.236)
정치를 할 수 밖에 없었겠죠. 끓어올라서….
11. 검찰개혁 한다고
'25.2.1 7:33 AM
(211.206.xxx.191)
법무부장관직 수락해서 장관청문회 이어지는 밤 내란당 국짐당 의원들이 겁박하고,
물러섬이 없자 조사도 없이 바로 기소 구속이 이루어진, 10년 전 자식 입시 표창장으로 시작해
온집안을 탈탈 털어 낮이고 밤이고 기레기들 난리는 유래에 없던 일.
정치검찰의 기획 조작수사로 부부가 감옥살이 하고 학위 반납 또한 정치사에 없던 일,
그에 비하면 윤반란 후 기사는 오히려 조용함.
12. 나옹맘
'25.2.1 7:34 AM
(220.65.xxx.142)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13. ㅠ.ㅠ
'25.2.1 7:34 AM
(210.117.xxx.44)
진짜 잔인했죠 조국 죄있다고 입터는 사람들. 더도말고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영혼까지 털고 털어도 죄없어도 어떻게든 만들어낼겁니다. 꼭 당해보세요.555
14. 조국가족은
'25.2.1 7:40 AM
(211.108.xxx.76)
일면식 없는 사람도 이렇게 속터지는데 당사자들은 어땠을지 정말 끔찍합니다.
조국 가족에게 만행을 저지르는데 동조한 모든 인간들은 꼭 합당한 처벌을 받길 빕니다.
15. 떳떳
'25.2.1 7:42 AM
(122.32.xxx.88)
떳떳하지 못하고 잘못한 것 맞지만
그럼에도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억울한 것도 맞고 수긍이 안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큰 범죄들도 다 봐주고 수사 안하면서,
조국 교수만 표적수사로 다 들춰내고서는 처음에 떠들던
금융비리 못찾겠으니까 다른 잡범 수준의
범죄 하나 찾아서 기소하는데 어느 국민인들
수긍이 갈까요.
16. ...
'25.2.1 7:44 AM
(61.97.xxx.55)
그래서 어쩌라고?
사법부 개혁해야죠
검찰은 당연이고 판사들도요
언제까지 판사들 마음대로 하는 판결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17. 전
'25.2.1 7:49 AM
(211.211.xxx.168)
조국아들이 동양대에서 실제로 표창장 받았고 그 표창장 학교이름과 직인부분 스캔해서 딸 표창장 만들어서 프린트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원본은 없는 걸로.
아래 대검 디지털 포렌식 담당자가 거짓말 한게 아니라면요.
기사도 많이 나왔는데 왜 82만 끝없이 이러는지.
檢 “조국 아들 상장서 스캔한 직인과 딸 표창장 직인 동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23500179
검찰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자녀의 상장·표창장에 찍힌 총장 직인 파일이 똑같다는 디지털 포렌식 결과를 법정에서 공개했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표창장 PDF 파일에는 직인 부분이 별도의 ‘블록’으로 처리됐다. 검찰이 “블록 처리된 것을 보면 (직인 사진파일을) 오려넣은 것이 분명하냐”고 묻자 이씨는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여기 오려 붙여진 직인 파일의 픽셀 크기는 아들의 상장에서 캡처된 ‘총장님 직인’ 사진 파일의 픽셀 크기와 동일했다고 이씨는 증언했다.
●대검 포렌식 담당 “직인파일 오려 넣은 것 맞다”
이는 정 교수가 아들의 동양대 총장상을 스캔해 직인 사진을 오려낸 뒤 딸의 위조 표창장에 붙였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뒷받침한다.
이날 재판부는 아들 상장의 직인 모양과 달리 딸 표창장의 직인 모양은 직사각형이라 약간 다르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크기 조정을 하면서 그렇게 된 것”이라며 “크기를 늘렸을 뿐 픽셀값은 똑같다”고 설명했다.
