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치료받으라는 조언에 검색해봤더니 정신과질환(우울,조울,ADHD등등) 은 2016년 이후 실비 가입자에 한해서라네요.
2009년 가입해서 3만4000원으로 시작한 실비보험이 현재 15만원에 육박하는데 정작 내가 필요할때 도움을 못받다니 억울하기도.
정신과는 그냥 집 근처 다니면 되나요? 증상에 대한 명의라고 검색되어지는 의사를 찾아가야 하나요.
의사도 사람인데 사람보고 내 문제를 말하려니 ..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치료받으라는 조언에 검색해봤더니 정신과질환(우울,조울,ADHD등등) 은 2016년 이후 실비 가입자에 한해서라네요.
2009년 가입해서 3만4000원으로 시작한 실비보험이 현재 15만원에 육박하는데 정작 내가 필요할때 도움을 못받다니 억울하기도.
정신과는 그냥 집 근처 다니면 되나요? 증상에 대한 명의라고 검색되어지는 의사를 찾아가야 하나요.
의사도 사람인데 사람보고 내 문제를 말하려니 ..
정신과 의사 . 김현철?인가 떠오르네요.
방송에도 많이 나왔던.
2016년도 실비가 보장된다해도 급여만 보장되는거라서 거의 못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정신과는 대부분 비급여라..
그렇군요. 덜 억울하네요. 참나..
그렇게 올랐다고요?
정신과는 증상따라 약처방 위주
정신과 의사들에게 그리 큰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도 평범한 인간이고 심지어
스스로 취약한 부분이 있어서 그쪽으로
전공했을 수도
예전 의대 다녔던 남사친이 저도 알던
후배 욕을 하면서
그 xx는 정신과 전공해서 여자환자들과
농담 따먹기나 하면 딱이라고 했던 기억이
의사들 세계에서 선입견이긴 하지만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남사친 모의고사 전국탑 찍기도 했던 서울의대
제가 잘못썼네요 14만 몇천원 나가는줄 알고 15만원에 육박한다고 썼는데 133,070원 나가네요. 메리츠무배당알파 플러스 보장보험이고 가입일은 2009년 7월 9일이네요. 엄청보장이 좋은건줄 알고 유지하고 있는데 썪어가는 내 정신 치료는 안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