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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는거 강요

조회수 : 3,128
작성일 : 2025-01-27 15:12:21

풀떼기 좋아하지만, 배추김치는 싫었어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와서, 김치 아쉬운거 1도 없답니다.

 

김치 좋아하는 분은 잘 모르겠지만

김치 양념이 엄청 강한 맛이에요

슴슴한 서울식 김치조차도 냄새나고, 불편..

강요 좀 하지 마세요

 

대체제가 얼마나 많은 세상인가요?

김치 유산균도 캡슐로 판매하는 세상인데.. 휴..

먹는거 강요하는 사람들 정말 정말 싫어요

IP : 211.235.xxx.7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
    '25.1.27 3:2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말하는거 소용 없어요
    전 시가 김치 맛있어서
    평생 얻어다 먹었는데
    시어머님 돌아가시고 부터는
    이제 김치는 끝이구나 싶었는데
    동서가 이어받아 우리김장 까지 해서
    전화해요
    김장때마다 50만원씩 가져다 줘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으니
    김치주는 그곳에 가셔서
    절대 안가져가요 하세요
    친정이면 원글님이 말씀하시고
    시가면 남편 시키면 되죠
    그집 자식들은 안가져간다구요!!! 해도 되잖아요?

  • 2. 먹는거
    '25.1.27 3:28 PM (118.235.xxx.34)

    강요하는 저희 90된 시어머니도 김치강요는 안하는데 ㅎ

  • 3. ..
    '25.1.27 3:3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김치 강요하는 사람도 있나요
    울 애들도 잘 안 먹는데 강요는 안해요 김치볶음밥은 먹지만

  • 4.
    '25.1.27 3:35 PM (211.235.xxx.78)

    김치도 싫고, 볶음밥도 싫어하는데
    김치를 안 먹는다고.. 김치볶음밥 맛있게 하면
    김치 안 먹는 게.. 해결 되나요?

    글 보는 것조차 스트레스였어요..
    싫다는 음식까지 먹여가며,
    김치를 왜 먹여야 되는지 너무 의문이 듭니다..

  • 5. ..
    '25.1.27 3:40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님이 좀 과하신 것 같은데요.
    요리 사이트에서 김치볶음밥 맛있게 하는 방법 물어보는 글에 왜 화를 내세요?
    님에게 강요한 것도 아니고.

  • 6. ..
    '25.1.27 3:40 PM (182.220.xxx.5)

    요리 사이트에서 김치볶음밥 맛있게 하는 방법 물어보는 글에 왜 화를 내세요?
    님에게 강요한 것도 아니고.

  • 7.
    '25.1.27 3:42 PM (211.235.xxx.78) - 삭제된댓글

    김치볶음밥 맛있게 하는 방법을
    김치를 강제로 먹이려고 물어보는 거잖아요.
    그게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말해주는 거예요

    제가 화냈다고 생각하며
    화내고 빈정거리는 님이 더 이상해요

  • 8.
    '25.1.27 3:42 PM (211.235.xxx.78)

    김치볶음밥 맛있게 하는 방법을
    김치를 강제로 먹이려고 물어보는 거잖아요.
    그게 김치도 볶음밥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말해주는 거예요

    제가 화냈다고 생각하며
    화내고 빈정거리는 님이 더 이상해요

  • 9. ..
    '25.1.27 3:51 PM (182.220.xxx.5)

    김치볶음밥 맛있게 하는 방법을
    김치를 강제로 먹이려고 물어보는 거라고 생각하는건
    억측이고 넘겨짚는거죠.

  • 10.
    '25.1.27 3:55 PM (211.235.xxx.78) - 삭제된댓글

    식구들이 볶음밥을 싫어해요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김치를 좀 먹여 보려고
    ㅡㅡ
    이 문장에는 이미 김치를 자발적으로 안 먹는다는 말이 들어 있어요. 자발적으로 먹지 않으려는 사람들한테, 김치를 먹이려고 소화력이 약한데도 불구하고 김치볶음밥 메뉴를 물어보고, 싫어하는 김치볶음밥을 먹으라는 것 자체가 폭력이에요.

    저 문장이 해석 안되면서
    억측이고 넘겨짚는다는 발상은 뭔가요?

  • 11.
    '25.1.27 3:58 PM (211.235.xxx.78) - 삭제된댓글

    식구들이 볶음밥을 싫어해요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김치를 좀 먹여 보려고
    ㅡㅡ
    이 문장에는 이미 김치를 자발적으로 안 먹는다는 말이 들어 있어요. 자발적으로 먹지 않으려는 사람들한테, 김치를 먹이려고 소화력이 약한데도 불구하고 김치볶음밥 메뉴 선정해 맛있게 하는 팁을 물어보고, 싫어하는 김치볶음밥을 먹으라는 것 자체가 폭력이에요.

    저 문장이 해석 안되면서
    억측이고 넘겨짚는다는 발상은 뭔가요?

  • 12.
    '25.1.27 3:59 PM (211.235.xxx.78) - 삭제된댓글

    식구들이 볶음밥을 싫어해요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김치를 좀 먹여 보려고
    ㅡㅡ
    이 문장에는 이미 김치를 자발적으로 안 먹는다는 말이 들어 있어요. 자발적으로 먹지 않으려는 사람들한테, 김치를 먹이려고 소화력이 약한데도 불구하고 김치볶음밥 메뉴 선정해 맛있게 하는 팁을 물어보고, 싫어하는 김치볶음밥을 먹으라는 것 자체가 폭력이에요.

    저 문장이 해석 안되면서
    억측이고 넘겨짚는다는 발상은 뭔가요?
    억측 뜻을 알기는 하세요?

  • 13.
    '25.1.27 3:59 PM (211.235.xxx.78)

    식구들이 볶음밥을 싫어해요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김치를 좀 먹여 보려고
    ㅡㅡ
    이 문장에는 이미 김치를 자발적으로 안 먹는다는 말이 들어 있어요. 자발적으로 먹지 않으려는 사람들한테, 김치를 먹이려고 소화력이 약한데도 불구하고 김치볶음밥 메뉴 선정해 맛있게 하는 팁을 물어보고, 싫어하는 김치볶음밥을 먹으라는 것 자체가 폭력이에요.

    저 문장이 해석 안되면서
    억측이고 넘겨짚는다는 발상은 뭔가요?
    억측 정의를 알기는 하세요?