18. 정경심
'25.2.1 7:57 AM
(175.125.xxx.194)
1. 7대스팩 모두허위 조국 공범
단국대 논문제2저자 등재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확인서
서울대 인권센터 인턴확인서
아쿠아팰리스 호텔 실습 인턴확인서
KIST 인턴확인서
동양대 영어영재협력사업 보조연구원 확인서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 등 모든 확인서를 허위
2.지원금관리법 위반 사기
3..사모펀드 관련, 미공개정보 이용 등 일부 유죄 금융실명법위반 범죄수익은닉 규제법 위반
4.증거인멸교사
19. 저도
'25.2.1 8:03 AM
(211.211.xxx.168)
개인적으로 인턴 확인서까지 다 파고 억지로 유죄 준거,
특히 서울대 인권위는 웃기다고 생각 했어요.
지금와서 출석을 어찌 확인 한다고.
지금 생각해 보면 이게 윤석열식 수사방법이고 피의자 괴롭히는 지저분한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어쩌피 의학논문만으로 대학 취소되면 (생기부에 들어 있었으니)
표창장은 굳이 논란이 될 팔요도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20. ...
'25.2.1 8:06 AM
(39.115.xxx.236)
175.125 위의 글 읽어볼 능력도 없구나
앵무새처럼 저들의 주장을 읊기나하고.
나경원 자식들 비리나 파헤쳐 보시지 줄줄이 열두장은 나올텐데
21. 정경심
'25.2.1 8:11 AM
(175.125.xxx.194)
저들의 주장 아니고 판결문
22. ㅇㅇㅇ
'25.2.1 8:13 AM
(125.129.xxx.43)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눈가리고 귀막은 일부 맹신자들만 모른고 있는건지 모른척하는 건지. 모른척 하는것이야 그렇다고 쳐도, 그걸 가지고 다수의 정상인을 상대로 믿으라고 장문의 글을 써서 설득하려고 하다니.
차라리 그냥 직접적으로 정경심씨에게 물어보세요. 반응을 보면 뭐가 진실인지 판단할 수 있죠.
23. ...
'25.2.1 8:14 AM
(182.228.xxx.67)
진짜 잔인했죠 조국 죄있다고 입터는 사람들. 더도말고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영혼까지 털고 털어도 죄없어도 어떻게든 만들어낼겁니다. 꼭 당해보세요77777
24. 동의
'25.2.1 8:16 AM
(1.227.xxx.55)
-
삭제된댓글
진짜 잔인했죠 조국 죄있다고 입터는 사람들. 더도말고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영혼까지 털고 털어도 죄없어도 어떻게든 만들어낼겁니다. 꼭 당해보세요8888
그 백배로 당하길....
25. 그런데
'25.2.1 8:21 AM
(180.69.xxx.196)
그런데
조국한테 실망한거는 본인은 깨끗한것처럼 다른 사람행동에 비판하고 지적하고 했는데
본인도 자러들에게는 별반 다른지 않았다는거에 실망햇어요
26. 정경심이 컴맹?
'25.2.1 8:22 AM
(106.101.xxx.35)
재판부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정 교수가 위조하지 않은 근거로 정 교수가 ‘컴맹’이라는 주장한 변호인 측의 의견도 사실이 아니라고 봤다. 재판부는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에서 발견된 ‘經歷證明書(경력증명서).docx’라는 파일에 주목했다. 이 파일은 정 교수가 1985년부터 3년 5개월간 재직했던 회사의 원본 경력증명서에서 기간을 8년 2개월로 고치고, 하단의 직인을 이미지 파일로 옮겨 붙여 2013년 8월 위조한 것이다. 재판부는 “정 교수는 2013년 6월 (딸의 표창장) 문서를 스캔하고, 스캔한 문서에서 특정 부분을 캡처하거나 오려붙여 다른 파일에 삽입하는 작업을 능숙하게 할 수 있었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경심 판결문 읽어보면 이 여자는 도덕성이 치명적으로 결여된 인간인걸 알수있죠
조국부부 싸고도는 사람들 제발 좀 정신차리길
27. 어질어질
'25.2.1 8:31 AM
(110.15.xxx.77)
어질어질합니다.
