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마트 에코백 사겠다고 오픈런을 하고
물가 고공에 외식도 어쩌다 할 수 있고
미용실도 비용 무서워서 못가고
옛날에나 아메리카 드림 꿈꾸고 날아갔지
빈곤층의 삶 같아요
허접한 마트 에코백 사겠다고 오픈런을 하고
물가 고공에 외식도 어쩌다 할 수 있고
미용실도 비용 무서워서 못가고
옛날에나 아메리카 드림 꿈꾸고 날아갔지
빈곤층의 삶 같아요
그 기준이라면 태국 치앙마이가 세계 최강대국이네요
마약 중독자들 무서워요
동남아 비교할게 있나요. 평균의 삶보다 못한데
지인이 작년에 미국 이민 갔는데 카톡으로 하소연 많이 합니다. 다이소는 백화점급 퀄리티라고
스스로 트럼프같은 재앙을 뽑은 결과죠. 윤석열 정권의 국힘당 지지자들 상황 그대로.
허접한 마트가방 오픈런은 일부에서 재미로 하는 거고
물가 고공인 건 맞고
외식은 줄일망정 할 수 있는데 팁 때문에 개짜증이 나서 안하고
미용실은 진심 요금이 미쳐서 돌아가는데 팁 때문에 진짜 개짜증나서 안가고
아메리카 드림 없음.
그래도 구직은 한국보다 쉬움.
그건 예전 30년전부터 그랬어요. 미국에 가면 요리 솜씨 는다구요.
없는 사람은 미국이 힘들죠.
능력 있는 사람들은 세계 최고의 연봉을 받아요.
드림이잖아요 아메리칸 드림. 이루면 대박, 못이루면 그냥 꿈…엔비디아 7년차 엔지니어 연봉 1.4m 받음.
없는 사람도 한국보다는 미국이 덜 힘들죠.
식당에서 밥나르는 일하면서 미국 레스토랑 서버만큼 못 벌어요.
의료 체계는 또 어떻구요
일상생활 속 총기소지, 마약 휴.... 사람 살곳인가요
그래요. 사람 못살 곳이에요. ㅎㅎㅎㅎ
아메리칸 드림은 두 가지.
하나는 밑바닥에서 개 같이 벌어서 돈 모아 부자 되거나,
또 하나는 처음부터 실력 인정 받아 높은 연봉 받고
벤처로 성공해서 세계 최고도 될 수 있늗 나라.
미국 의료는 없는 사람들에게는 한국보다 백만배 나아요. 돈 없어도 치료해줘요.
중산층이 힘들지. 중산층도 소설워커, 병원 코디와 상담하면 병원비가 엄청나게 줄어요.
생각보다 개인이 내는 병원비는 그리 많지 않아요.
병원이 보험사에서 받는 의료비가 엄청 나지.
전 호주 사는데 우리나라보다 살기 훨씬 좋다고 느끼는데
미국은 어떤지 궁금하긴하네요.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돈 없어서 에코백 즐서는게 아니잖아요. 음식점 대기줄 서는 거랑 비슷하죠. 전 밋집이린 곳 줄서기 3시간 해서 간적 있는데 그게 삶이 팍팍해선 아닌데요..
물가 고공이긴 하지만 버는 사람은 또 감당하며 살아요. 그만큼 수입도 올라갔으니까요.
미국은!! 헬조선!! 이런 사람들고 별로지만 이런 태도도 그닥이네요.
글이 과도하네요.
빈곤층의 삶이라니.
빈곤층이 뭔지 모르시나봐요.
중산층도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회사 보험으로 커버되어서 덜덜 떨면서 살지않죠.
미국에 사는 한인교포들 중 1세들이 자영업을 많이 하는데
돈 아깝다고 의료보험을 안들고 현금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하니
병원비 낼 때 스트레스 받고
그 스트레스 받아서 으악하는 소리가 한국사회에까지 널리널리 울려퍼지고
옛날에 쇼킹했던 그 영화의 잔상이 아직도 남아서
미국사회는 그때와 하나도 변하지 않고 똑같이 그러고만 있는 줄 알고....
한편, 의사 만나는 비용이 점심값보다 싼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미국의 평균연봉과 한국의 차이는 감안하지 않고 1대1로 자꾸 비교.
빈곤?
미국의 돈 없는 노인들은 휴지주우며 쪽방에 안살아요.
노인 아파트 한채씩 받아서 생활비, 병원비 지원받아가며 공짜로 들어가 살지.
신포도도 어지간.
빈곤?
미국의 돈 없는 노인들은 폐지주우며 쪽방에 안살아요.
