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ㅎㅎ
맞아요 어쩌라고
저는 어린시절부터 내 미래는 너무 어두워 보였어요
죽고 싶었는데 ᆢ 독하지 못 해서
근데 사람일은 새옹지마 라고
독하지 못 해서 살아졌더니
착하고 똑똑한 신랑만 주었나 했더니
착하고 이쁜 남매도 주었어요
어쩌라고?? ㅎㅎ
그러게요
힘들더라도 살아보세요
나에게 로또같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어쩌라고?? ㅎㅎ
맞아요 어쩌라고
저는 어린시절부터 내 미래는 너무 어두워 보였어요
죽고 싶었는데 ᆢ 독하지 못 해서
근데 사람일은 새옹지마 라고
독하지 못 해서 살아졌더니
착하고 똑똑한 신랑만 주었나 했더니
착하고 이쁜 남매도 주었어요
어쩌라고?? ㅎㅎ
그러게요
힘들더라도 살아보세요
나에게 로또같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예쁜 남매, 남편과 행복 하시길요
부럽네요. 저는 그런 행운이 안 생기네요.
착하고 똑똑한 신랑도 자랑거리인데 착하고 예쁜 남매라니!
82자랑계좌에 입금하셔야겠어요. 부럽습니다!
자랑계좌는 이 글 하단에 있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880372&page=3
저도 살아온 삶이 힘들었는데 좋은 배우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축하드려요.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걸 가지셨네요.
이쁜 가족 이루신 분은 다 가진분 맞아요
이뿐 사랑 하세요
자랑할만 해요
넘넘 부러워요
♡....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