28. ㅋ
'25.2.1 8:31 AM
(1.177.xxx.84)
유에서 무를 창조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전지전능하신 윤석열과 그 휘하 검찰 나부랭이들.
지금 윤이 저렇게 발광하는건 있는 죄를 없애는 "유에서 무를 창조 하기 위한" 극심한 산통중.ㅋ
29. ᆢ
'25.2.1 8:32 AM
(118.32.xxx.104)
검찰 한짓 생각하면 피꺼솟이에요
세상 잔인무도하고 악랄한 것들
그 우두머리 윤석열
30. 역시나
'25.2.1 8:33 AM
(122.43.xxx.190)
진실을 말하는 원글에....
지각 댓글다는 어둠의 댓글들.
한 명이 아이피 변궝하며 애쓴다.
아직도
내란수괴 잔당들이
대한민국 망치든말든
지들 세력 유지할 댓글단
작동시키고 있네요.
어디 어둠의 카톡방에서
82쿡에 이런 글 떴으니 빨리 물타기하라 한 듯.
31. 게다가
'25.2.1 8:33 AM
(1.229.xxx.43)
검찰이 재판 과정에서 시연도 제대로 못했다 봤는데 어느 대목인지 아시 분 설명 좀 해주세요.
주변에 알리고 싶어요.
윤석열과 그의 개검들, 천벌을 받으리.
32. ㅋ
'25.2.1 8:33 AM
(1.177.xxx.84)
최성해가 가짜 학력으로 총장 노릇한건 무죄?
학력 위조범 최성해가 말하면 그건 진리? ㅋ
33. ㅋ
'25.2.1 8:37 AM
(1.177.xxx.84)
조국 가족 도륙후 동양대에 엄청난 국고 지원금이 나간건 왜 일까요?
34. 정경심
'25.2.1 8:45 AM
(175.125.xxx.194)
재판부는 "특히 표창장에 있는 동양대 총장 직인이 실제 총장 직인과 다르다"며 "아들 조원의 최우수상 상장에 있는 동양대 총장 직인을 추출해 ‘총장직인.jpg’ 파일을 생성한 사실도 드러난 만큼 위조 사실이 명백하게 인정된다"고 했다.
35. ㅇㄴㅇ
'25.2.1 8:48 AM
(223.39.xxx.237)
조국 쳐줘서 고맙다
36. 제가
'25.2.1 8:51 AM
(210.222.xxx.250)
조국관련 티비뉴스 종편 민주진보운툽 sns 당시 거의 모두
다 찾아봤는데요
당시 조국죽이기(명신이 작품으로 강력의심)에 검언우파대학생들 총궐기해서 가짜뉴스로 총 공격을 퍼부어서 증거하나없이 재판부 바꿔가며 온집안을 가루로 만들었어요
물론 저들도 조국 사모펀드니 뭐니 아닌거 알고요..
중도들은 언론과 댓글부대에 홀라당 다 넘어갔고요
재판참석한 이들이 실시간 중계를 하는데 검찰은 위조 시연 하지도 못했고 기자들은 검사심문 끝나고 우루루 다 나가버리고 정교수 변호인 심문은 언론에 나오지도 않았어요
한마디로 검언댓글부대 거기다 우파대학생들의 촛불집회등
다 짜고치는고스돕
37. ..
'25.2.1 9:13 AM
(211.36.xxx.46)
표창장만으로 유죄받은게 아니잖아요.
38. ㅡㅡㅡㅡ
'25.2.1 9:47 AM
(61.98.xxx.233)
판결문 읽어 보세요.
39. ..