  • 14. ----
    '25.1.27 4:03 PM (116.126.xxx.99)

    헐...세상에,,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군요,,

  • 15. ??
    '25.1.27 4:07 PM (121.162.xxx.234)

    억지로 먹이려는 사람에게 말하셔야지
    여기 하시면 그 사람이 안하나요
    아님 무슨 계몽이라도 되나요
    저 글 쓴분네가
    님 엄마처럼
    억지로 퍼먹이는지 아닌지는 넘겨짚기잖아요
    우리 엄마는 제가 안먹는거 다양하게 조리해주셨고 그래서인지 맵짭에 국적불명 잡탕 싫어하고 다른 건 다 잘먹습니다.
    음식이고 뭐고 강요도 질색이지만
    번짓수 다른데 짜증도 매한가지.

  • 16. ㅁㅁ
    '25.1.27 4:0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그글보며 그생각했어요
    뭐 다른 채소 과일로 채우면 되지 싫어하는걸 굳이 ?

  • 17.
    '25.1.27 4:09 PM (211.235.xxx.78)

    뭐가 헐이에요,

    안 먹는 건, 비위가 약해 못 먹는 거에요.
    김치 안 먹는게 뭐 어때서요?
    김치 안 먹어도 대체할 유산균은 너무도 많아요.

    김치 러버이면서, 뭐든 잘 먹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 할테지만, 애들이 먹고 싶다는 고기 안 주는 것도 폭력이고, 먹기 싫어하는 걸 싫어하는 볶음밥 메뉴로 먹이겠다는 것도 폭력이에요. 물리적 폭력만 폭력인 줄 아시나봐요들?

  • 18.
    '25.1.27 4:14 PM (211.235.xxx.78) - 삭제된댓글

    억지로 먹이려는 사람에게 말하셔야지
    여기 하시면 그 사람이 안하나요
    아님 무슨 계몽이라도 되나요
    저 글 쓴분네가
    님 엄마처럼
    억지로 퍼먹이는지 아닌지는 넘겨짚기잖아요
    ㅡㅡㅡ
    82 공지글 못 보셨어요
    원글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은 댓글로 하지 말라는 거?
    반대 의견 있으면 차라리 글을 쓰라고 되어 있답니다.

    우리 엄마가 김치를 억지로 먹였다고 누가 그래요?
    저한테 김치 먹으라고 강요하는 사람 없었어요.
    한국인인데 왜 김치를 안 먹냐는 소리를 꼰대처럼 하는 사람들은 있었어도, 김치 안 먹는다고 강요하는 사람 없었고요.

    //
    우리 엄마는 제가 안먹는거 다양하게 조리해주셨고 그래서인지 맵짭에 국적불명 잡탕 싫어하고 다른 건 다 잘먹습니다.
    ㅡㅡㅡ
    우리 부모님도 제가 안 먹는 음식
    다양한 요리법으로 시도 안 했을까 봐요?
    별스럽게 줘도 비위 약하면, 못 먹는 건 못 먹는 거에요.
    안 먹는 게, 조리법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안 먹는게 아니라
    그 식재료로 만든 음식 자체가 싫은 거에요.

    님이나 버럭하며 참견질 하는 거 고치세요

  • 19.
    '25.1.27 4:17 PM (211.235.xxx.78)

    억지로 먹이려는 사람에게 말하셔야지
    여기 하시면 그 사람이 안하나요
    아님 무슨 계몽이라도 되나요
    저 글 쓴분네가
    님 엄마처럼
    억지로 퍼먹이는지 아닌지는 넘겨짚기잖아요
    ㅡㅡㅡ
    82 공지글 못 보셨어요
    원글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은 댓글로 하지 말라는 거?
    반대 의견 있으면 차라리 글을 쓰라고 되어 있답니다.

    우리 엄마가 김치를 억지로 먹였다고 누가 그래요?
    저한테 김치 먹으라고 강요하는 사람 없었어요.
    한국인인데 왜 김치를 안 먹냐는 소리를 꼰대처럼 하는 사람들은 있었어도, 김치 안 먹는다고 강요하는 사람 없었고요.

    //
    우리 엄마는 제가 안먹는거 다양하게 조리해주셨고 그래서인지 맵짭에 국적불명 잡탕 싫어하고 다른 건 다 잘먹습니다.
    ㅡㅡㅡ
    우리 부모님도 제가 안 먹는 음식
    다양한 요리법으로 시도 안 했을까 봐요?
    별스럽게 줘도 비위 약하면, 못 먹는 건 못 먹는 거에요.
    안 먹는 게, 조리법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안 먹는게 아니라
    그 식재료로 만든 음식 자체가 싫은 거에요.

    님이나 버럭하며 참견질 하는 거 고치세요
    시모도 안하는 훈계질을 뭐 잘났다고 하는건지, 원.

  • 20. 님이
    '25.1.27 4:21 PM (121.162.xxx.234)

    한 건 훈계질이 아니군요 ㅎㅎㅎ

  • 21.
    '25.1.27 4:22 PM (211.235.xxx.78)

    저도 그글보며 그생각했어요
    뭐 다른 채소 과일로 채우면 되지 싫어하는걸 굳이 ?

    그러게요.
    본인은 애정을 담아, 맛있게 만들어 먹이고 싶겠지만
    의도와 달리
    싫은 걸, 싫어하는 메뉴로 제공해 먹으라는 건
    진짜 폭력이에요.

    타고난 식성을 어떻게 바꿔요.
    부모님도 남매들도 모두 김치 먹었는데,
    저만 유일하게 안 먹은 이유는, 진짜 몸에서 안 받아서에요.

    그리고 요즘엔 음식 알러지 검사도 다 해주던데
    알러지 있는건지 어떻게 알아요.
    심지어 한국인 주식인 쌀에 알러지 있는 사람들도 봤음.

  • 22.
    '25.1.27 4:26 PM (211.235.xxx.78) - 삭제된댓글

    한 건 훈계질이 아니군요 ㅎㅎㅎ

    ㅡㅡ
    김치볶음밥 맛있게 하는 방법을
    김치를 강제로 먹이려고 물어보는 거잖아요.
    그게 김치도 볶음밥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말해주는 거예요

    이 댓글은 보시고 ㅎㅎ 거리는건가요?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어도
    누군가에겐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나누는 게
    훈계질인 건가요?
    무턱대고 하는 비난질보다는 훨씬 좋죠.

