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신 아빠 꿈을 자주 꾸는데요...

dd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25-01-28 21:44:06

아빠 돌아가신지 3일차에 처음 아빠가 꿈에 나왔고

이때 꿈은 정말 생생해서 꿈같지가 않고 현실같아요

손뻗으면 닿을거 같은 느낌

젊은 모습으로 정장입고 나와서 뭔가 말씀을 하셨는데

그 방향대로 인생이 조금 전환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도 아빠 돌아가신지 몇년 되었는데

아빠가 꿈에 한달에 한두번은 나오는데 아빠 꿈을 이렇게

일상적으로 자주 꾸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지난달은 아빠가 꿈에 3번 나오셨어요 

 

살아있을때는 오히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 기억이 별로 없어거든요

 

돌아가신 분은 말씀이 없으시다는데

아빠는 꿈에서 짧게 한두마디 정도 말씀을 주셔요

어쩔땐 저한테 문자로 누구한테 ㅇ 라고 보내줘  라고 하셨는데

그게 꿈에서 깨서 해석해 보면 현재 저의 상황에서 저한테 하는 말씀이시거나 

그러해요

 

IP : 49.175.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9:48 PM (114.200.xxx.129)

    저도 아버지 꿈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꾸는편이예요
    전 보고 싶을때 꿈에 한번씩 나타나더라구요
    저는 스스로 보고 싶을때 꿔서 그런가 그런거 별생각없이 꿈에서 깨지만. 원글님도 무의식속에 생각을 하시니까 꾸시겠죠

  • 2. 염려
    '25.1.28 9:51 PM (140.248.xxx.2)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많이 사랑하는 딸이었나봐요. 저승에서도 딸을 돕고 싶으신 듯요....
    저는 평생 맞벌이인데 꿈에서도 늘 일을 해요. 돌아가신 할마니가 정말 오랜만에 오셨는데 의자에 앉혀드리고 차한잔 드리고는 일하느라 바쁜 틈에 가신다고 하시고는 가시더라구요... 이후는 꿈에 안 보이시네요.......... 저는 왜 꿈에서도 정신없이 바쁘게 일을 할까요.....

  • 3. ^^
    '25.1.28 9:51 PM (223.39.xxx.19)

    ᆢ사람따라 다르겠지만ᆢ
    아무리 소원해도 ᆢ꿈에 1번 안보여요
    가신지 26년쯤 됐는데ᆢ그립고 아쉽네요

    원글님 꿈에본대로 뭔가 일이 성사된다면
    예지몽?ᆢ좋은건가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3381 저정도면 '인원'매니아... 10 ..... 2025/02/07 1,926
1663380 중증외상센터 9억 증액 삭감 궁금해요 2 문의 2025/02/07 1,518
1663379 독거 중노년은 돈 있는티와 없는티 중 17 ㅇ ㅇ 2025/02/07 6,884
1663378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천억 날린거네요 10 0000 2025/02/07 2,477
1663377 자기입밖에 모르는 남편 6 ... 2025/02/07 2,900
1663376 최근에 순금 파신분~ 얼마받고 파셨어요? 4 ... 2025/02/07 3,679
1663375 천안아산 시내 자체의 의료 인프라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6 가갸겨 2025/02/07 1,832
1663374 마흔살 전망좋은 직군 뭐가 있을까요 1 kk 2025/02/07 3,494
1663373 "14명 구금" 방첩사 간부 자필진술…홍장원 .. 9 끝내자 2025/02/07 5,340
1663372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 지속적으로 2 .. 2025/02/07 2,666
1663371 속옷 라벨때문에 손바느질해야해요 10 예민러 2025/02/07 2,818
1663370 교통사고에 해당될까요? 9 사고 2025/02/07 1,481
1663369 모든것은 피싸움입니다 여러분 5 유전 2025/02/07 2,473
1663368 딸들은 몇 살쯤 독립했나요 13 .. 2025/02/07 4,294
1663367 젊은남자들이 탄핵찬성집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 19 ........ 2025/02/07 5,124
1663366 국힘 경남선대위 전 청년대변인, 서부지법폭동 관여 의혹 2 내그알 2025/02/07 1,471
1663365 프랑스밀가루 빵 에서 무너졌어요;; 47 어쩌죠 2025/02/07 22,857
1663364 눈물 3 00 2025/02/07 1,470
1663363 이말이 더우스워 5 안웃기나요?.. 2025/02/07 1,595
1663362 반수고민 13 ... 2025/02/07 2,403
1663361 젊은 남자들 역차별 있다고 생각하는 데 문제라고 생각해요. 18 지나다 2025/02/07 2,441
1663360 "천하고 가난한 게"..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4 .. 2025/02/07 5,505
1663359 유시민 딸 진짜 억울했겠어요 5 .. 2025/02/07 7,274
1663358 바이타믹스와 두유제조기 7 두유 2025/02/07 2,949
1663357 배달의 민족 결제시 타인카드 3 ㅇㅇ 2025/02/07 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