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912원. 지금은 1억5천 이상.
그때 100개 사면 91200원. 지금은 150억.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당시 비트코인의 앞날을 내다본 사람은 천재.
저는 이게 돈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그러니 가난을 벗어나지 못함.
개당 912원. 지금은 1억5천 이상.
그때 100개 사면 91200원. 지금은 150억.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당시 비트코인의 앞날을 내다본 사람은 천재.
저는 이게 돈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그러니 가난을 벗어나지 못함.
그래서 우린 죽을때까지 노동을 해야...ㅜㅜ
대박..14년전이면 아주 먼 옛날도 아닌데 9백원대에서 지금은 일억육천에 가까운 가격
대부분 그때 샀다면 몇십만원일 때 팔았죠.
원글님도 그때는 비트코인 모르시지 않았나요? ㅎㅎ
대부분은 팔았겠지만
몇만원 몇십만원 할때부터 들고있는 사람들도 없진 않겠죠
전 2018년에 비트코인 첨 알았어요
그때도 좋은 가격이었는데 계속 우상향 하는건지 몰랐네요
대부분 그때 샀다면 몇십만원일 때 팔았죠2222
비트코인 잘 모르는데
현금으로 인출가능한가요?
현금으로 사는데 현금인출이 안될리가요.
주식처럼 사고 팔아 현금화 가능합니다.
2009년인가? 제 아들이
잠시 휴직중인 저보고
핸드폰으로 광고? 뭐 그런걸 보면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란걸 준대요.
그걸 채굴하는거라더군요.
아이들 등교시키고
그거해서
2.3코인정도를 모았어요.
2코인정도면 커피 한잔 정도 살수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받아주는데가 없고,
영국인가 카페에서 처음으로 받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0.3코인은 어딘가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2코인은 월렛에 넣어뒀는데,
재취업하고 그걸 까먹고 있다가 핸드폰은 여러번 바꿨고,
월렛주소는 당연히 잊어버렸죠.ㅎㅎㅎㅎㅎ
그당시에눈 채굴만 가능했고,
한국내 코인거래소가 없었어요.
지금은 1억 언저리에 조금 사서 1.6억에 매도했구요.^^
0.3코인 이라도 기부한 저자신 칭찬해요.
현재 가치로 5천만원 조금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