  • 23.
    '25.1.27 4:30 PM (211.235.xxx.78)

    한 건 훈계질이 아니군요 ㅎㅎㅎ
    ㅡㅡ
    김치볶음밥 맛있게 하는 방법을
    김치를 강제로 먹이려고 물어보는 거잖아요.
    그게 김치도 볶음밥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한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말해주는 거예요

    이 댓글은 보시고 ㅎㅎ 거리는건가요?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어도
    누군가에겐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나누는 게
    훈계질인 건가요?
    무턱대고 하는 비난질보다는 훨씬 좋죠.
    비난질하는 걸 순화시켜서 훈계질이라고 했으면
    알아들으셔야지요?
    본인 엄마 말하면서 비난하는 건 비난질이랍니다.
    본인만 부모한테 사랑받고 살은척, 어처구니 없음.

  • 24. ㅇㅇ
    '25.1.27 4:39 PM (222.108.xxx.111)

    몸에 좋은거고 뭐든 안먹으면 사회생활이 쉽지 않으니 먹여보려 하는게 뭐가나빠요?
    입에 강제로 처넣은것도 아니고 어떻게 맛있게 하면 좀 먹어볼까 그정도 고민도 못하나요?

    님이야 김치 싫어해서 누구한테 피해준거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장 님 옆에 있는 사람은 님이랑 평생 김치찌개 김치부침개 한번을 못먹어요
    열사람 모여서 우리 김치찌개 먹으러 가자 해도 님 하나때문에 못먹는다구요
    그게 폐가 아닌가요? 본인이야 못느끼겠죠 ㅋ

    50은 먹었을 아줌마가 김치 먹기 시져 징징징징 참 보기좋네요
    남 먹인다는것까지 히스테리 부리는거 보면 엔간히 욕먹었나봐요 김치때문에
    남들이 님때문에 같이 불편하니까 욕먹고 살은거예요

  • 25. ---
    '25.1.27 4:45 PM (116.126.xxx.99)

    엉뚱한데 화풀이 하지 마시고,, 먹기 싫은 음식 억지로 먹이면서 구박한 사람에게 직접 따지세요..

  • 26.
    '25.1.27 4:46 PM (211.235.xxx.187) - 삭제된댓글

    김치 싫어한다고
    김치찌개를 안 먹는다고 했나요?
    김치 부침개를 안 먹는다고 했나요?
    다 먹어요.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 걸로 남한테 폐끼치지 않아요.

    나이 함부로 추측하는 것도 진짜 어이없다.
    50 먹은 아줌마 아니고 훨씬 어려요.
    82 평균도 안되는 나이로 말해주면 좋아할 것 같은가요

    김치볶음밥 만들어서 주는 건 강제로 쳐먹으라는 거 아니에요? 이 말이 틀려요? 더구나 볶음밥 싫어한다는데 굳이 안 먹는 김치를 볶음밥 메뉴로 만들어 주냐고요.

    지금 이게 김치 먹기 싫다고 징징거리는 글이 아니잖아요?
    문해력 떨어지면 열폭하지 말고 지나가세요
    님 보라고 쓴 글 아니에요.

  • 27.
    '25.1.27 4:46 PM (211.235.xxx.187)

    김치 싫어한다고
    김치찌개를 안 먹는다고 했나요?
    김치 부침개를 안 먹는다고 했나요?
    다 먹어요.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 걸로 남한테 폐끼치지 않아요.

    나이 함부로 추측하는 것도 진짜 어이없다.
    50 먹은 아줌마 아니고 훨씬 어려요.
    82 평균도 안되는 나이로 말해주면 좋아할 것 같은가요

    김치볶음밥 만들어서 주는 건 강제로 쳐먹으라는 거 아니에요? 이 말이 틀려요? 더구나 볶음밥 싫어한다는데 굳이 안 먹는 김치를 볶음밥 메뉴로 만들어 주냐고요.

    지금 이게 김치 먹기 싫다고 징징거리는 글이 아니잖아요?
    문해력 떨어지면 열폭하지 말고 지나가세요
    열폭에서 남보고 히스테리래
    님 보라고 쓴 글 아니니 지나가세요

  • 28. ㅇㅇ
    '25.1.27 4:47 PM (222.108.xxx.111)

    문해력은 님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애초에 그글에 볶음밥 안먹는댔지 김치 안먹는다는 말도 없었구요 ㅋ
    강제로 쳐먹으라는거 아니에요? 이러는거 보면 정신에 단단히 병이 드신거같아요
    명절에 게시판에 행패 부리면서 남의 글 저격하지 말고 가서 김치부침개나 드슈

  • 29.
    '25.1.27 4:48 PM (211.235.xxx.187)

    엉뚱한데 화풀이 하지 마시고,, 먹기 싫은 음식 억지로 먹이면서 구박한 사람에게 직접 따지세요..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82 공지글도 좀 읽으시고요.
    억지로 음식 먹이면서 구박한 사람 없다고요

    말귀를 이렇게 못 알아들어서 어떻게 해요?
    일상생활은 가능하세요?

  • 30.
    '25.1.27 4:51 PM (211.235.xxx.187)

    문해력은 님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애초에 그글에 볶음밥 안먹는댔지 김치 안먹는다는 말도 없었구요 ㅋ
    강제로 쳐먹으라는거 아니에요? 이러는거 보면 정신에 단단히 병이 드신거같아요
    명절에 게시판에 행패 부리면서 남의 글 저격하지 말고 가서 김치부침개나 드슈
    ㅡㅡ
    김치 좀 먹이려고요. 이 문장에 대한 해석이 안되나요?

    강제로 처먹으라는 말은 댓글에서 먼저 해서 똑같이 써준 거에요. 내 글 어디에 강제로 처먹으라고 썼나요?
    남의 글에 와서 태클 거는 님들이야말로
    명절 스트레스에 단체로 정신이 나간 정신병자 같아요.
    진짜 루저들이 따로 없네

  • 31. ㅇㅇ
    '25.1.27 4:56 PM (222.108.xxx.111)

    해석은 님이 못하시는거죠.
    '김치가 몸에 좋대서 먹이려고요.' 이 문장 읽어보세요
    저 먹인다는 말에 상대방이 김치 안먹는다는 뜻이 있나요?
    그냥 말그대로 먹인다는 뜻일 뿐인데 님이 혼자 버튼눌려 발작중인거예요.