노인 아파트 한채씩 받아서 생활비, 병원비 지원받아가며 공짜로 들어가 살지.
신포도도 어지간.
미국사는 아줌마 여기요!! 2010 년에 유학왔다 영주권자로 살고 있는데....
흠.. 제 주변 이민자들은 다 하나같이 럭셔리 삶인데......
빈곤층이 어디있는지.. 아마 엘에이 코리아 타운 가면 있을 거 같긴 한데.,
거기 사는 사람들 수 만큼 베벌리힐즈에도 있을 걸요 아마 수백억 수천억 부자들 많아도
사기꾼 꼬일까봐 몸 사리면서 살거에요.... 제 주변 사람들 너무 부러워서 저는 거기 축에도 못낌
재미로 좋은물자는 이미 넘치니까 한정판 찾아 서는거죠
뭐 구호물자받을라고 진짜뭐가없어서 줄서겠어요?
저짓도 기력과 시간이 남아돌고 삶의여유가되니하는거예요
스타벅스 줄 서서 캠핑의자 여행가방쪼가리 받으려고 하는거랑같죠 재미삼아 하는거...
의료답답한건맞아요
의사자영업자 개인병원이 길에거의없어요
뉴저지 뉴욕 메릴랜드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살았는데
아니 진짜 우리나라 시골도있는
무슨무슨 소아과 내과가 확실히 인구대비 적어요
요즘 한국에 소아과 산부인과 찾기 어려워요.
본인이 미국 사는 것도 아닌데 아는척 오지네요.
이글 보니 제가 살아온 나라 이야기 이야기 몇가지 듣고 아는척 오지게 하는 끝내고 싶은 지인이 생각납니다.
요즘 한국시골에 소아과 산부인과 찾기 어려워요.
얼젼트케어 가도 돌팔이가 많아요ㅜㅜ
친절은한데 입으로 말만이쁘고...
회사보험 빵빵해도
마운트사이나이 출신 의사도 계속별일없대는데
애는 뼈쪽이 계속 아프고 계속
한국가니 실금갔대서 한국서고쳐서 온사람도있어요
( 위 댓글 보고)
근데 의사 자영업자, 개인병원이 길에 널린건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뿐이래고
그게 좋은게 아니고 큰 문제라고해요.
의사들 필수과 선택 안하는 문제등과 관련해서요.
의료도 완전히 돈벌이 수단으로만 바뀌고 있다고요. (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정도는 다 그렇지만
의료는 공적인 역할이 꼭 있어야하고 많은 나라들은 지키려고 노력중)
비교를 미국 럭셔리 라이프와 한국 시골 촌구석이랑 하는 게 우습네요 정신승리인가
폐지줍는 노인이 평균의 삶이 아니죠. 최하위층이예요.
폐지 줍는 노인은 미국 거지와 비교해야죠.
띡 약이나 주고 말면서 얼마를 원해?
폐지주워야하는 노인들 정도가 되면 노인아파트에서 공짜로 살게 해주는 게 미국의 복지에요.
이게 원글님 눈에는 럭셔리로 보이나봐요. ㅎㅎㅎ
미국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면서 뭘 자꾸 우겨요.
글이나 지우지.
좋은 물자가 넘쳐서 재미로 산다고요?
상품질이 엄청 허접해서 다이소 물건은 고퀄이래요
남편이 미국유학 8년 했는데 쓰고 버려야하는 수준으로 질 낮다고 하던데
물자는 이미 전세계가 다 넘쳐나요
문제는 허접한 물건이 거긴 백화점 가격인게 문제죠
재미로 마트가방 오픈런ㅋㅋ 변명도 신박하네요
님이 빈곤층이라고 했잖아요.
그럼 미국은 빈곤층이 없다는 거죠?
다들 의식주 걱정없는 천국이군요
유학은 공짜인가요?
아니 위에 자기 주변에 죄다 럭셔리하게 산다는 글에 쓴거예요ㅋㅋ 거기서 극빈곤층이면 얼마나 더 최악이겠어요
글이나 지워요.
부끄럽잖아요.
ㅣ0년전 미국여행때 이미 느꼈어요
나라는 부강하나
그부는 일부 상류층과 고소득.고지식층등등이 누리고
그냥 고등나와서 일하는 레드넥들은
신혼여행이나 가볼까
여행한번 못가보고 그동네에서 살다 죽는듯
미국 가보지도 않고 떠들어 댄다.
24.12 남의 글을 지우라마라. 왜 화가났어요??
