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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잠수이별 당했어요.

ㅜㅜ 조회수 : 18,535
작성일 : 2025-01-28 14:22:49

불쾌한한 댓글이 많아서 펑 했습니다.

IP : 1.229.xxx.172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5.1.28 2:26 PM (123.212.xxx.149)

    아들이 썸타다 연락 끊겼는데 엄마가 가슴이 미어진다고요?
    오바육바요ㅠㅠ 죄송.

  • 2. 사귄것도 아니고
    '25.1.28 2:27 PM (223.39.xxx.205)

    그냥 좀 친한 친구사이?? 였던거 같은데
    (썸 탔다는건 서로 썸 탔을까요?)
    잠수이별이라고 할 것도 없는것 같은데요.
    겨우 저런일에 가슴이 미어지다니 너무 감정적이신거
    아니에요?

  • 3. 차라리
    '25.1.28 2:27 PM (14.50.xxx.208)

    군대가서 이별 당하는 것보다 지금 당하는게 더 나아요.

    탈영중 상당부분이 이별이래요. 토닥토닥....

    맛난 거 많이 해주고 잘 다독여주세요.

  • 4. ㅇㅇ
    '25.1.28 2:27 PM (222.108.xxx.111)

    썸이야 뭐 언제든 깨질수있는건데요
    몇년사귄 여친도 아니고 아들일에 너무감정이입 심하십니다 어머님
    아 하기야 곧 군대갈아이니 마음이 아프시겠죠
    근데 어릴때는 그렇게 사귀어도보고 깨져도보고 뒤통수도맞아보고
    별의별걸 다겪어봐야 나중에 자기짝 찾는거에요

  • 5. 아니
    '25.1.28 2:27 PM (222.120.xxx.110)

    썸타다 깨진걸로 가슴이 미어지다니요. .

  • 6. 나쁜ㄴ
    '25.1.28 2:28 PM (125.188.xxx.49)

    어장관리가 뻔하네요 남자 여럿 이리저리 간보다
    다른 남자한테 간거
    나도 여자지만 진짜 저런여자 극혐
    님아들은 그 여우같은게 저절로 떨어져 나갔으니
    좋아할일이죠
    분명 다른 남자랑 소원해 지면 다시 연락온다에 한표
    그때 절대흔들리지 말아야한다고
    연락올때 쿨하게 꺼지라고 지금부터 정신교육 시키세요

  • 7.
    '25.1.28 2:29 PM (39.7.xxx.187)

    썸타다 깨진게 왜 이별이에요?

  • 8. 사귄것도 아니고
    '25.1.28 2:29 PM (121.165.xxx.112)

    썸타다가 깨졌는데 무슨 잠수이별이며
    어머니 가슴이 왜 미어져요...
    몇년 사귀다가 헤어진 사이면 억장이 무너지시겠네요

  • 9. 이런일로
    '25.1.28 2:29 PM (211.52.xxx.84)

    미어지다니요
    험난한 세상 아드님이 헤쳐나갈 수 있게 엄마도 좀 담대해져야해요
    아시다시피 살면서 저런 일은 일도 아니잖아요
    아드님이 맘아파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오히려 강하게 위로해주시길 바랍니다~~~

  • 10. 여기는
    '25.1.28 2:30 PM (223.38.xxx.93)

    읏기는게 남의집 며느리에 빙의해서는 시모 시누이 욕하고 난리면서 아들 일은 무심해야 정상인줄 아나봐요.

  • 11. ㅣㅣ
    '25.1.28 2:30 PM (73.148.xxx.169)

    되게 할 일 없나 보네요. 애도 아니고

  • 12.
    '25.1.28 2:32 PM (115.138.xxx.158)

    참나 별
    별 걸다

  • 13. 먹튀네요
    '25.1.28 2:34 PM (183.99.xxx.138)

    생일까지 챙겨줬는데 사귄것도 아니고 그냥 썸인거예요?