    말씀대로 그 가족이 김치를 별로 안좋아할수도 있는거지만
    님처럼 발작할정도로 싫어하는 것도 아닐거고 그엄마가 강제로 먹인단 말도 없는데
    왜 혼자 펄쩍펄쩍 뛰고 남의 글갖고 저격글을 쓰고 발작을 하냐구요 도대체
    아무도 강요한 사람 없는데 혼자 그러면 더 이상하잖아요
    걍 좀 병원에 가보세요 님 그거 병이에요

  • 32.
    '25.1.27 5:10 PM (211.235.xxx.187)

    식구들이 볶음밥을 싫어해요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김치를 좀 먹여 보려고
    전에 샀던 종가집 김치로 김치 볶음밥을 했는데,
    맛이 별로 였어요ㅠ

    대파에 양파 넣어 볶고 소세지 투하해서 볶다가
    밥을 넣어 볶았고
    다른 후라이팬에 기름두루고
    썬 김치에 다시다 넣고 볶은 것에
    위에 볶은 밥을 넣고
    계란 후라이도 올려서 먹었는데
    맛이 없었어요ㅜ

    2인분인데 설탕을 1/2숟가락 넣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신 김치를 물에 씻지 않고 넣어서 그럴까요?
    다시다 대신에 참치액을 넣었어야 했나요?

    IP : 59.30.xxx.6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ㅡㅡㅡㅡㅡ
    이게 원글입니다.
    이 원글 어디에
    댓글이 말하는
    '김치가 몸에 좋대서 먹이려고요.'
    이런 문장이 있나요?
    222.108.님이야말로 문장까지 만들어 내면서
    혼자 버튼눌려 발작중인거예요.

    발작 뜻을 알기는 하세요?
    병원에 가보세요 님 그거 병이에요
    쓰지도 않은 글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원글과 댓글 모두 꼼꼼히 읽지도 않고
    열폭하는 거 병이에요.
    명절 스트레스 다른 데 와서 풀지 마시고요
    본인 생각과 다르면 지나가세요

    82 공지글 좀 읽고요
    공지도 안 지키고, 비난하는 거 진짜 병입니다
    정신병원 가보세요. 심각합니다.

  • 33. ..
    '25.1.27 5:12 PM (58.236.xxx.52)

    강요하지 좀 말라니.
    그게 여기서 할말인가요?
    강요한 사람 앞에가서 해요.
    어디서 화풀이여.

  • 34.
    '25.1.27 5:16 PM (211.235.xxx.187) - 삭제된댓글

    싫다는 메뉴로 만들어 먹이는 거 강요에요.
    본인이 아무리 좋은 맘이더라도
    상대가 원하지 않는 걸 먹으라고 하는 건 강요라고요
    강요 뜻 모르세요?
    싫은 걸 억지로 먹으라는 게 강요라고요

    어디서 화풀이냐고 하지 말고
    82 공지글 읽으세요
    원글과 반하는 의견은 따로 글쓰라고 되어 있고
    본인과 맞지 않은 글은 그냥 지나가라고 되어 있어요
    그냥 지나가세요.
    괜히 와서 화풀이하지 말고요

    대체 어디서 화풀이여.
    이렇게 얘기하면 좋겠어요?

    화풀이 하지도 않았는데
    버럭하면 화풀이라는건 대체 뭔지
    다들 정신병자처럼 보여요

  • 35.
    '25.1.27 5:17 PM (211.235.xxx.187)

    싫다는 메뉴로 만들어 먹이는 거 강요에요.
    본인이 아무리 좋은 맘이더라도
    상대가 원하지 않는 걸 먹으라고 하는 건 강요라고요
    강요 뜻 모르세요?
    싫은 걸 억지로 먹으라는 게 강요라고요

    어디서 화풀이냐고 하지 말고
    82 공지글 읽으세요
    원글과 반하는 의견은 따로 글쓰라고 되어 있고
    본인과 맞지 않은 글은 그냥 지나가라고 되어 있어요
    그냥 지나가세요.
    괜히 와서 화풀이하지 말고요

    대체 어디서 화풀이여.
    이렇게 얘기하면 좋겠어요?

    화풀이 하지도 않았는데
    버럭질하며 화풀이라는건 대체 뭔지
    다들 정신병자처럼 보여요

  • 36. ..
    '25.1.27 5:28 PM (182.220.xxx.5)

    저 글에는 가족들이 김치 싫어한다는 말이 없어요.
    강제로 먹이겠다는 말도 없고요.

  • 37. ....
    '25.1.27 5:29 PM (39.125.xxx.94)

    가족들이 잘 안 먹는 음식 맛있게 요리하는 법 물어보는 게
    강제로 먹이겠다는 의미에요?

    남을 위해 요리해 본 적은 없는 분 같네요.

    입 짧은 애들 뭐라도 먹이려고 애써본 경험 있으면
    이런 글 못 쓰죠

  • 38.
    '25.1.27 5:39 PM (211.235.xxx.242)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잘 안 먹는 음식 맛있게 요리하는 법 물어보는 게
    //
    이걸 볶음밥 싫어하는데
    볶음밥 메뉴로 했어야 되냐는 거에요
    소화력이 약하면 그에 맞는 메뉴를 줘야죠.

    입짧은 애들 뭐라도 먹이려는 의도만 있으면 뭐해요
    특성 고려하지 않고, 싫어하는 메뉴로 만드는게 맞아요?

    입짧은 애들, 그래도 입맛에 맞아 하는 거 있어요
    그걸 활용해서, 소화에 도움 되는 메뉴로 주면 되는 거지,
    안 그래도 소화력 약한 사람들한테
    싫어하는 메뉴인 볶음밥으로 주는게, 강요라고요.

    뭐라도 먹이려고 애써본 경험 있어서 말하는 거에요
    본인이 잘 먹는 체질이라고, 본인 생각에 맛있는 음식을 주면
    더 악순환 아닌가요? 그거 강요고, 요즘에 전문가들이 폭력이라고 말해요.

    김치가 싫고, 좋고 아니라
    김치를 좀 먹이려 한다잖아요.
    김치 유산균 캡슐도 있고, 배추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김치 말고도 많은데
    굳이 김치 더 먹이겠다고, 싫어하는 메뉴인 볶음밥
    소화력도 약한 사람한테 주는 거 자체가 이상하다고요
    아휴....

  • 39.
    '25.1.27 5:41 PM (211.235.xxx.242)

    가족들이 잘 안 먹는 음식 맛있게 요리하는 법 물어보는 게
    //
    이걸 볶음밥 싫어하는데
    볶음밥 메뉴로 했어야 되냐는 거에요
    소화력이 약하면 그에 맞는 메뉴를 줘야죠.

    입짧은 애들 뭐라도 먹이려는 의도만 있으면 뭐해요
    특성 고려하지 않고, 싫어하는 메뉴로 만드는게 맞아요?

