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8076?sid=100#:~:text=%5B%EB
윤 대통령 변호인단 측은 "이미선 재판관의 친동생 이상희 변호사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윤석열 퇴진 특위'의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 어떻게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있겠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선 재판관 스스로 재판의 공정성을 위해서는 회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헌재 재판관들 자극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