  • 14. ㅇㅇ
    '25.1.28 2:34 PM (223.38.xxx.170)

    사귄게 아니니 잠수이별 아니고
    그냥 짝사랑녀한테 차인것 같은데…

  • 15. 223.38
    '25.1.28 2:34 PM (118.235.xxx.47)

    비유가 적절치않고 무리수두시네요. 원글이나 님이나 오바육바. .
    원글 아들이 결혼이라도 했대요? 글을 제대로 읽으세요. 아들이든 딸이든 남녀 썸타다 끝나버린것에 가슴이 미어진다니 웃기는거죠.
    딸이라도 마찬가지에요.

  • 16. 원글님
    '25.1.28 2:36 PM (222.100.xxx.51)

    무서워요.
    아들 썸타는 것에 왜 엄마 마음이 미어지....
    본인 인생을 사시길.

  • 17. ㄴㄴ
    '25.1.28 2:36 PM (58.235.xxx.60)

    미치겠다진짜
    별 유난을 다보겠네

  • 18. 별..
    '25.1.28 2:37 PM (73.31.xxx.136)

    미어질 가슴이 많은 분..

    가슴이 하나면 아끼세요.

  • 19. ???
    '25.1.28 2:37 PM (203.142.xxx.7)

    썸타다 만걸 잠수이별 당했다고 하나요??
    상대쪽에서 이 얘기 들었으면 황당할듯 하네요
    이제 대학 일이학년이면 앞으로 결혼할때까지 무수한 이성을 만나고 헤어지고 할텐데
    그때마다 마음이 그렇게 미어지면 어쩌시려구요
    아마도 아들이 이성에게 마음을 줬다
    상처라도 받았을까 안타까운 마음 인가본데
    그정도의 일은 앞으로 진짜 좋은사람을 만나기위한
    시행착오라 생각하라고 위로해 주시길~

  • 20. ㅡㅡㅡㅡ
    '25.1.28 2:39 PM (61.98.xxx.233)

    썸은 타다가 안타면 끝.

  • 21. ....
    '25.1.28 2:40 PM (114.200.xxx.129)

    죄송한데 원글님 감정이 너무 오버인것 같네요
    썸타다가도 잠수이별 당해도 마음이 미어지면 연애하다가
    이별을 했으면.??
    만약에 20대 대학생시절에 저희 엄마가 원글님 같은 엄마였으면.. 그다음부터는 이런류의 이야기 절대로 안할것 같아요

  • 22. ...
    '25.1.28 2:44 PM (39.7.xxx.17)

    학점이 좀 떨어져도 흐느끼실듯

  • 23. 걱정
    '25.1.28 2:45 PM (211.211.xxx.245)

    아드님이 엄마가 이러시는 거 알면 놀랍니다.
    티는 내지 마세요.

  • 24. sf
    '25.1.28 2:46 PM (220.93.xxx.72)

    썸탔다라는건 아들 혼자만의 생각일 가능성이 큼.
    그냥 아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생일챙겨주면서 들이댔을 가능성 농후.
    여학생은 깜놀해서 잠수. 이렇게 됐다는데 500원 검.

  • 25. .....
    '25.1.28 2:56 PM (211.202.xxx.120)

    사귄것도 아니고 썸이고 군대갈 남자랑 더이상 뭘 하나요
    엄마가 아는것까지 알면 소름돋을거에요

  • 26. 아고
    '25.1.28 2:56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놀랍네요.
    대딩 아들 연애사까지 엄마한테 공유한다는게.
    어머니도 그걸 이렇게 글까지 쓸 정도인지..

  • 27.
    '25.1.28 3:01 PM (220.94.xxx.134)

    썸은 상대도 같이 탄건가요? 상대는 친구인데 아드님은 썸을 타니 부담스러운거 정리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머니 이제 자식을 좀 놔주세요ㅠ

  • 28. 어머
    '25.1.28 3:02 PM (1.235.xxx.143)

    내 손톱 밑 가시는 아픈 법이죠
    내 새끼 힘들어하면 미어지는 거지 경중 봐가면서 가슴아픈가요?