    입짧은 애들, 그래도 입맛에 맞아 하는 거 있어요
    그걸 활용해서, 소화에 도움 되는 메뉴로 주면 되는 거지,
    안 그래도 소화력 약한 사람들한테
    싫어하는 메뉴인 볶음밥으로 주는게, 강요라고요.

    뭐라도 먹이려고 애써본 경험 있어서 말하는 거에요
    본인이 잘 먹는 체질이라고, 본인 생각에 맛있는 음식을 주면
    더 악순환 아닌가요? 그거 강요고, 요즘에 전문가들이 폭력이라고 말해요.

    김치가 싫고, 좋고 아니라
    김치를 좀 먹이려 한다잖아요.
    김치 유산균 캡슐도 있고, 배추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김치 말고도 많은데
    굳이 김치 더 먹이겠다고, 싫어하는 메뉴인 볶음밥
    소화력도 약한 사람한테 주는 거 자체가 이상하다고요

    아휴....
    경험 유무 함부로 판단하고
    경험이 없으면 그런 말 하네 못하네
    선넘지 마세요

  • 40. ..
    '25.1.27 5:47 PM (182.220.xxx.5)

    님이 김치 강요하지 말라고 썼잖아요.

  • 41. 김치
    '25.1.27 5:49 PM (114.201.xxx.112)

    저도 김치 먹는거 강요하는거 싫어해서 안먹습니다.
    사람이 취향이라는게 있을 수 있고, 김치가 매워서 못먹을 수도 있는건데 왜 맞아가며 먹어야 했는지, 어릴때 맞아가며 먹던 추억 때문에 저에겐 진저리가 날 정도에요.

  • 42.
    '25.1.27 5:52 PM (211.235.xxx.126) - 삭제된댓글

    맥락 이해 못하는 사람들한테 더는 설명 안 합니다
    제목 보세요. 먹는 거 강요하지 말라고요

  • 43.
    '25.1.27 5:53 PM (211.235.xxx.126) - 삭제된댓글

    맥락 이해 못하며
    태클 거는 사람들한테 더는 설명 안 합니다
    그러니 태클 걸거면 지나가세요

    제목 보세요. 먹는 거 강요하지 말라고 썼어요.
    김치든 뭐든 강요하지 말라고요.

  • 44.
    '25.1.27 5:54 PM (211.235.xxx.69)

    맥락 이해 못하며
    태클 거는 사람들한테 더는 설명 안 합니다
    그러니 태클 걸거면 지나가세요

    제목 보세요. 먹는 거 강요하지 말라고 썼어요.
    김치든 뭐든 강요하지 말라고요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들 너무 많음. 휴..

  • 45.
    '25.1.27 6:05 PM (211.235.xxx.69) - 삭제된댓글

    어릴때 맞아가며 먹었으면 넘 끔찍.. ㅠㅠ
    김치를 물에 씻어주지도 않으셨나 봐요..
    진저리가 날 정도면 꽤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꼭 안아드려요
    얼마나 힘드셨을런지..

    저는, 김치 정말 안 먹었는데
    남편이 워낙 김치 러버라 김치로 요리해주다 보니
    은근 꽤 먹긴 했는데,
    여전히 원래 식성대로 김치 없어도 밥은 잘 먹습니다.

    김치가 워낙 정성이 들어가는 음식이라..
    그 정성 생각해서, 직접 담은 김치 내주는 곳 가면
    감사히 잘 먹고요.
    전도 그렇게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김치전보다는 채소 전을 더 좋아하고
    김칫국보다는 된장국이나 맑은 국을 더 좋아해요

  • 46.
    '25.1.27 6:16 PM (211.235.xxx.69)

    어릴때 맞아가며 먹었으면 넘 끔찍.. ㅠㅠ
    김치를 물에 씻어주지도 않으셨나 봐요..
    진저리가 날 정도면 꽤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꼭 안아드려요
    얼마나 힘드셨을런지..
    김치 대신에 몸에 좋은 거 많이 드셔요

    어릴 때 식습관 정말 중요한데
    강요하면 정말 트라우마 생기나봐요 ㅠㅠ

    요즘은 병원에서 알러지 검사도 다 해줘서
    애들한테 뭐가 안 맞는지 참고하면 좋더라고요
    과거와 달리 애 키우기 좋은 세상인 거 같아요.
    쌀에 알러지 있는 사례보고 깜놀한게
    그 분은 이미 50대;;

    저는, 김치 정말 안 먹었는데
    남편이 워낙 김치 러버라 김치로 요리해주다 보니
    은근 꽤 먹긴 하지만,
    여전히 원래 식성대로 김치 없어도 밥은 잘 먹습니다.

    다만, 김치가 워낙 정성이 들어가는 음식이라..
    그 정성 생각해서, 직접 담은 김치 내주는 곳 가면
    감사히 잘 먹고요.
    전도 그렇게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김치전보다는 채소 전을 더 좋아하고
    김칫국보다는 된장국이나 맑은 국을 더 좋아해요.

    묵은지 씻어서, 된장 넣고 들기름 넣고 지지면 맛있는데
    그런 것도 싫으실까요..? ㅠㅠ
    제가 다 안타깝네요 ㅠㅠ

  • 47. ..
    '25.1.27 6:43 PM (182.220.xxx.5)

    님 경우는 안타까워요.
    그런데 내 개인 경험을 남에게 투영하면 안되는거예요.
    김치볶음밥 글은 김치도 볶음밥도 음식 강요가 없었어요.
    그냥 한번 맛있게 만들어서 가족 먹여보겠다는 글이었어요.
    맛이 없어서 안먹는건지 소화력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직 확신이 없어서 확인 해보고 싶어하는 것일 뿐.

  • 48.
    '25.1.27 6:52 PM (211.235.xxx.219) - 삭제된댓글

    김치볶음밥 글은 김치도 볶음밥도 음식 강요가 없었어요.
    그냥 한번 맛있게 만들어서 가족 먹여보겠다는 글이었어요.
    맛이 없어서 안먹는건지 소화력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직 확신이 없어서 확인 해보고 싶어하는 것일 뿐.

    원글 똑바로 읽어보세요
    문해력 떨어지면 댓글 마시고요

    애하고 남편이 소화력이 약하다고,
    볶음밥 싫어한다고도
    원글에 적혀 있는데
    대체 뭐라고 답변하는 건가요?
    그게 문해력이 떨어지는 거예요
    저는 문해력이 떨어지는 님들이 훨씬 안타까워요.

    문해력도 떨어지고, 말귀도 못 알아들으면서
    대체 누구한테 안타깝다는건지

    그냥 지나치세요.
    본인들 문해력 떨어지는 무식 인증 그만하고
    지나가라고요.