미국도 시골에는 보건소개념이고
큰병걸리면 차타고 반나절 운전해서
가는거라고 하던데요
미국도 트럼프 되고나서 어떻게 될지
지도자가 이렇게 중요해요
가보셨어요?
그냥 금수저 국가예요.
나라자체가 축복의 땅
ㅡㅡ
여우의 신포도인가요?
살아보지 않았으면 말을 아끼세요.
한국 배달문화 잘되어있고 반찬가게, 학교학원픽업 연계 시스템, 방과후수업 의료보험 등등 좋은 점 너무 많지만 애들 입시 지옥, 7세 고시(?), 취업 등등 비교& 경쟁 정말 못 살겠단 소리 절로 나와요.
미국 의료시스템,공공교통, 팁문화, 외식 가격,미용실 요금 등등 정말 최악이지만 서로 비교문화 없어서 너무 자유로워요. 비싼 옷입고 다니던 코스코 옷을 입고 다니던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백화점갈때 차려입고 가야하는 한국이랑은 다르죠.
다 장단점이 있어요.
아파트로 빽빽한 인구밀집 지역 도시와
넓디 넓은 황량한 시골을 비교하는 건 어떻고...
저 2년전까지 미국있다왔는데
그렇게까지 허접하거나
다이소가 고퀄이진않았어요
생필품은 아마존에서 주로 온라인 구입하고
시간이 급하면 타겟이나 월마트 애크미
우리나라 올리브영 느낌의
CVS 가서 사거나 (여긴많이비쌈) 그랬죠
좋은먹거리는 홀푸드고
그냥 적당히 좋은거먹고싶으면
트레이더조나 이탈리안마켓가구요
그렇게? 도저히 못쓰겠다 싶은정도의 이상한물건은
구입해본적이없는데
그새 세월이 좀 흐른거아닐까요?
달러트리는 좀 싸구려다 싶긴했어요
딱 제 얘기요
올해 세금 보고 하는데 남편만 작년 소득 50만불+ 이지만
미용실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
외식도 거의 안해요
마트 에코백은 알바 출근해야되서 줄서는 거 포기
올해 애 대학입시 드림 스쿨 붙었는데 1년 학비+룸앤보드 9만2천불
너무 비싸서 성적 장학금 주는 학교로 낮춰가요
아님 귀찮다고 한인마트에서
모든 생필품을 한번에 구입한건아닐까요
평범한 양은 찜기를 20달러 넘게 사버리는 낭패...
아마존에서도 판매자를 잘못보면
해괴한 중국물건을 비싸게사버리구요
1. 허접한 마트 아님. 유기농 제품 가격 좋게 파는 곳으로 나름 웰빙 마켓임.
2. 공짜 받으려고 줄서는거 아님. 유행이여서 그런거임.
데일리 토드 백 싸이즈로 나온게 인스타나 이런데서 쓸모 있다 영상 뜬거 보고 유행 된거임.
에코 데일리 백으로 아주 튼튼하게 잘 만들었음.
근데.. 나같은 사람은 굳이 줄서면서 까지 ?
실제로 아시아인들 많이 살지 않는 동네는 아무도 안 가져가서 남아 돔.
3. 미국은 물가 고공 사실임.
모든 주가 그런게 아니라 미니멈 레잇이 올란간 뉴욕
켈리포니아 등등 몇주만 그럼. 다른 연방주는 아직 미니멈 레잇이 낮아 삶의 질 좋음
4. 원글은 0. 0001도 알지 못하면서 쉽게 판단하는 사람 같네요.
예전에 이민온 분들중에 힘든분들도 계기지만 요금은 맞벌이 30년이상 직장생활 하면 기본사회보장연금만 맥스로 받으면 $6000 넘어요.
그외에 급여받으면서 401K 맥스로 넣으면 은퇴하면 최소 2-3밀리언은 됩니다.
노후가 달라요. 형부랑 언니부부 주립대 교수로 의퇴했는데 한달에 모든 연금합하면 $12,000 나옵니다. 저희도 은퇴하면 한달에 $8,000-$10,000 나옵니다.
내 재산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나오는거라 노후가 풍요로워요,
남이 하는거 다해야 하는 한국인들이 보기엔 초라해 보일지 몰라요.
대부분은 실속있어요. 은퇴해도 일할때와 비슷한 수준 유지하고 살아요.
또 돈이 없으면 나라에서 집부터 의료까지 다 커버해줘요.
가난한 노인은 없는 나라에요.
예전에 이민온 분들중에 힘든분들도 계기지만 요금은 맞벌이 30년이상 직장생활 하면 기본사회보장연금만 맥스로 받으면 $6000 넘어요.
