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복이라 주차장이랑 분리수거장이 같이 있어요.
분리수거 하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주차장을 지나치게 되어있는데
걸어가고 있으니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이 크락션을 빵빵 누르며
오길래 얼른 피했더니 속도를 확 내며 지나가네요.
주차장에서 제한 속도가 없나요?
애들도 걸어다니는 주차장인데 저리 속도를 내다니 어이없어요 .
주복이라 주차장이랑 분리수거장이 같이 있어요.
분리수거 하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주차장을 지나치게 되어있는데
걸어가고 있으니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이 크락션을 빵빵 누르며
오길래 얼른 피했더니 속도를 확 내며 지나가네요.
주차장에서 제한 속도가 없나요?
애들도 걸어다니는 주차장인데 저리 속도를 내다니 어이없어요 .
많아서 조심해야지
깨지면 나만손해에요
느려도 너무 느려 속 터지는 차도 있어요.
출입구 쪽 자리에 주차하려고 올라가는 길 앞에 트렁크 짐 내리고 어르신 두분 내리고
초보인듯 주차.
속 터져서 크락션 눌렀어요.
초보였다면 3m만 앞으로 가도 천천히 짐 내리고 어르신 내리고 차 보내고 주차해도 될텐데..
주차장 속도가 권고 10킬로네요
주차장안에서 속도 내는건 크래이지.
10킬로 이내로 가다가 좌우 시야 막힌 지점에선 더 감속합니다. 그냥 통과했으면 사고 여러번 났을거예요.
어쩌면 주차장내 교차로를 그냥 통과들 하는지..진짜 겁도 없어요.
차번호 외워뒀다 관리사무소 에 신고해도 되겠죠?
크락션은 상대방이 날 못보고 돌진할때 나 여기있어 너 가까이 오면 위험해라는
뜻으로 누르는 거예요.
너 느려서 속 터지니까 빨리 비키라고 누르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미친것이죠.
저는 천천히 걷고 있었는데.
남주차하는데
마주보는 차가 나갈꺼라고 라이트 확켜는거.
너땜에 눈뽕과 차선이 안보여서 더듬거리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가고나서도 눈뽕후유증 ㅠㅠ
차번호 관리사무소에 꼭 알려주세요. 저런 인간들 보통 상습범이라 관리사무소에서도 알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