    내 글에 덕지덕지 댓글 하지 마세요
    원글과 맞지 않은 의견 쓸 거면
    지나가라는 82 공지글 지키고요.

    문해력도 안돼,
    커뮤니티 규칙도 무시하며
    안타깝네 마네, 댓글하며 선 넘고
    진짜 한심..

  • 49.
    '25.1.27 6:55 PM (211.235.xxx.219) - 삭제된댓글

    김치볶음밥 글은 김치도 볶음밥도 음식 강요가 없었어요.
    그냥 한번 맛있게 만들어서 가족 먹여보겠다는 글이었어요.
    맛이 없어서 안먹는건지 소화력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직 확신이 없어서 확인 해보고 싶어하는 것일 뿐.

    원글 똑바로 읽어보세요
    문해력 떨어지면 댓글 마시고요

    애하고 남편이 소화력이 약하다고,
    볶음밥 싫어한다고,
    원글에 적혀 있는데
    대체 뭐라고 댓글하는 건가요?

    그게 문해력이 떨어지는 거예요
    저는 문해력이 떨어지는 님들이 훨씬 안타까워요.

    문해력도 떨어지고, 말귀도 못 알아들으면서
    대체 누구한테 안타깝다는건지
    그냥 지나치세요.
    문해력 떨어지는 무식 인증 그만하고
    지나가라고요.

    내 글에 덕지덕지 이상한 댓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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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라는 82 공지글, 커뮤니티 규칙 지켜주세요

    문해력도 안돼,
    커뮤니티 규칙도 무시하며
    안타깝네 마네, 댓글하며 선 넘고
    진짜 한심..

  • 50.
    '25.1.27 6:56 PM (211.235.xxx.219)

    김치볶음밥 글은 김치도 볶음밥도 음식 강요가 없었어요.
    그냥 한번 맛있게 만들어서 가족 먹여보겠다는 글이었어요.
    맛이 없어서 안먹는건지 소화력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직 확신이 없어서 확인 해보고 싶어하는 것일 뿐.

    원글 똑바로 읽어보세요
    문해력 떨어지면 댓글 마시고요

    애하고 남편이 소화력이 약하다고,
    볶음밥 싫어한다고,
    김치 좀 먹이려고 김치볶음밥 할거니
    맛있게 하는법 알려달라고

    원글에 적혀 있는데
    대체 뭐라고 댓글하는 건가요?

    그게 문해력이 떨어지는 거예요
    저는 문해력이 떨어지는 님들이 훨씬 안타까워요.

    문해력도 떨어지고, 말귀도 못 알아들으면서
    대체 누구한테 안타깝다는건지
    그냥 지나치세요.
    문해력 떨어지는 무식 인증 그만하고
    지나가라고요.

    내 글에 덕지덕지 이상한 댓글 하며
    원글과 맞지 않은 의견 쓸 거면
    지나가라는 82 공지글, 커뮤니티 규칙 지켜주세요

    문해력도 안돼,
    커뮤니티 규칙도 무시하며
    안타깝네 마네, 댓글하며 선 넘고
    진짜 한심..

  • 51. ...
    '25.1.28 5:05 AM (39.7.xxx.145) - 삭제된댓글

    님처럼 자식 키우면 안돼요.
    싫은 거 해보는 것도 교육이고 다양한 식재료 접하게 해보는 것도 교육이에요.
    저도 김치 못 먹었어요.
    못 먹는 저를 위해 김치를 다져서 햄버거 패티 만들고 김밥에 넣어 주시던 엄마 덕분에 지금은 잘 먹습니다.
    양파 안 먹으니까 카레에 양파 갈아서 넣고 잘 안 먹는 야채 다져 넣고 미트볼 해주셨구요.
    덕분에 지금은 뭐든 없어서 못 먹습니다.
    Acquired taste란 게 뭔지 한 번 찾아보세요.
    전 이 용어 처음 접하고 엄마가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알러지나 오이, 고수처럼 유전자에서 반응하는 거부증상이 아니라면 뭐든 무난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키우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더구나 폭력 운운하는 건 정말 우습네요.
    본인의 호전적 태도나 먼저 돌아보셔야 할텐데 그럴 역량이 되실지..

  • 52. ...
    '25.1.28 5:06 AM (211.176.xxx.248)

    님처럼 자식 키우면 안돼요.
    싫은 거 해보는 것도 교육이고 다양한 식재료 접하게 해보는 것도 교육이에요.
    저도 김치 못 먹었어요.
    못 먹는 저를 위해 김치를 다져서 햄버거 패티 만들고 김밥에 넣어 주시던 엄마 덕분에 지금은 잘 먹습니다.
    양파 안 먹으니까 카레에 양파 갈아서 넣고 잘 안 먹는 야채 다져 넣고 미트볼 해주셨구요.
    덕분에 지금은 뭐든 없어서 못 먹습니다.
    Acquired taste란 게 뭔지 한 번 찾아보세요.
    전 이 용어 처음 접하고 엄마가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알러지나 오이, 고수처럼 유전자에서 반응하는 거부증상이 아니라면 뭐든 무난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키우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더구나 폭력 운운하는 건 정말 우습네요.
    본인의 호전적 태도나 먼저 돌아보셔야 할텐데 그럴 역량이 되실지..

  • 53.
    '25.1.28 7:52 AM (211.235.xxx.173)

    자식 키우는데 정답이 있는 것처럼 되네 안되네 하는 것도 선 넘는거에요.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나 메뉴라 단순한 거부였다 익숙해져 뭐든 없어서 못 먹는거하고, 비위 약해 못 먹는거 하고 달라요.
    잘난척하지 마세요.

    Acquired taste?
    해당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고요.
    부모가, 내가 아무런 시도도 안 해보고 안 견뎌봤을 거 같나요?
    유전자에서 반응하는 거부 증상이 아니라면?? 전제를 왜 하며 논리를 펴는건데요?
    유전자에서 반응하는 거부 증상이니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검사도 안해보고 본인들이 먹는게 맞다고 먹으라고 하는 게 폭력이라고요. 물리적 폭력만 폭력인 줄 아세요?
    유전자에서 반응하는 게 100% 똑 떨어지는 건줄 알아요?

    온갖 악설을 퍼부운 댓글들처럼
    님도 다르지 않아요.
    호전적 태도?
    제가 처음부터 호전적이었나요?

