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 번 설날에만 담그는 나박김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일주일 전 숙성하지 않고 냉장고에 바로 넣어 놓은 나박김치가 국물은 잘 익어서 새콤한데
무랑 배추는 아직 날거네요.
내일 아침 떡국이랑 먹을 때는 무에도 맛이 들겠죠?
일년에 한 번 설날에만 담그는 나박김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일주일 전 숙성하지 않고 냉장고에 바로 넣어 놓은 나박김치가 국물은 잘 익어서 새콤한데
무랑 배추는 아직 날거네요.
내일 아침 떡국이랑 먹을 때는 무에도 맛이 들겠죠?
상온에서 맛 좀 들인뒤 넣으실걸
지금이라도 내일쓸거덜어 상온에 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