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연있고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역을
전지현이 놀랍게 해냈느네요
거기 하정우가 또 넘성 페르몬이 솟구쳐서
더 대비되어 여성스러움이 막 부각되는데
저 역을 다른 여배우 누가 해낼수있을까요
수애하고 탕 웨이가 일단 생각나는데
둘다 나름의 분위기로 소화할텐데
그래도 전지현이네 하는게 있네요.
혜교와 태희도 낼수없는 전지현만의
영역이 있긴하네요
키가크다는게 여러모로 다른 인상을 주네요.
아주 사연있고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역을
전지현이 놀랍게 해냈느네요
거기 하정우가 또 넘성 페르몬이 솟구쳐서
더 대비되어 여성스러움이 막 부각되는데
저 역을 다른 여배우 누가 해낼수있을까요
수애하고 탕 웨이가 일단 생각나는데
둘다 나름의 분위기로 소화할텐데
그래도 전지현이네 하는게 있네요.
혜교와 태희도 낼수없는 전지현만의
영역이 있긴하네요
키가크다는게 여러모로 다른 인상을 주네요.
대체불가라고 생각해요
하정우도 진짜 멋있었고 둘 케미가 좋았어요
다른 배우가 하면 또 괜찮아요
하지원 김태리 좋은데요 뭐.
그 역에 다른 배우를 상상해봐도 전지현이 딱이다 싶으니...
더구나 철없는 쌍둥이 언니까지 역할까지 생각하면 전지현 만한 시람없는듯.
대체불가 전지현 인정!
그 분위기 현재까지 어느누구도 안됨
태희 혜교는 기럭지도 안돼고 연기도 안돼고
하지원 김태리도 그런 분위기 안돼요
철없는 쌍둥이 언니역은 베를린 아니고 암살
앗... 하정우랑 둘다 나왔었군요. 헷갈렸어요.
배우들은 훌륭했지만
류승완 감독 '차일드 44'를 대놓고 너무 따라해서
대실망이었어요. 당시에도 표절로 말이 많았어요
'차일드44' 대단한 소설이었는데 모를거라고 생각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