    댓글들 좀 당황스러워요
    이렇게까지 타박할 일인가

  • 29.
    '25.1.28 3:10 PM (118.235.xxx.120)

    사귀다 헤어지면 찾아가실듯 아이가 아직 어려 속상한 맘은 이해가지만 아직 어려서 앞으로 만나고 헤어지고가 수도 없이 있을텐데 그때 어쩌시려고ㅠ

  • 30. 엄마가
    '25.1.28 3:14 PM (124.5.xxx.227)

    시작도 안했는데 누가 보면 아들 파혼한줄...
    유난이다 유난이야
    결혼하면 며느리 현타 씨게 올 모자인듯...

  • 31. ...
    '25.1.28 3:23 PM (39.125.xxx.94)

    겨우 썸타는 사이에 아들보다 엄마 맘이 더 미어지는 것 같네요.

    저도 sf님 의견에 동의.

    생일 챙겨주니 부담스러워서 안 보는 듯.

  • 32. 판다댁
    '25.1.28 3:32 PM (172.225.xxx.233)

    진짜 자식이랑 분리안되는 부모 왜이리많나요

  • 33.
    '25.1.28 3:58 PM (118.32.xxx.104)

    헐.. 아주머님..ㅠㅠ

  • 34. 원글님
    '25.1.28 4:09 PM (118.235.xxx.120)

    딸이라 하시지
    82에 글올릴땐 항상 딸이라 해야 응원하고 상대 욕하고 그래요
    제가 해보니 그렇더라고요
    아들이라 했더니 개욕 먹고 그후 딸이라 올리니 댓글이 완전 클린해요

  • 35. 선물
    '25.1.28 4:14 PM (1.176.xxx.174)

    생일때 비싼거 안 사줬죠?
    긴 인생경험에서 사람도 이 사람 저 사람 사겨봐야 좋은 짝 고르는 눈이 생기더라구요.
    돈 주고 좋은교육했다 생각하심이.
    전 사람 고르는것도 과일 고르는거하고 같다 생각하거든요. 겉보기엔 말짱해도 맛없고 안이 썩었을수도 있고 겉은 찍혔어도 당도 최고일수 있고

  • 36. ----
    '25.1.28 4:19 PM (211.215.xxx.235)

    아이고...마마보이 인걸 상대가 눈치챘나봐요..ㅜ

  • 37. ..
    '25.1.28 4:32 PM (59.14.xxx.42)

    진심 다행이죠! 군대가서 이럼 군인들 정신 못차려요

  • 38. ,,,
    '25.1.28 4:45 PM (118.235.xxx.14)

    몇년을 사겨도 잠수 이별하는 경우 많은데 썸 타다 잠수면 뭐.. 그리고 그걸 고대로 엄마한테 이르다니 .. 참 할많하않

  • 39. ,,,,,
    '25.1.28 5:11 PM (110.13.xxx.200)

    그렇긴 하네요.
    딸이라 했으면 위로해줫을텐데... ㅋ
    아들이라하니 엄마한테 이른다고 난리났네.. ㅋ 에휴... ㅉㅉㅉ

  • 40. 헐..
    '25.1.28 5:34 PM (182.226.xxx.161)

    누가보면 결혼약속이라도 한줄 알겠네요. 겨우 썸탄걸로 무슨 가슴이 미어져요~~~ 그르지마요~~

  • 41. ..
    '25.1.28 5:40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좌송하지만 아드님이 어머니 감성을 닮으
    신듯 하네요

    저세히 판단 하실려면 주고 받은 카톡 몇줄
    로도 쉽게 알 수 있어요

  • 42. ㅇㅇ
    '25.1.28 5:58 PM (180.224.xxx.20)

    여학생은 그냥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남학생은 썸이라고 생각한 거 같아요
    아무 사이 아닌데 손 잡거나 팔짱 끼거나
    좋아하는 마음 내비친 거 아닌가요?
    상황을 잘 몰라서 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요

  • 43. 그게
    '25.1.28 6:15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당연히 딸도 썸인데 썸끝나서 운다 어쩐다 이럼 욕들어요.
    눈치챙겨요.

  • 44. 아닙니다
    '25.1.28 6:16 PM (124.5.xxx.227)

    당연히 딸도 썸인데 썸끝나서 운다 어쩐다 이럼 욕들어요.
    친구들도 찌질하다 남미새냐 그러고요.
    눈치챙겨요.

