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30 9:38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해본적 없지만, 미용실 개인병원 식당 등에 할 수 있게 마련돼있으면 배려하는 주인 좋게 봐져요.
2. ..
'25.1.30 9:38 PM
(211.221.xxx.33)
참 팍팍하게 삽니다.
3. ㅇㅇ
'25.1.30 9:39 PM
(39.125.xxx.199)
배려해주면 감사. 안해주면 그려려니.
제가 살던 외국도 그런 서비스는 없어요.
4. ..
'25.1.30 9:40 PM
(61.43.xxx.3)
물공짜로 주는 인심 이런거라고 보는대요
외국에서는 물도 돈줘야하고 밑반찬도 하나하나 계산한다고 우리나라도 그런건 아니잖아요
주인이 싫다면 존중하긴합니다
5. ..........
'25.1.30 9:41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해본적 없지만, 미용실 개인병원 식당 등에 할 수 있게 마련돼있으면 배려하는 주인 좋게 봐져요.
솔직히 식당은 머무는 시간도 짧은데.. 전기얼마 안쓸것같은데.
6. 동의
'25.1.30 9:41 PM
(220.117.xxx.100)
저도 장사 하지 않고 그저 손님의 입장이지만 어디가서 충전해달라고 해본 적이 없어요
밥 먹으러가서 돈 내고 그만큼의 식사와 식당 이용에 관련된 서비스 (화장실 이용 정도?)를 받는 수준만 생각했지 간김에 바닥난 것도 아닌 배터리 만땅이 주는 습관적인 개인의 만족감을 충족시키는걸 당연하게 여긴다는게 이상합니다
댓글들이 하나같이 그게 뭐 문제냐는 분위기가 솔직히 의아했어요
그 정도가 뭔 문제냐고 하면 이것 저것 각자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것들을 다 요구해도 된다는 뜻인데 식당에서 왜 그런 것까지 해줘야하는거죠?
가게에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해놓은 부분이 있다면야 그걸 이용하면 되지만 아닌데 요구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걸 요구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다는 것도 이상하고요
7. ..........
'25.1.30 9:42 PM
(211.36.xxx.194)
본적 없지만, 미용실 개인병원 식당 등에 할 수 있게 마련돼있으면 배려하는 주인 좋게 봐져요.
8. ..
'25.1.30 9:43 PM
(211.221.xxx.33)
해주기 싫음 주인이 안해 주면 되구요.
그게 싫으면 손님도 안가면 되겠죠.
외국 얘기 할 필요도 없고 사람 차이예요.
다들 어찌나 쿨한지...
9. .....
'25.1.30 9:48 PM
(110.10.xxx.12)
해주기 싫음 주인이 안해 주면 되구요.
그게 싫으면 손님도 안가면 되겠죠.
외국 얘기 할 필요도 없고 사람 차이예요.
다들 어찌나 쿨한지...
2222222222222222222
아니 그게 뭐라고
겨우 충천좀 하는걸 갖고그러는거에요
그거 다 음식요금에 포함되는거 아닌가요
10. ㅇ
'25.1.30 9:48 PM
(211.206.xxx.180)
보조배터리 있는 시대에 굳이..
확실한 건 500원이라도 받으면 안할 거라는 것.
11. ㅏㅓㅓ
'25.1.30 9:49 PM
(61.101.xxx.67)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늘 가지고 다녀요 3만암페어이상을 된걸로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E761357523
12. 배려는
'25.1.30 9:51 PM
(123.111.xxx.222)
배려는 감사한 일이지만
음식요금에 충전요금이 포함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다니...
배ㅐ려가 권리가 되는군요
13. ..
'25.1.30 9:53 PM
(211.221.xxx.33)
배려가 권리라뇨.
지금 가정을 한거 아닌가요?
주인이 안해 준다고 욕한 것도 아니고
해주지 마라 손님도 각자 판단한다 그거죠.
안해줘도 암말 안합니다.
14. ㅡㅡ
'25.1.30 9:53 PM
(116.37.xxx.94)
음식값에 충전 포함이라구요?
15. 111
'25.1.30 9:54 PM
(106.101.xxx.102)
그글 보고 놀랐어요 70-80인데 폰충전을 부탁하다니
그리고 주인에대한 비난도 놀랍고요
중학생아들이랑 식당갔다가 아들폰이 15프로일때 충전 부탁하려는거 말렸거든요 전기도 돈이라고 급한것도 아닌데 다른사람 귀찮게 하지 말라고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아닌거에 놀랐네요
16. 와...진짜
'25.1.30 9:55 PM
(211.208.xxx.87)
듣다 듣다 별 소릴 다 ㅋ
음식 요금에 왜 핸드폰 충전 전기료가 들어가나요;;;
한국은 전기세가 싸고 일본은 많이 비싸서 그렇고
내가 왕이니 대접해라와 극도로 남에게 폐 안 끼치는 문화 차이죠.
전 꼭 써야 하는데 꺼지게 생겨서 (기후교통카드 및 일 처리)
카페 들어가 음료 주문하며 부탁해봤는데
그것도 들고 나간 배타리와 충전선이 불량이라 그리 된 거였어요.
진짜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몰라서 그러나봐요.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지를 모르는...
17. .....
