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 생선전, 동그랑땡
김치통에
아래 육전, 생선전
키친타올 덮고
그 위에 동그랑땡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내일 가져가도 되나요?
일단 식혀서 냉장고에 넣나요?
쌓아서 가면 눅눅? 암튼 무슨 문제가 생길 수 있나 하고요
육전, 생선전, 동그랑땡
김치통에
아래 육전, 생선전
키친타올 덮고
그 위에 동그랑땡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내일 가져가도 되나요?
일단 식혀서 냉장고에 넣나요?
쌓아서 가면 눅눅? 암튼 무슨 문제가 생길 수 있나 하고요
냉장고에 넣지 말고
채반에 펼쳐서 놓고 베란다나 다용도실 등 시원한 곳에 두었다가
담아가세요
가져가는 동안 좀 녹을테니
후라이팬에 약불에 다시 데워 먹어요
키친타올보다 종이호일이 안달라붙어요
식혀서 냉장고 넣었다가 시댁 가져갔어요
플라스틱 통에 키친타올 깔고...
전 네모 쟁반이나 납작한 통에 2~3켜정도만 쌓아서 가요.
너무 여러겹 쌓으니 별로여서
추석엔 신경을 써야겠지만 추운 설날엔 김빼고 냉장고에 넣어
좀 뻣뻣하게 식혀서 대충 담아가면 될 거예요.
저는 한 뭉텅이씩 알루미늄 호일로 약간 공간을 살려서 포장했는데
꺼낼 때 조심하면 큰 문제 없어요.
구우면서 바로 낱장으로 좌악 펴 고슬수준 바로 싸늘히 식혀요
그다음 쌓으면 이겨울엔 문제없쥬
식은 다음에 통에 세워서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