그외에 급여받으면서 401K 맥스로 넣으면 은퇴하면 2백만불 가까이 있어요.
노후가 달라요. 형부랑 언니부부 주립대 교수로 의퇴했는데 한달에 모든 연금합하면 $12,000 나옵니다. 저희도 은퇴하면 한달에 $8,000-$10,000 나옵니다.
내 재산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나오는거라 노후가 풍요로워요,
남이 하는거 다해야 하는 한국인들이 보기엔 초라해 보일지 몰라요.
대부분은 실속있어요. 은퇴해도 일할때와 비슷한 수준 유지하고 살아요.
또 돈이 없으면 나라에서 집부터 의료까지 다 커버해줘요.
가난한 노인은 없는 나라에요.
예전에 이민온 분들중에 힘든분들도 계시지만 요즘 맞벌이 30년이상 직장생활 하면 기본사회보장연금만 맥스로 받으면 $6000 넘어요.
그외에 급여받으면서 401K 맥스로 넣으면 은퇴하면 2백만불 가까이 있어요.
노후가 달라요. 형부랑 언니부부 주립대 교수로 의퇴했는데 한달에 모든 연금합하면 $12,000 나옵니다. 저희도 은퇴하면 한달에 $8,000-$10,000 나옵니다.
내 재산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나오는거라 노후가 풍요로워요,
남이 하는거 다해야 하는 한국인들이 보기엔 초라해 보일지 몰라요.
대부분은 실속있어요. 은퇴해도 일할때와 비슷한 수준 유지하고 살아요.
또 돈이 없으면 나라에서 집부터 의료까지 다 커버해줘요.
가난한 노인은 없는 나라에요.
예전에 이민온 분들중에 힘든분들도 계시지만 요즘 맞벌이 30년이상 직장생활 하면 기본사회보장연금만 맥스로 받으면 $6000 넘어요.
그외에 급여받으면서 401K 맥스로 넣으면 은퇴하면 2백만불 가까이 있어요.
노후가 달라요. 형부랑 언니부부 주립대 교수로 의퇴했는데 한달에 모든 연금합하면 $12,000 나옵니다. 저희도 은퇴하면 한달에 $8,000-$10,000 나옵니다.
내 재산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매달 돈이나오는거라 노후가 풍요로워요,
남이 하는거 다해야 하는 한국인들이 보기엔 초라해 보일지 몰라요.
대부분은 실속있어요. 은퇴해도 일할때와 비슷한 수준 유지하고 살아요.
또 돈이 없으면 나라에서 집부터 의료까지 다 커버해줘요.
가난한 노인은 없는 나라에요.
이재용쯤 되면 그렇게 말할 수 있겠죠
사우디 왕자나...
원글님이 할 수 있는 판단이 아니에요
좋은직업갖고 연봉 수십만불씩 부부가 받으면서
워라벨 있는 평화로운 삶 사는 사람들도 아주 많아요.
애들도 순하죠. 과도한 경쟁에 안내몰려서요
어느 나라가 그렇듯이 미국도 사는 수준에 따라 의식주에 관한 컬리티가 천차만별입니다.
모든 계층의 마켙과 구입처가 존재하죠. 자본주의 사회국가라 다양한 컬리티를 스스로 선택해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국가와 국민1인당 GDP 를 비교해 보세요.
2024년 전세계 GDP 미국 1위 , 한국 14위
2024년 개인 GDP 미국 7위, 한국 27위
국가와 국민1인당 GDP 를 비교해 보세요.
2024년 전세계 GDP 미국 1위 , 한국 14위
2024년 개인 GDP 미국 7위, 한국 27위
비교하기엔 체급이 달라요.
그 아름답던 샌프란시스코 마약자들로 뒤덮히게 된건 바이든 때예요. 트럼프도 문제지만 미국 민주당도 큰 문제였어요. 오죽하면 트럼프를 또 뽑았을까요. 미국도 인물이 그렇게 없나 싶어요.
살아요. 샌프란 일부지역만 그래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나가서 걷고 왔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살아서 감사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아는 한국계 이민자 부부는 직장 은퇴 후에 각각 월 1만달러씩 연금 받으니
401k는 건드리지도 않는대요. 돈이 너무 불어나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래요.
예전 자영업 하셨던 한인들의 자녀들이 이제 은퇴를 맞는데 연금이 어마무시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 일하는 시간은 더 길었어도 그렇게 연금 안주죠.
어느 나라가 국민을 더 위하는지 비교해보세요.
