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이 다 죽이려했는데 잊은건가

.., 조회수 : 2,093
작성일 : 2025-01-27 13:30:17

밑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이눔이 국짐당이랑 질질 시간끌고

언론도 슬슬 시동걸기시작하니

 

게다 너무 끔찍한일이니

도저히 믿어지지않아

진짜 그런일이있었나 싶은

이상황이 진심 현실인가싶은 그런 심리상태아닌가 합니다

 

정말 무슨

여기가 북한도아니고

김정은 푸틴같은짓을하고

지들이 제일 싫어하는 중국 이 하는짓을 해놓고

실패하니 모르쇠

그런계획은 없었어 모르쇠

 

너무나 비현실적인 일이라 와닿지 않아 그런가라고

애써 좋은쪽으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저 여기 서초 반포 비싸다는 원베일리 사는데

여기사람들은 딱히 관심없고

헬스장가면 목소리큰 경상도 할머니들은 윤가놈이 뭘 잘못했냐해요

 

젊은사람들은 그래도 쪽팔리니 대놓고 편은 못들고

성당다니는사람들은 신부님들이 중립지키지않는거 좀 그렇다라하고 교회사람들은 나라를위해 기도해라 하고

 

저더러 어머 언니 민주당이야?: 왠일 ...  이러고

이걸 보수와 진보

국짐당과 민주당대결로보고있어요

 

본인들이 되게 특권층 상류층인줄알아요

나라가 무너지면 이깟 아파트 시멘트덩어리

건물 상가 임대도 안되는데..;

 

어쨌든

고작 여의도 두번 나간 사람으로서

여전히 밖에서 목소리내는분들께 죄송하고

빚진마음입니다

 

잊지말자구요

윤가놈과 국짐당이 벌인일들

IP : 106.101.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으면또내란한다
    '25.1.27 1:32 PM (218.39.xxx.130)

    잊지말자구요

    윤가놈과 국짐당이 벌인일들 222

  • 2. 그러게요
    '25.1.27 1:37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깨어있지않고 배우려하지않으면 그량 개돼지에요
    자유없고 존엄없으면 살지 않으렵니다
    그렇기에 1203내란의 밤에 여의도 의사당에서 밤과 새벽을 보냈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영원하자를 기원합니다
    우린는 좀더 나아가야해요
    내란수괴10썩렬 사형 시켜 본보기로 역사에 선언하고
    종교 학계 법조계 친일세력 개혁하며 청소해야하며
    재벌 언론은 싹 청소하면서요
    우리 지치지말고 만들어가요
    우리가 꿈꾼 보다 개혁적이고 인간적이며 아름다운세상

  • 3. 한명더
    '25.1.27 1:46 PM (50.92.xxx.181)

    추가요
    질질끄는 비인간적인 인물
    죄명

  • 4.
    '25.1.27 1:48 PM (118.235.xxx.166)

    윤씨는 검사일때도 문제많았던 인간이예요 문통때 검찰개혁 약속한 유일한 인간이 총장되고나서 뒤통수친거죠 이인간은 무슨짓을 해도 놀랍지않을 사패인데 국힘 .언론은 그걸 알고도 밑었다는건데요 지들 이득을 위해서 나라정도 팔아먹어도 아무상관없는 일제치하 친일과 갇ㅈ은 결의 인간들과 언론이죠

  • 5. ....
    '25.1.27 1:48 PM (106.101.xxx.74)

    아 최상목이요??
    맞아요
    그인간도 잊지말고
    꿈틀꿈틀대며 민주당 이간질 갈라치기하려는
    이낙연일당 그 인간들이 했던짓도 잊지 말아야죠

  • 6. 상상초월
    '25.1.27 2:03 PM (1.237.xxx.119)

    그 명단에 있는 분들의 충격이 얼마나 클까요??
    여의도국회에서 현장의 폭동을 막은분들 고맙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다치고 했을까요? 전쟁이라고 일으키려고 했다니?
    그 피해는 모두 오롯이 우리들이 받아야 할 고통이었으니까요
    엘에이 산불을 같이 걱정하면서
    우리국민 모두가 다 피해자 였을 상상을 했습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살려주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신분들 , 민주화 운동으로 돌아가신분들,
    세월호, 이태원 에서 돌아가신분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런 무지한 고집으로 시대착오적인
    거짓말과 선동에 동조한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이 놀라울뿐입니다.

  • 7. 자신의일이
    '25.1.27 2:06 PM (222.111.xxx.11)

    아니면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모르는 것 같아요.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알수없고
    당장 몇십만원의 이익이 더 중요한 거죠.
    공동선과 번영에 관심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50%밖에
    어뵤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7317 왕식이 강식이 이름 넘 귀엽지 않나요?ㅋㅋ 19 .. 2025/04/20 4,255
1707316 서순라길북촌둘레길걸었는데 날씨 2025/04/20 1,069
1707315 폭싹속았수다 안보고 있는 사람이에요 51 .. 2025/04/20 5,336
1707314 쑥 데친 물 쓸데가 있을까요? 3 2025/04/20 1,240
1707313 제일 부러운 사람이 어떤 사람 이에요? 40 ㅇoo 2025/04/20 5,985
1707312 주방후드쪽 담배냄새로 고통을 겪고 있는데 8 걱정 2025/04/20 1,147
1707311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보는데 3 ... 2025/04/20 3,159
1707310 머리 안 감고 온탕과 사우나실에 들어 갔는데... 20 ... 2025/04/20 6,176
1707309 사주 보시는 분들께 2 2025/04/20 1,539
1707308 최욱의 인성 훌륭해요! 12 .... 2025/04/20 2,913
1707307 윤석열 구속, 김건희 수사 안하나요? 6 이상한나랄세.. 2025/04/20 1,184
1707306 며칠전부터 3 치아 통증 2025/04/20 749
1707305 쿠팡플레이 보시는 분들 이거 보세요 두번 보세요 10 2025/04/20 5,163
1707304 급질/종로쪽에 이 시간에 응급입원 가능한 외과 있을까요? 12 ㅇㅇ 2025/04/20 1,366
1707303 이케아 가요. 뭐 먹고 뭐 살까요? 10 ㅊㅊ 2025/04/20 2,457
1707302 대행 한덕수 “선출직 대통령과 같다”…방위비 협상 또 ‘월권’ .. 16 ㅇㅇ 2025/04/20 3,544
1707301 이재명 당선 가능성 53.1%…한덕수 12.1% 홍준표 7.7%.. 5 새옹지마 2025/04/20 1,494
1707300 피부화장 뽀송뽀송하게 하기 6 ... 2025/04/20 2,939
1707299 저 실수한거겠...죠 ..... 34 ... 2025/04/20 8,987
1707298 트루디텍티브 잼있는거 맞죠?? 13 ........ 2025/04/20 1,346
1707297 많이 보던 잡초들이 로컬푸드에 1 도시여자 2025/04/20 1,739
1707296 더쿠펌- 정치인한테 부채감을 왜 가짐 ㅋㅋ.jpg(R&D.. 4 정치도구 효.. 2025/04/20 1,349
1707295 90대 노인이 심장이 물에 차면 오래 못사실까요? 6 2025/04/20 2,281
1707294 롯데시네마 현장결제 kt vip 포인트 5 멤버쉽 2025/04/20 555
1707293 웨딩홀알바해보신분 1 아지매아지매.. 2025/04/20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