    사골국물을 아무리 꾹 참고 먹어도 양치하며 다 토해요.
    이게 계속 맛을 본다고 달라지는 게 아니라고요.
    사골을 별스럽게 조리한다고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요
    그게 유전적으로 나와 있다고요.
    그러니 강요하지 말라고 한건데

    영어 적으며 고상한척 말하며
    비꼬고 비난하는게 선 넘는 거라는 걸
    알아들을 역량이나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온라인이어도 예의 지키고
    82 커뮤니티 규칙 지키라고요
    님 같은 댓글 역시 쓰지 말고 지나가라고 되어 있어요.
    원글과 다른 의견이면 새로 글 쓰라고 되어 있고요

    여기서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내 글에 이상한 말 하며 덕지덕지 댓글하지 말라고 썼는데도
    넌 틀린 거다
    이러는 것도 폭력이에요.
    비속어 안쓴다고, 물리적이지 않다고 비폭력인줄 아나본데
    착각하지 마세요

    조리 돌림 해놓고 응대하는 말이 호전적이라며 공격하면서
    뭐라는지
    진짜 어이 상실

  • 54. ...
    '25.1.28 8:52 AM (211.176.xxx.248)

    오이나 고수는 학계에서 검증된 거고 사골거부증 같은 건 유전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습니다.
    취향은 있을 수 있죠.
    저도 사골 안 좋아해요.
    느끼해서 못 먹었는데 엄마가 된장 풀고 국 끓여 주신 건 먹을만 해서 익숙해지니 이젠 사골 들어간 떡국이나 만두국 대접받으면 한그릇 비울 정도는 됩니다.
    원원글이 김치볶음밥 맛있게 해보려는 걸 폭력이라고 단정한 본인이야말로 선 넘은 거예요.
    원원글이 안 먹겠다는 아이 강제로 먹이겠다고 했나요?
    단지 더 맛있는 조리법을 고민한 것 뿐이에요.
    게다가 생각이 다른 댓글에 한심이니 정신병자라는 표현을 쓰는 게 퍽도 평화로운 대응이군요.
    본인 스스로를 돌아볼 역량이 안된다는 건 애초에 짐작했던 일입니다.

  • 55.
    '25.1.28 9:27 AM (211.235.xxx.48) - 삭제된댓글

    오이든 고수든 학계에서 검증? //
    그게 dna로 밝혀지는 거고
    병원에서 하는 알러지 검사도 여기에 속하는 거예요
    100%에 가까운 수치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요
    오이나 고수처럼 높은 수치 아니어도
    거부감 드는 음식, 70% 넘으면 굳이 일부로 먹을 필요 없는 거잖아요.
    사골만 토하는 거 아니에요,
    창고 먹는데도 계속 먹고 토하면
    그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 dna로 거부하는 거예요
    느끼함의 차이가 아니라고요.
    역해서 말 그대로 토 쏠리고, 다 토해낸다고요.
    참고 먹으려 애쓰는데도
    계속 토하는 그 심정을 알아요?

    안 먹겠다는 아이 강제로 먹이겠다고 했나요?//
    강제로 먹이는 거 하고,
    소화력 약해 볶음밥 싫다는데 김치 좀 먹이겠다고
    볶음밥 메뉴로 주는 게
    강제로 먹이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싫어하는 음식이래잖아요
    탄수화물, 지방이 대부분인 볶음밥이 뭐 그리 훌륭한 음식이라고요?

    게다가 생각이 다른 댓글에 한심이니 정신병자라는 표현을 쓰는 게 퍽도 평화로운 대응이군요.//

    먼저 병원 가보라고 공격한 게 누군데요?
    가해자 편들며 뭐라는 거예요?

    문해력 떨어지면 댓글하지 마세요
    역량이 되네, 안되네. 선 넘으며 공격하는 게 폭력이라고요

    님도 폭력적이니
    댓글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관종이에요? 커뮤니티 규칙 어기며
    남의 글에 덕지덕지 댓글 하지 말라고요.

    나처럼 자식 키우면 안된다고요?
    님이야말로 본인 생각이 모두 맞는 듯, 커뮤니티 규칙 어기며 가르치는 태도에
    애들이 어떻게 클지, 애들이 불쌍해요.
    본인이야말로 본인 역량 파악 먼저 하세요
    어이 상실.

  • 56.
    '25.1.28 9:30 AM (211.235.xxx.64)

    오이든 고수든 학계에서 검증? //
    그게 dna로 밝혀지는 거고
    병원에서 하는 알러지 검사도 여기에 속하는 거예요
    100%에 가까운 수치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고요
    오이나 고수처럼 높은 수치 아니어도
    거부감 드는 음식, 70% 넘으면 굳이 일부러 왜 먹이나요?
    사골만 토하는 거 아니에요,
    참고 먹는데도 계속 먹고 토하면
    그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dna로 거부하는 거예요
    느끼함 따위가 아니라고요.
    역해서 말 그대로 토 쏠리고, 다 토해낸다고요.
    참고 먹으려 애쓰는데도
    계속 토하는 그 심정을 알아요?

    안 먹겠다는 아이 강제로 먹이겠다고 했나요?//
    강제로 먹이는 거 하고,
    소화력 약해 볶음밥 싫다는데 김치 좀 먹이겠다고
    볶음밥 메뉴로 주는 게
    강제로 먹이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싫어하는 음식이래잖아요
    탄수화물, 지방이 대부분인 볶음밥이 뭐 그리 훌륭하고 대단한 음식이라고요?

    게다가 생각이 다른 댓글에 한심이니 정신병자라는 표현을 쓰는 게 퍽도 평화로운 대응이군요.//

    먼저 병원 가보라고 공격한 게 누군데요?
    가해자 편들며 뭐라는 거예요?
    서로 조리돌림 하며 뭐래

    문해력 떨어지면 댓글하지 마세요
    역량이 되네, 안되네. 선 넘으며 공격하는 게 폭력이라고요

    님도 폭력적이니
    댓글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관종이에요? 커뮤니티 규칙 어기며
    남의 글에 덕지덕지 댓글 하지 말라고요.

    나처럼 자식 키우면 안된다고요?
    님이야말로 본인 생각이 모두 맞는 듯, 커뮤니티 규칙 어기며 가르치는 태도에
    애들이 어떻게 클지, 애들이 불쌍해요.
    본인이야말로 본인 역량 파악 먼저 하세요
    어이 상실.