  • 45. ......
    '25.1.28 6:21 PM (112.152.xxx.61)

    누가 보면 며느리가 애 낳고 집나간 줄 알겠어요.
    썸만 탔다면서요.
    여자애가 님 아들이 맘에 안드는데 대놓고 그만 보자 말을 못하니까 전화 안받는거네요.

    엄마가 아들한테 웃으면서 야야 잊어라, 걔는 그만 보자고 말하기 미안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라, 해야지 아들도 잊고 빨리 좋은 여자 만나지
    엄마가 죽상을 하고 가슴이 미어지네 하고 있으면 아들이 여혐남 되는거에요

  • 46.
    '25.1.28 6:41 PM (110.14.xxx.134)

    탄 거 맞아요?
    아닌 거 같은데

    아들은 눈치가 없고..
    엄마는 무서워요(누군지 알면
    군대 가는 내 아들한테 이럴 수 있냐고 찾아갈 기세)

  • 47. 이런건
    '25.1.28 7:59 PM (180.71.xxx.214)


    엄마나 아들이나. 에휴

  • 48. 한국남자애들종특
    '25.1.28 9:17 PM (108.41.xxx.17)

    여자애는 전혀 관심도 없는데,
    지 혼자서만 썸 타고, 좋아하고...
    지 혼자 상상속에서 결혼에까지 도달했음.
    여자애는 전혀 관심 없이,
    그냥 예의상 인사 받아 주고,
    착한 성향이라 주변 사람 모두에게 친절하게 웃어 줬을 뿐인데,
    남자애는 혼자서 이 여자랑 사귀는 중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했음.

    80년대에 대학 다녔는데,
    남초 학과에서 그냥 선배, 동기들에게 기본적인 예의만 지켰을 뿐인데,
    잘 웃는 성격이라 잘 웃었고, 재밌는 이야기 들으면 제대로 호응해 줬을 뿐인데,
    어느새 어장관리녀, 남자애들 홀리는 애가 되었고,
    선배 하나가 같은 과 남자애들 전체에 '저 후배는 내가 찍었으니 너희들은 다 접근 금지'라고 선언해 놓고 그 선배놈은 거절 당할 것이 두려워서 과전체 엠티에서 술기운에,
    내가 너에게 반해서 너네 집 주소, 전화번호 다 외웠고, 어쩌고 그 난리.

    드문 일도 아니고,
    이거 너무 흔한 일이라서 욕도 안 나옴.

  • 49. ㅇㅇ
    '25.1.28 9:23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OL GA MI…?

  • 50. ff
    '25.1.28 9:44 PM (222.106.xxx.89)

    세상에 아들을 진짜 온실속 화초처럼 키운다 싶네요
    아이고 결혼하면 올가미 2탄 나오겠다

  • 51. ㅋㅋㅋㅋㅋ
    '25.1.28 9:50 PM (49.175.xxx.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 ㅊㅊ
    '25.1.28 10:53 PM (175.198.xxx.212)

    누가 보면 며느리가 애 데리고 집 나간 줄 알겠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3.
    '25.1.28 11:19 P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

    아들이 마마보이???
    아들이 잠수이별 당한걸 엄마가 아는게 신기함

  • 54. ..
    '25.1.29 1:13 AM (182.220.xxx.5)

    아들 연애에 엄마가 왜?

  • 55. ..
    '25.1.29 3:56 A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엄마가 지나치게 걱정이 많은가

  • 56. 딸이었음
    '25.1.29 5:42 AM (118.235.xxx.203)

    어린 남자애 욕하면서 응원글 달렸을듯.

  • 57. 반대로
    '25.1.29 5:50 AM (118.235.xxx.203)

    딸연애에 부모간섭도 몹쓸짓임?
    엄청쿨한척 오지네요

  • 58. 놀랍다
    '25.1.29 9:29 AM (211.208.xxx.21)

    요증은 자식들 연애사까지 참견하고 같이 괴로워하고
    그러는 시대인가보네요
    중고생 아들만 둘인데 놀랍습니다

  • 59.
    '25.1.29 11:16 AM (222.110.xxx.212)

    자식 걱정하는 부모 맘이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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