'25.2.1 9:55 AM
(119.149.xxx.86)
1.229님
법정에서 그 방법으로 카레를 만들라했더니
3분카레 가져와 데워서 내놓은거와 비슷해요
표창장 위조 시연 파일을 가져와서 법정에서 출력
그나마도 원본과 아예 달랐어요
40. .....
'25.2.1 10:11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조국씨는 왜 감방에?
최강욱씨는 왜 국회의원 취소?
41. ..
'25.2.1 10:14 AM
(121.190.xxx.157)
표창장 위조로 유죄받은건 사실이니 정경심이 실형을 살았죠.
하지만 위조 증거를 검찰이 못내놓은건 팩트예요.
42. ㅇㅇ
'25.2.1 10:20 AM
(59.10.xxx.58)
조국에 관한 좋은 댓글 있어 가져왔어요
이건. 너 한번 걸려 봐라 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압색 500번 넘게 하며
조국장관 댁에서 짜장면까지 시켜 먹으며
아이 중학교때 일기장까지 수색해서 나온 죄 잖아요
온 가족 도륙하고 멸문지화 당한 거 예요
원글님.
죄가 있다 한 들
정경심 교수가 4년 형을 살말큼
조국장관이 2년을 살만큼
딸이 고졸로 강등 될 만큼 큰죄인가요.?
술먹고 사람을 죽여도 4년 때리는 게 고작인 나라에서
이건 작정하고 밟아 죽이는 거예요.
검찰 건드리면 이꼴 난다.
공포감 조성 한 거구요.
원글님 죄 안짓고 산 거 같죠.?
검찰이 작정하고 압색 500번 하면 안나올 수가 없어요.
나경원ㆍ한동훈ㆍ황교안이 재판을 받는다 해도
모욕과 수치심을 주며
압색 500번 할까요.?
부부를 모두 징역 보낼까요.?
그들은 절대 프리패스예요. 왜? 국힘당이니까
검찰과 한 몸이니까
원글님.
정신 차리셔야 돼요.
검찰 개혁 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가망이 없어요.
정신차리셔야 돼요
43. ㅇㅇ
'25.2.1 10:21 AM
(59.10.xxx.58)
정경심 조국 실형 살았는데
더 심한 짓을 한 사람들은
왜 당당하고 멀쩡하죠?
44. 거짓 선동
'25.2.1 10:22 AM
(211.245.xxx.139)
재판부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정 교수가 위조하지 않은 근거로 정 교수가 ‘컴맹’이라는 주장한 변호인 측의 의견도 사실이 아니라고 봤다. 재판부는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에서 발견된 ‘經歷證明書(경력증명서).docx’라는 파일에 주목했다. 이 파일은 정 교수가 1985년부터 3년 5개월간 재직했던 회사의 원본 경력증명서에서 기간을 8년 2개월로 고치고, 하단의 직인을 이미지 파일로 옮겨 붙여 2013년 8월 위조한 것이다. 재판부는 “정 교수는 2013년 6월 (딸의 표창장) 문서를 스캔하고, 스캔한 문서에서 특정 부분을 캡처하거나 오려붙여 다른 파일에 삽입하는 작업을 능숙하게 할 수 있었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경심 판결문 읽어보면 이 여자는 도덕성이 치명적으로 결여된 인간인걸 알수있죠
조국부부 싸고도는 사람들 제발 좀 정신차리길 22222222
민주당은 거짓 선동에 재미 붙였어요
명명백백한 사실까지
자기 편이면 무조건 아니다 억울한거다
거기에 세뇌 되는 사람들까지
으쌰으샤
제 정신이 아님
45. ..
'25.2.1 10:30 A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211.245님
1985년 경력증명서까지 끌고와야할만큼
표창장 위조 증거가 없었다는거죠.
저런 판결문이 표창장 위조증거가 없다는 증거예요.
46. ..