우리나라는 세금으로 납세자의 복지보다는 땅 파고 짓고 허물고 또 짓고 바꾸고 토건족들 위한 예산만 잔뜩.
우리나라가 이리 발전했는데 복지는 많이 나아졌나요?
1. 원글 쓴 분이 사례로 단정지을 수 없음. 더 객관적인 자료를 갖고 오세요. 그러나 우리나라도 그렇듯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자료도 답도 없다고 생각함.
2. 거기도 상류층이 된 사람들은 잘 적응하고, 누리고 살고 있을 거고 그런 분들은 한국의 일들에 관해 별로 관심 없음.
거기 상류층으로 사는 내 주변 사람들 다 한국에 관한 거 다 관심 없음. 그냥 운동하고 좋은 먹거리로 웰빙하느라 정신없음. 그런 사람들이 미용실 못 가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재미로 그 가방 줄 서서 안 살까요?
그런 사람들이 한국 사이트 들어올까요? 굳이?
여기 답이 있겠지요. 한국 사이트에서 그런 사람들 이야기는 들을 수 없음. 그 사람들은 현생이 즐거워서 거기에서의 인생을 즐깁니다.
원글님도 마찬가지임.
내가 잘 살고 있으면 남의 나라가 어쩌고 쯧쯧 안함. 내 삶이 풍요로운데 근거도 없고 잘 모르는 거 갖고 와서 도마 위에 올려 놓고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우리 각자의 삶을 풍요롭게 합시다.
제가 아는 한국계 이민자 부부는 직장 은퇴 후에 각각 월 1만달러씩 연금 받으니
401k는 건드리지도 않는대요. 돈이 너무 불어나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래요.
미시유에스에이 사이트 글에도 연봉, 연금 엄청 나더군요.
제 가족들이 미국에 많이 살아서 들은 얘기도 많아요. 학력도 필요없는 공장에서 10년 일하는데 401k가 10억 모였대요.
예전 자영업 하셨던 한인들의 자녀들이 이제 은퇴를 맞는데 연금이 어마무시해요.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 일하는 시간은 더 길었어도 그렇게 연금 안주죠.
어느 나라가 국민을 더 위하는지 비교해보세요.
우리나라는 세금으로 납세자의 복지보다는, 땅 파고 짓고 허물고 또 짓고 바꾸고 토건족들 위한 예산만 잔뜩.
결국 요즘은 관공서는 비까뻔쩍, 예산 수백억 들여서 지어놓고 비어놓은 건물도 많구요.
우리나라가 이리 발전했는데 국민 복지는 많이 나아졌나요?
우리나라 납세자들이 연금으로 노후 생활 가능해요?
제가 아는 한국계 이민자 부부는 직장 은퇴 후에 각각 월 1만달러씩 연금을 받으니
퇴직금 성격의 401k는 건드리지도 않는대요.
돈이 너무 불어나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래요.
미시유에스에이 사이트 글에도 연봉, 연금 엄청 나더군요.
제 가족들이 미국에 많이 살아서 들은 얘기도 많아요. 학력도 필요없는 공장에서 10년 일하는데 401k가 10억 모였대요.
예전 자영업 하셨던 한인들의 자녀들이 이제 은퇴를 맞는데 연금이 어마무시해요.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 일하는 시간은 더 길었어도 그렇게 연금 안주죠.
어느 나라가 국민을 더 위하는지 비교해보세요.
우리나라는 세금으로 납세자의 복지보다는, 땅 파고 짓고 허물고 또 짓고 바꾸고 토건족들 위한 예산만 잔뜩.
결국 요즘은 관공서는 비까뻔쩍, 예산 수백억 들여서 지어놓고 비어놓은 건물도 많구요.
우리나라가 이리 발전했는데 국민 복지는 많이 나아졌나요?
우리나라 납세자들이 연금으로 노후 생활 가능해요?
원글님은 한국이 더 잘 맞으시나봐요..
전 이제 한국 돌아가 살으라면 많이 답답할 것 같아요..
빈곤해서 에코백 하나 받자고 줄 서 있을리가....
원글이 말하는 에코백 트레이더죠 가방 말하는건가요?
그거 재미로 하는거에요. 저는 게을러서 못했지만 제 인도인 친구도 오프런해서 3개 사다가 저 한개 줬어요. 그 친구 일년 연봉이 40만불 넘는 구글 엔지니어에요. 재택하는데 아침에 운동갔다가 오픈런 했다고 사진과 텍스트 왔어요.