'25.1.30 9:56 PM
(182.215.xxx.67)
다녀보면 휴대폰 충전 안된다는 곳 많아요. 스타벅스 같은 대형체인 커피숍은 거의 개인 충전기 지참해야 가능하구요. 요즘 시대에 현금도 없이 핸드폰으로 결제 다 하는데 밧데리 나가면 진짜 난감하지요. 여행가서 아침부터 나가고 사진찍고 하다보면 금세 밧데리가 예상보다 많이 닳아있을 때 있죠. 70~80프로더라도 어 방금 나왔는데, 아직 다닐데가 많다 싶어서 틈틈히 충전해야겠다 생각했을수도 있구요. 밧데리 없으면 돈도 못 쓰고 길도 못 찾고 아무것도 못하쟎아요. 물론 그 배려가 고마운건데 그걸 전기세 아깝다고 업주 입장에서 운운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밧데리 충전되니 여기선 결제가능하겠다 싶어서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든 밥을 먹든 한적도 많을텐데.
18. .......
'25.1.30 9:58 PM
(110.10.xxx.12)
식당 화장실 휴지값도
테이블 위 냅킨 값도
기타부대 서비스요금도
다 음식 값에 포함되는거죠
뭐가 아니라고 파르르 떨며
충전충이라고 욕하는거에요?
19. 아니
'25.1.30 10:05 PM
(193.36.xxx.116)
평소 본인의 스타일을 보면 그날 나가서 배터리가 나갈 정도인지 아닌지 알지 않나요?
여행을 간다든가 하면 사진도 많이 찍고 검색도 많이 할텐데…
그러면 그것에 맞게 보조배터리를 갖고 나가든가 해야지 내 일 보다 배터리 나가면 가게가서 채워달라고 하는거예요?
그런 식이면 뭐 들고 다닐 필요없고 아무데나 들어가서 목마른데 물달라고 하고 물휴지 떨어졌는데 물휴지 달라고 하고 비닐봉지 필요하니 봉지 달라고 하고.. 해도 되는건가요?
식사 값 내고 밥먹으면 이것저것 다 해달라고 해도 되는건지??
충전기 안되는 곳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 돈 내고 커피도 마시면서 만만한 곳은 가서 밥먹었으니 그깟 충전도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요구하는 건가요?
집에 검침원이나 수리하러 온 사람이 생리현상으로 화장실 쓰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들 많던데 생리현상도 아니고 자기 필요나 만족을 위해 남에게 부탁도 아니고 권리인 것 마냥 배려를 요구하는 것이 어찌 그리 당연하고 당당한지 놀랍네요
20. ...
'25.1.30 10:05 PM
(219.255.xxx.39)
안받던가 다받던가 둘중 하나하셔야 스트레스 덜 받을듯.
21. ㅁㅁ
'25.1.30 10:08 PM
(220.65.xxx.88)
식탁 위 휴지나 화장실 이용은 식사 행위에 포함되는 부수 행위지만
로봇청소기 같은 거세요? 충전이 기본 서비스이게?
22. ....
'25.1.30 10:12 PM
(182.215.xxx.67)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니지만 문제가 생겨 충전 안될수도 있고, 보조배터리조차 충전이 안된지 모르고 가지고 나왔을 수 있고 변수가 너무나 다양한데.... 다들 j이신가...
화장실 급하면 가까운 카페가서 안 마셔도 되는 커피 한잔 시키고 볼일도 보고, 핸폰배터리 간당간당 하면 마침 식사시간이면 식당가서 핸폰충전 되는지 미리 확인하고 편히 밥 먹을수도 있죠.
23. 음
'25.1.30 10:19 PM
(112.152.xxx.86)
-
삭제된댓글
저는 바쁜 와중에 일일이 충전해주는게 귀찮아서가 아닌..
단순 전기요금 때문이라는게 업주의 생각이면 좀 그렇네요.
제가 사장이면 같으면 충전할 수 있게 2개정도 두고
본인들보고 하라고 할것 같은데..
24. 음
'25.1.30 10:20 PM
(112.152.xxx.86)
저는 바쁜 와중에 일일이 충전해주는게 귀찮아서가 아닌..
단순 전기요금 때문이라는게 업주의 생각이면 좀 그렇네요.
제가 사장이면 충전할 수 있게 2개정도 두고
본인들보고 하라고 할것 같은데..
25. 저는
'25.1.30 10:36 PM
(58.29.xxx.142)
전기요금 계산하는 업주가 인색하단 생각밖에 안 들어요
26. ㆍㆍ
'25.1.31 12:05 AM
(211.234.xxx.220)
어머 충전 원글입니다. 배려차원에서 시작한 응급서비스ㅎㅎ가
급하지도 않은 충전에 막쓰이니 의견 궁금해서 올렸어요.
익게인데 시간내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7. 네네
'25.1.31 12:15 AM
(211.235.xxx.5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에 백퍼 동의합니다.
댓글들이 아주 가관이더라고요.
28. 맞아요
'25.1.31 12:17 AM
(211.235.xxx.55)
원글님 의견에 백퍼 동의합니다.
댓글들이 아주 가관이더라고요.
배터리 7-80퍼나 되면서 충전요구하는게
뭐그리 잘하는 짓이라고 원글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29. 놀라움
'25.1.31 4:20 AM
(117.111.xxx.38)
자기 편의로 식당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는 게 놀랍네요.
서비스해주면 고마운 건데.
30. ditto
'25.1.31 6:07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 읽지도 않았어요 그 글. 그 글 원글님에게 뭐라 하는 게 아니라(내용도 몰라요) 도대체 편의점에서 돈 내면 급속 충전 가능한데 그 돈 아끼자고 식당에서 충전한다구요? 핸드폰이 아주 중요한 사람이라면 애초에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녔어야 하고 그런 경우 아니라면 배터리 없는 채로 그냥 다니거나 편의점엘 가야죠 그거 돈 얼마한다고 라고 얘기하면,, 서로 보법이 다른 사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