'25.2.1 10:32 AM
(121.190.xxx.157)
211.245님
1985년 경력증명서까지 끌고와야할만큼
표창장 위조 증거가 없었다는거죠.
저런 판결문이 표창장 위조증거가 없다는 증거예요.
“정 교수는 2013년 6월 (딸의 표창장) 문서를 스캔하고, 스캔한 문서에서 특정 부분을 캡처하거나 오려붙여 다른 파일에 삽입하는 작업을 능숙하게 할 수 있었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교수가 가능했던 저 과정을 검찰도, 어느 it 전문가도 못했다고요.
47. ..
'25.2.1 10:35 AM
(121.190.xxx.157)
컴맹 검찰이 컴퓨터도 그동안의 다른 증인들처럼
자식으로 협박한다거나, 출국금지를 시키거나, 허위증언 자백시키면 되는줄 알았던게 큰 패착이죠.
기생충영화에서 감명받아, 조국가족이 표창장 위조했다는 판을 짰는데
기생충영화의 가족과 조국가족은 학문적, 사회적으로 하늘과 땅보다 더 차이가 나는데
원하는 걸 얻을때 같은 방법을 쓴다고 판짠게 첫번째 패착인거죠.
48. ..
'25.2.1 10:39 AM
(121.190.xxx.157)
그리고 정교수가 pc 하드를 복사해서 증거인멸시도했다고 언플했지만
정교수가 복사한 pc는 자택과 교수연구실 pc 였고
표창장 위조했다는 pc는 동양대 강사 휴게실에 손끝하나 대지 않은채로
그대로 두었어요.
표창장 위조했다는 pc를 압색할때 usb 장치같은거 먼저 꽂고 압색한게 검찰입니다.
49. 진짜
'25.2.1 11:18 AM
(223.38.xxx.206)
극우사이트랑 똑같아요. 극우 욕할것도 없네요.
50. ..
'25.2.1 11:40 AM
(119.149.xxx.86)
극우와 똑같다고 몰고가는게 웃긴거죠
표창장위조 증거 못내놓은 검찰을 탓하세요
51. ㅎㅎ
'25.2.1 12:25 PM
(211.211.xxx.168)
유죄 근거된 기사 올려 줘도 초창기에 인터넷에서 떠돌던 이야기들만 무한 반복
52. 조국가족 재판
'25.2.1 12:41 PM
(39.122.xxx.3)
끔찍합니다 윤씨일가도 저렇게 탈탈 국힘 검찰조직도 털어야죠
53. 후후
'25.2.1 2:06 PM
(121.166.xxx.230)
인혁당소리하고있네
그사람들은 신념이라도 있었지
이경우는 자기새끼 남의집새끼 머리밟고올라서더라도
내새끼 잘되면된다는 집착아니었나
거창하게 인혁당은 왜나오누
입시치러본 개룡들 엄마들 울분터지게
만들어놓고서는 그걸 편드는 시녀들
54. ..
'25.2.1 2:52 PM
(218.50.xxx.177)
211님 누가 유죄아니라고 했나요?
유죄에 실형 다 살고 나왔잖아요
표창장 위조 증거가 없다는게 핵심이예요
위조 증거 아시면 여기에 써보세요
55. ..
'25.2.1 2:54 PM
(218.50.xxx.177)
121님
신념이 왜 없다고 생각하세요?
조국이 검찰개혁 신념을 안보였으면, 만약 민주가 아닌 국힘정치인이었으면
이런 가족도륙을 당했을것 같습니까?
56. 어머나
'25.2.1 3:13 PM
(118.235.xxx.133)
218님
위조증거 아니라는거
님이한번대보시죠
57. ..