사람 사는 거 거기서 거기고, 삶이 다 다르죠. 다른 걸 떠나서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 사는 사람이 블라인드에서 서로 비슷한 사람들 아귀다툼 같은 거 안 보고 있죠.
거기서 풍요롭게 살고 있는 사람이 뭐하러 한국 사람들 옹기종기 모인 사이트 보고 있겠어요? 거기 삶만 살아도 재미있는데.
그럼 답이 없늗데 이런 질문도 댓글도 다 의미 없는 거라 생각해요.
한국 사람들이 뭘 모르고 미국 사람들 질이 낮아졌네 어쩌고 하는 것도 싫고, 미국 사는 사람들이 뭘 모르고 한국 사람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며 보고 들은 거 늘어놓는 것도 싫어요.
우물 안의 개구리인데 뭘 훈수를 두고.. 다 우스꽝스러워요.
양쪽 다 현실 삶이 결핍이 있으니 남의 터전까지 끌고 오는 거잖아요. 어떤 팩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기 있는 나를 합리화하고 싶어서 상대를 까기 위한 내 생각 조합..
넌절머리 나요.
그냥 한국인이 한국 생활 논하고, 한국 이야기 하고
미국사는 사람은 미국 생활 이야기 나누면 되고..
각자 몸이 있는 곳 삶 충실히 잘 살고,
정확한 자료 보고 거기에 관해 그냥 이야기나 나누면 된다고 생각해요. 재난 같은 거에 같이 마음 쓰고..
지나가던 시민권자에요
풉 ㅋ
뭘 안다고 ㅋ
근데 미국 시민권자들은 왜 여기서 한국어 쓰면서 활동하죠?
미국에도 정보 많고 활성화된 사이트 많을텐데
여기서 그러지들 마시고 같은 국적의 미국인과 영어 쓰면서 활동하시는 게 더 공감대 형성하기도 좋지 않을까요?
1.211 님 되게 못되게 말씀 하시네요.
미국에 산다고 시민권자 아닐수도
있고 시민권자라도 태생이 한국인이면
한국 사이트 이용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지 님이 뭔데 비아냥이세요?
미국 미용은 원래 비싸지 않았나요
친구 2명 모두 병치료하러 한국에 왔어요
외국 선진국이라는 나라 살면서 병원가려 한국 오는 분들은
외국에서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거나
그 나라 말을 못해 병원에서 설명 이해가 힘들거나
둘 중 하나인듯요.
남편이 미국유학 8년 했는데
////////////
지금 가 본 적도없는 인간이 미국을 평가절하하면서 아는척 오지게 한다는건가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핳
미국서 자라고 교육받은 사람 웃고 갑니다.
거기서 잘살면 발작하지 않죠
인간 어쩌고 삿대질하면서 발작하는게 정상은 아닌걸로
요즘 유트브나 뉴스보면 전 세계가 다 망해간다는
소식뿐... 막상 현지인들은 느끼지도 못하는데
좀 오버 스러울때가 많더군요
옛말 하나 틀린게 없네요.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더만.
유튜브 등으로 국뽕 컨텐츠가 인기있어서
잘못된 정보가 많아졌어요
한국 의료가 세계 최고라는 생각도 많던데 제가 보기엔 잘못된 정보.
유튜브 알고리즘의 악기능인듯요
유튜브 등으로 국뽕 컨텐츠가 인기있어서
잘못된 정보가 많아졌어요
한국 의료가 세계 최고라는 생각도 많던데 제가 보기엔 잘못된 정보.
유튜브 알고리즘의 문제인듯요. ( 같은 소재 컨텐츠만 보여주니까 그게 전부고 진실이라 믿게됨)
아이고 트럼프가 왜 뽑혔는데요?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 950불 이하 절도는 경범죄 취급하기로 결정해서
명품매장 일반상점 물품 도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아예 매장직원이 있어도 도난경보기 울려도 주변에 사람많아도
대놓고 그냥 가져감)
과도한 성평등 관념으로 성기달린 남자도 자신이 정신적 여자라 주장하기만 하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다 출입 가능했으니
저런 미국 민주당 실정에 사람들이 진저리를 치고 돌아선거죠
지금 트럼프가 저 미친 짓을 하고 있어도
미국 민주당 지지율 21프로도 채 안 됩니다
바이든 시절 얼마나 똥을 거하게 뿌려놨으면
아직도 지지율이 저 모양이겠느냐구요.
마트 가방, 오픈런....이건 재미로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마트는, 컨셉있는 마트여서 나름 단골있는 가게. 줄서서 우리딸이 원한다. 등등 이야기하는 재미도 즐기는 행사입니다.
