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긴긴 명절연휴....가난한 엄마는 슬픕니다.
오늘은 딸 생일이에요^^
명절 연휴전 올린글이 급 생각나서 오늘 로그인 해보니....
수많은 응원의 댓글들이....너무너무 감동입니다ㅠ
아침에 딸이랑 둘이 미역국이랑 밥 차려서 맛있게 먹고 출근했어요^^
이 수많은 축하와 응원글 꼭 보여줄께요~~~!
감사합니다.
2025년 모두 행복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동입니다^^
우와! 조회수 : 935
작성일 : 2025-01-31 14:21:14
IP : 222.114.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쎄븐
'25.1.31 6:48 PM (211.234.xxx.240)올해는 더 많은 좋은일들이 생길거예요.
우리모두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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