'25.2.1 3:21 PM
(218.50.xxx.177)
118님
위조증거는 위조했다는 검찰이 대야하는거죠
검찰이 못 내놓았으니 지금까지 이 난리인거예요
그 동양대강사실 컴퓨터와 깔린 프로그램으로는 절대 그 표창장을 위조를 못한다는 it 전문가들 의견은 많아요
가능하다는 전문가는 단 한명도 없어서 검찰이 위조 증거에 전문가의 사인을 못 받았다 해요
58. ..
'25.2.1 3:23 PM
(218.50.xxx.177)
그리고 법정에서 위조시연 30초만에 끝남
이게 바로 위조 증거없는 증거죠
프로그램으로 표창장위조 과정을 보여준게 아니라
미리 완성 파일을 가져와서 법정에서 출력만 한겁니다
59. ..
'25.2.1 3:30 PM
(218.50.xxx.177)
표창장위조가 가능했으면 118님과 제가 82에서 논쟁할 필요가 없는게
일베 펨코의 it 덕후들이 이미 표창장을 그 프로그램으로 위조성공해서
정경심 표창장위조 이렇게 했다
이런 제목으로 동영상올린게 수없이 나왔겠죠
단 한개라도 있나 찾아보세요
60. ㅡㅡ
'25.2.2 1:08 AM
(61.255.xxx.4)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원글이 글써준 덕에 댓글보고
그 여자 교수
위조전문가인거 알았네요
세상에나
교수라면서 본인경력도 조금씩 위조하고 살았나 보네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대범해져서 그걸 딸한테도 한거고
딸은 알고도 울 엄마 짱 이랬나보네요
61. 작작하세요.
'25.2.2 1:18 A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들이 멍청한 줄 알아요?
위조한게 사실이잖아요!!!!
62. 작작하세요.
'25.2.2 1:21 AM
(106.102.xxx.14)
모든 사람들이 멍청한 줄 알아요?
지금 윤석열이 저러는 거 다 이재명 조국 보고 배운 거 아니에요.
안했다고 우기기!!!!!! 참 좋은 거 가르쳐 놨어요.
63. ...
'25.2.2 1:23 AM
(182.224.xxx.212)
조국 죄있다고 입터는 사람들. 더도말고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영혼까지 털고 털어도 죄없어도 어떻게든 만들어낼겁니다. 꼭 당해보세요 8888888888
하나님이 계시면 반드시 당할겁니다.
64. 헐
'25.2.2 1:46 AM
(210.179.xxx.73)
다른건 모르겠고
교수가 어떻게 컴맹일수 있단겐지..
그나이의 사회생활 하는 사람치고 컴맹일수 있나요? 게다가 교순데.
컴맹이란걸 믿는 사람들은 교수라는 직업을 너무 우습게 보네.
65. 인권이
'25.2.2 2:15 AM
(39.125.xxx.100)
아주 조금씩 지금까지 확장되어 온 데에는
잔인하고 간악한 제도를 바꾼
루소 몽테스키외등 많은 분들의 감당이 있었던거죠
우리 나라에는 조국 그리고 그 가족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66. ..
'25.2.2 2:24 AM
(118.235.xxx.200)
교수가 컴맹 ㅋㅋ 뭐 그렇다고 하고
표창장 위조 하나만으로 징역 선고 받은거 아니잖아요
정 교수가 컴퓨터로 문서작업 및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없는, 이른바 '컴맹'이라는 변호인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정 교수의 과거 문서 작업을 봤을 때, 그가 문서를 스캔하고 스캔한 문서에서 특정 부분을 캡처하거나 오려붙여 다른 파일에 삽입하는 작업을 능숙하게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정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 동양대 강사휴게실에서 압수된 PC 1호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변호인들의 주장도 반박했다. 해당 컴퓨터에서 발견된 전자파일들 및 관련 포렌식 결과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된다 하더라도, 표창장의 외형이나 관련 증인들의 증언 등 전반적인 것을 고려했을 때 정 교수가 조씨의 표창장을 위조한 사실이 충분하게 인정된다는 것이다.