물가... 고공행진 맞아요. 어디든지 중간 소득자가 힘든 세상이긴 하죠
외식 ... 외식 자주 해서 살림 나아졌다 말은 한국도 안해요.
아메리칸드림...이게 언제쩍 이야기인지 님 연식나옵니다. 요새 누가 아메리칸 드림으로 미국에 삽니까? 다른 종류 삶을 살아본다 정도 된지 오래예요.
의료나 교육비교는 제대로 해볼만 하지만 원글이 말한건 시대착오적 여우 신포도예요
아 무식하고 가진게 없으면 이런식으로 해석하고 자기위안하는구나
나라니까요...
신포도라고 정신승리는 왜 하는거죠?
이미 한국에서 상위 3% 이상으로 사는데 굳이 중년에 미국을 왜 가서 살아요. 이런 소리하는 사람이 빈곤층이라고 생각해야지 존버가 가능한가봐요 오바육바 급발진하는 분들
잘 살고있으면 발작 할 필요없답니다.
아메리칸 드림 옛날 말이라고 썼어요
여기서 중산층이면 거기가면 빈곤층 수직낙하 맞잖아요
그럼 상위 0.1%들은 왜 애를 거기가서 뻐꾸기새끼마냥 원산지 세탁을 해서라도 미국시민을 만들까요? 그렇게 다이소보다 물건 후진 나라에서 남편은 왜 유학을 8년씩이나 하고 왔을까요 뭐 배울게 있다고...어휴.. 그렇게 못살나라 아닙니다. 거기 가서 근면성실하고 머리좋으면 빈곤층 수직낙하 안하고 잘 살아요. 누구나에게 성향에 맞는 나라가 있는데 미국이 잘 맞으면 여기서 평범하던 사람도 돈 엄청 많이 벌고 잘 살아요. 한 번 가보세요. 좋아요.
미용실만 무서우면 미국 얼마든지 살죠 ㅎㅎㅎ
미용실 매일 매달 다니세요?
염색은 집에서 하구요~~~
남자애는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팁 포함 30달러 2달에 한 번 깎입니다.
서울 좀 비싼 미용실 다니는셈 치고 동네 미용실 다니는거예요
한국에서도 차홍 그런데 다니는 분들은 어마어마한걸요??
그것만 무서우면 얼마나 좋게요~~ 미용실 걍 사람구실하려면 가죠 왜못가요
외식도 싼 메뉴로 대강대강 가끔씩 다닙니다~~~
비싸려니 하고 가든가 집에서 지져먹든가 해야죠 ㅎㅎㅎ
그정도로 막~~~~ 그러지 않아요.
한국에서 대게먹고 한우 먹을 돈으로 걍 평범한 돈까스집 같은데 가는거죠
기분도 내고 사람사는것같이 삽니다.
인앤아웃버거나 쉑쉑 코스트코피자 먹고 뭐..그래도 재미있어요
코스트코 소고기 엄청 많이 사먹고 애 키커서왔네요
근면성실하게 일해서 그 물가에 맞게 달러로 월급받아서 살면 그닥 안힘들어요
원화로 받으면 힘들구요.
다~~사람사는뎁니다.
지금 전문가 비자 얼마나 밀려있는지 보시면 놀랄듯
미국은 극자본주의 아닌가요
돈 없음 불행한 나라
그냥 우리나라서 사는게 낫죠
미국 온 지 1년 됐고 몇 년 후면 한국 돌아가는데요 미국 어느 곳이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다르겠지만 저는 미국이 한국보다는 훨씬 삶이 질이 높구나 싶었어요
일단 미국 온 한국 주재원 상당수가 한국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 남는 것을 택해요 여기서 교육을 시켜보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한국보단 미국이 낫다고 결정하게 되나봐요
트조 백 때문에 제가 있는 동네도 난리 났었는데 리밋 없을 때 몇 십개씩 쟁이는 사람 한국 일본 중국인이 많았어요 한국 친구들에게 선물 주면 좋아한다고 지인들도 줄서서 많이들 샀었고요
병원비는 비싼 게 맞는데 회사 보험에 따라 커버가 되고 미국에서는 중병에 걸렸을 때 의료비를 거의 국가가 대는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고요
물가도 한국보다 훨씬 비싸죠 하지만 연봉도 미국이 훨씬 높더라고요
일단 날씨가 너무 청명해요 미세먼지 하나 없이 높고 맑은 하늘에 기분이 막 좋아져요
물론 우리나라가 더 좋은 점도 많죠 하지만 미국이 가보지도 않고 몇 마디 들은 말로 판단할 나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가 관건
영어가 원어민 급이면 취직 쉽고 자기만 열심히 하면 되니
왠지간히 살 수 있고
학력 아무리 좋아도 영어가 안되면
좋은 직장 못 둘어가니, 빈곤
아예 빈곤과는 또다른 빈곤층의 삶을 살게 되죠
아니고 경쟁에 내몰리면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긴함. 능력자들은 대접을 받던데. 일반인의 삶은 어떤가...