  • 57. ...
    '25.1.28 10:25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혼자서 하는 극단적인 상상을 현실로 착각하지 마세요.ㅎㅎㅎ
    여기 누가 토할 때까지 먹이겠다는 사람 있어요?
    알러지 있는 음식 먹이라는 사람 있어요?
    그냥 보편적인 호불호가 편식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고 조리법도 바꿔 보고 여러가지 유인책을 써보는 거라구요.
    원원글 제대로나 읽어요.
    소화력이 약한 건지..라고 써 있어요.
    왜 맘대로 단정을 해요?
    소화력이 약한 건지 들큰해서 싫은 건지 밥이 너무 질척여서인지 탐색의 과정이고 그래서 조리법을 바꿔볼까 글을 올린 거잖아요.
    볶음밥이 대단한 음식이 아니죠.
    하지만 그렇게 꼭 먹어야 하는 대단한 음식은 없어요.
    다만 뭐든지 무난하게 잘 먹는 게 사회생활에선 대단한 일이죠.

    병원얘기도 들을만 했어요.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들고 싶어서 올린 글에 강제로 처먹이는 거라고 방방 뛰는 사람이 정상이에요?
    강제로 먹이려면 조리법 고민을 왜 해요?
    강압적으로 먹이지 않고 자발적으로 먹게 하려니까 방법을 고민하는거랍니다.

    커뮤니티 규칙은 본인이 어기고 있어요.
    저격글을 인터넷 커뮤니티 어디에서든 지양하는 일이에요.
    자신의 억측과 비약으로 원원글을 모욕한 인성과 그게 모욕인지도 모르는 본인의 지성을 탓하세요.

  • 58. ...
    '25.1.28 10:30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혼자서 하는 극단적인 상상을 현실로 착각하지 마세요.ㅎㅎㅎ
    여기 토할 때까지 먹이겠다는 사람 있어요?
    알러지 있는 음식 먹이라는 사람 있어요?
    그냥 보편적인 호불호가 편식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고 조리법도 바꿔 보고 여러가지 유인책을 써보는 거라구요.
    원원글 제대로나 읽어요.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라고 써 있어요.
    왜 맘대로 단정을 해요?
    소화력이 약한 건지 원글 입에도 맛이 없었다니 싫은 건지 인지 맛이 문제인지 탐색의 과정이고 그래서 조리법을 바꿔볼까 글을 올린 거잖아요.
    볶음밥이 대단한 음식이 아니죠.
    하지만 그렇게 꼭 먹어야 하는 대단한 음식은 없어요.
    다만 뭐든지 무난하게 잘 먹는 게 사회생활에선 대단한 일이죠.

    병원얘기도 들을만 했어요.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들고 싶어서 올린 글에 강제로 처먹이는 거라고 방방 뛰는 사람이 정상이에요?
    강제로 먹이려면 조리법 고민을 왜 해요?
    강압적으로 먹이지 않고 자발적으로 먹게 하려니까 방법을 고민하는거랍니다.

    커뮤니티 규칙은 본인이 어기고 있어요.
    저격글을 인터넷 커뮤니티 어디에서든 지양하는 일이에요.
    자신의 억측과 비약으로 원원글을 모욕한 인성과 그게 모욕인지도 모르는 본인의 지성을 탓하세요.

  • 59. ...
    '25.1.28 10:32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혼자서 하는 극단적인 상상을 현실로 착각하지 마세요.ㅎㅎㅎ
    여기 토할 때까지 먹이겠다는 사람 있어요?
    알러지 있는 음식 먹이라는 사람 있어요?
    그냥 보편적인 호불호가 편식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고 조리법도 바꿔 보고 여러가지 유인책을 써보는 거라구요.
    원원글 제대로나 읽어요.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라고 써 있어요.
    왜 맘대로 단정을 해요?
    소화력이 약한 건지 원글 입에도 맛이 없었다니 싫은 건지 인지 맛이 문제인지 탐색의 과정이고 그래서 조리법을 바꿔볼까 글을 올린 거잖아요.
    볶음밥이 대단한 음식이 아니죠.
    하지만 그렇게 꼭 먹어야 하는 대단한 음식은 없어요.
    다만 뭐든지 무난하게 잘 먹는 게 사회생활에선 대단한 일이죠.

    병원얘기도 들을만 했어요.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들고 싶어서 올린 글에 강제로 처먹이는 거라고 방방 뛰는 사람이 정상이에요?
    강제로 먹이려면 조리법 고민을 왜 해요?
    강압적으로 먹이지 않고 자발적으로 먹게 하려니까 방법을 고민하는거랍니다.

    커뮤니티 규칙은 본인이 어기고 있어요.
    저격글은 인터넷 커뮤니티 어디에서든 지양하는 일이에요.
    자신의 억측과 비약으로 원원글을 모욕한 인성과 그게 모욕인지도 모르는 본인의 지성을 탓하세요.

  • 60. ...
    '25.1.28 10:35 AM (211.176.xxx.248)

    혼자서 하는 극단적인 상상을 현실로 착각하지 마세요.ㅎㅎㅎ
    여기 토할 때까지 먹이겠다는 사람 있어요?
    알러지 있는 음식 먹이라는 사람 있어요?
    그냥 보편적인 호불호가 편식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려고 조리법도 바꿔 보고 여러가지 유인책을 써보는 거라구요.
    원원글 제대로나 읽어요.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라고 써 있어요.
    왜 맘대로 단정을 해요?
    소화력이 약한 건지 원글 입에도 맛이 없었다니 맛이 문제인지 탐색의 과정이고 그래서 조리법을 바꿔볼까 글을 올린 거잖아요.
    볶음밥이 대단한 음식이 아니죠.
    하지만 볶음밥뿐만 아니라 반드시 꼭 먹어야 하는 대단한 음식은 이 세상에 없어요.
    다만 뭐든지 무난하게 잘 먹는 게 사회생활에선 대단한 일이죠.

    병원얘기도 들을만 했어요.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들고 싶어서 올린 글에 강제로 처먹이는 거라고 방방 뛰는 사람이 정상이에요?
    강제로 먹이려면 조리법 고민을 왜 해요?
    강압적으로 먹이지 않고 자발적으로 먹게 하려니까 방법을 고민하는거랍니다.

    커뮤니티 규칙은 본인이 어기고 있어요.
    저격글은 인터넷 커뮤니티 어디에서든 지양하는 일이에요.
    자신의 억측과 비약으로 원원글을 모욕한 인성과 그게 모욕인지도 모르는 본인의 지성을 탓하세요.

  • 61. ..
    '25.1.28 10:47 AM (182.220.xxx.5)

    문해력은 원글이가 부족한거예요.
    본인의 개인 경험을 남에게 투영해서 글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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