또한, "동양대 관계자가 위와 같은 작업을 거쳐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할 이유가 없다"면서 "제1차 표창장(조씨의 표창장 원본) 및 이를 촬영한 사진파일의 원본을 모두 분실했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전혀 믿을 수 없다"라고 정 교수 측 주장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재판부는 해당 혐의를 두고 "동양대 표창장은 조씨가 실제로 동양대에서 성실하게 봉사활동 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민이 의사가 되어서도 봉사정신이 투철할 것이라고 오인하게 했다"라며 "(정 교수는 위조 서류를 제출해) 입사평가자들의 평가를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05202#cb
67. 쓸개코
'25.2.2 2:27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방배동에서 위조했다는 표창장..
그시간에 피씨는 동양대에 있었음.
68. 쓸개코
'25.2.2 2:33 AM
(175.194.xxx.121)
위조했다는 피씨는 동양대에.. 정교수는 방배독 자택에..
증거라며 들이민 아이피 주소는 피씨 아이피는 싹 지우고 검찰이 들이밀었었죠.
갑자기 진중권이 생각나는데 학교 발전기금 2천만원 최성혜에게 갖다바친거..
구려요 구려. 학력도 의심스러운 총장에..
69. 쓸개코
'25.2.2 2:37 AM
(175.194.xxx.121)
지방대 표창장은 4년.. 잔고 위조는 1년..
70. ...
'25.2.2 3:22 AM
(183.102.xxx.152)
정교수가 학과장인데
표창장 발행할 자격있는 사람이에요.
왜 위조를 해요?
모든 표창장은 총장이름으로 나가죠.
총장이 모든 표창장 수여자를 알 수 없어요.
난 표창장 준적이 없다 라는 그 가짜총장 말 한마디가 사태를 키운겁니다.
71. 183
'25.2.2 4:05 AM
(211.36.xxx.13)
뒤늦게 필요했으니까요. 의전원 지원하기 위해서.
72. 183
'25.2.2 4:12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총장이 누구에게 줬는지 기억하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니죠.
그 대학 표창장은 인주 뭍혀 직접 도장을 찍는 방식인데
조민의 표창장은 도장 파일이었다구요.
정경심이 대학 직원에게 물어봤대요.
이미지파일 도장은 없는지.
직원왈 인주 직인뿐이다 라고 말했음.
직접 받은 표창장이 맞다면 수사 들어올 시기에 그걸 왜 확인했겠어요.
아직도 조국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분들. 극우 욕하지 마세요.
무지성으로 우겨대는 꼴이 극우랑 똑같네요.
73. 183
'25.2.2 4:13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표창장을 줬으면 명부가 있을거잖아요. 그 명부에 조민이 없느니 총장이 준적 없다고 말한거잖아요.
74. 183
'25.2.2 4:14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표창장을 줬으면 명부가 있을거잖아요. 그 명부에 조민이 없으니 총장이 준적 없다고 말한거잖아요.
75. 183
'25.2.2 4:16 AM
(211.36.xxx.13)
표창장 명부에 조민이 없으니 총장이 준적 없다고 말한거죠.
그 대학 표창장은 인주 뭍혀 직접 도장을 찍는 방식인데
조민의 표창장은 도장 파일이었다구요.
정경심이 대학 직원에게 물어봤대요.
이미지파일 도장은 없는지.
직원왈 인주 직인뿐이다 라고 말했음.
직접 받은 표창장이 맞다면 수사 들어올 시기에 그걸 왜 확인했겠어요.
아직도 조국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분들. 극우 욕하지 마세요.
무지성으로 우겨대는 꼴이 극우랑 똑같네요.
76. 사실
'25.2.2 5:14 AM
(211.177.xxx.101)
원글님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 쓰는 건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였죠
이명박때에 입학사정관제가 적용되고 있었고요
제가 일했던 곳에서도 저 일로 다수의 중고생들에게 편의를 주었었죠
물론 정확히 해야 하는 게 원칙이긴 하지만..
미국식 교육을 흉내냈다고나 할까? 공부가 다가 아니라 봉사도 해야 하고..뭐 그런 분위기를 따르려고 한 정책상..봉사 order가 계속 들어오는데..거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요..하지만 그 어린 애들이 도와준다고 오는데..깊은 일은 못하고 청소나 정리 정도의 일 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그들이 필요한 건 3~4시간이었어요
그러니 봉사 1시간 하면 3시간으로 해주기도 하고요
사실 대학입시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 거였구요
근데 그걸로 조국장관님 딸을 건드리는 걸 보고
정말 분노가 나더라구요
그게 죄라면
나경원씨 아들과 한동훈씨 딸도
똑같이 적용해야 하거든요
이런 선택적인 기소를 하는 검찰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래야지 우리 자식 세대가 좀 더 공정해집니다
검찰이 진짜 정치를 하는 걸 보고
대한민국 앞 날이 걱정되더라구요
77. 윗분
'25.2.2 5:38 AM
(119.71.xxx.219)
봉사시간 한두시간 늘려준 걸로 입시 부정 저질렀다고 했어요?
갑갑하네 진짜 ㅎㅎㅎ
아들이 받은 표창장으로 딸 표창장 위조하고
하지도 않는 인턴활동 했다고 인턴 증명서 위조하는 일을 누구나 다 했다구요?
78. 윗분
'25.2.2 5:40 AM
(119.71.xxx.219)
검찰이 정치검사라 무리한 기소했으면 법원에서 중형인 징역형을 내렸을까요?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사세요.
재판 받는 게 증거 없이 검찰 소설로 막 선고되고 그러는 줄 아나보네.
79. 211
'25.2.2 5:45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인권법센터 인턴 모집은 대학 재학생 대상이고 홈페이지에 모집 요강 공개되는데
고등학생이 전화로 문의해 인턴 지원했고 인턴활동했다는 증명서가 있다면 어찌된 일일까요?
혹시 아빠가 그 대학 교수이고 그 센터에 직접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면 구라 인턴증명서 만들긴 일도 아니었겠죠.
님, 어느 집에나 흔히 있는 일이죠?? 님도 이런 정도는 하고 입시 치뤘어요? ㅎㅎㅎ
80. 211
'25.2.2 5:46 AM
(211.36.xxx.13)
서울대 인권법센터 인턴 모집은 대학 재학생 대상이고 홈페이지에 모집 요강 공개되고 지원 가능하다는데
고등학생이 전화로 문의해 인턴 지원했고 인턴활동했다는 증명서가 있다면 어찌된 일일까요?
혹시 아빠가 그 대학 교수이고 그 센터에 직접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면 구라 인턴증명서 만들긴 일도 아니었겠죠.
님, 어느 집에나 흔히 있는 일이죠?? 님도 이런 정도는 하고 입시 치뤘어요? ㅎㅎㅎ
81. 211
'25.2.2 5:54 AM
(211.36.xxx.13)
어느 부산 호텔에선 고등학생을 인턴으로 뽑은 적도 없었고 직원 누구도 그 고딩을 본적이 없었다고 증언하는데도
그 호텔에서 인턴을 했다는 인턴 증명서가 있고
인턴 활동을 했다는 그 시각에 서울 마사지샵에서 카드를 긁었고.
고딩땐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로 유학가고 싶었던 어느 서울 고딩의
부산 호텔 인턴증명서 스토리
82. ...
'25.2.2 1:28 PM
(222.121.xxx.84)
아직도 조국 편드는 사람들 보면서 민주당하고
조국을 지지하는거 보면 얼마나 제정신이
아니어야 저 모순을 다 이기고 지지를 하는가를 알 수 있는건데..
그 머리로 건희가 어쩌고 하는거보면 진짜 실소부터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