상위 3프로는 또 뭐죠? 말하는 수준은 딱 음....
삶의 질, 행복 순위. 최근 자료에의하면
미국 24 위
한국 58위에요.
https://data.worldhappiness.report/table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97942_36725.html
삶의 질, 행복 순위. 최근 자료에의하면
미국 24 위
한국 58위에요.
https://data.worldhappiness.report/table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97942_36725.html
일인당 gdp나 경제력에비해 미국의 행복순위가 낮은편인건 사실이나
우리나라랑 비교할 급은 전혀 아닌듯요.
전세계 부자 탑을 찍는 워렌버핏도 십억짜리 집에 살고 있으니 말 다했죠?? 그쵸?? 미국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초 재벌인데 그 집 팔아도 서울 시내 한채 못사는데 미국 삶의 질 말해 모해요? ㅎㅎ 그래도 미국서 워렌버핏 마냥 살수있음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
상위 0.1%들은 왜 애를 거기가서 뻐꾸기새끼마냥 원산지 세탁을 해서라도 미국시민을 만들까요?
***** 상위 0.1%는 전세계 어디가나 잘 살아요.
중산층 정도를 기준점으로 얘기하는거예요
중산층이 거기가면 빈곤층으로 내려가는 건 맞죠.
해고가 자유롭고
보험비가 비싸고 병원비가 비싸고
집있어도 보유세가 비싸고
집없으면 월세가 비싸고
삶에서 누릴 수 있는 퀄리티는 한국대비 낮은 거 맞는 거 같아요. 그나마 돈 많이 벌 수 있고, 나이들어도 언제나 다시 교육받아 재취업 가능(한국인의 똑똑한 유전자 물려받은 거 너무 감사), 남 시선 안 보고 자유로운 삶, 깨끗한 공기 위안 삼으며 일만 해요. 진짜 일만 해요..ㅋㅋㅋ
그리고 일 년에 한 번 한국가서 미친듯이 돈 써요. ㅎㅎㅎㅎ 친정엄마가 저 엄청 부자인줄. 한국에서는 돈 쓸 맛이 나거든요. 음식도 싸고 맛있고, 호텔도 저렴하면서 훌륭한 써비스. 병원은 보험없이 가도 빠르고 싸고..저 같은 미국교포들 많아요. 돈은 미국서 소처럼 일해서 모으고, 돈은 조국에다 풀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전쟁, 거기에 트럼프 관세까지 더해져 살기 어려워진건 사실이고
트럼프라는 ㅁㅊㄴ이 자유민주주의 미국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건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한국과 비교해 삶의 질이 떨어졌다는건 말도 안되는헛소리죠.
한국에서 보통으로 살던 사람이 베트남 가면 부자처럼 살수 있다고
베트남이 삶의 질이 더 높은건 아니잖아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전쟁, 거기에 트럼프 관세까지 더해져 살기 어려워진건 사실이고
트럼프라는 ㅁㅊㄴ이 자유민주주의 미국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건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한국과 비교해 삶의 질이 떨어졌다는건 말도 안되는헛소리죠.
한국에서 보통으로 살던 사람이 베트남 가면 부자처럼 살수 있다고
베트남이 삶의 질이 더 높은건 아니잖아요.
반대로 베트남중산층이 한국와서 빈곤해져 삶의 질이 떨어졌다고
한국은 누릴게 별로 없고 삶의 질이 낮은 나라라고 할수 없는거고요.
빈곤층의 삶에 인종차별도 포함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동남아 외노자가 받는 대우를 거기서 받을 수 있죠. 오히려 유색인이 더 동양인들 인종차별하고요. 한국도 남 의식하지 않고 백화점 다녀요. 요즘 누가 백화점 다닌다고 드레스업 하나요. 다들 편하게 다니죠. 남 의식 안 하고 좋다면서 인종차별은 왜 제외인가요. 삶의 질이 의식주와 차별없는 평등에서 오는건데요.
미국에 가보지도 않고 인종차별 운운.
빅테크 기업에는 이미 유색인종이 70~80%.
시골 주들 빼고 큰 도시가 있는 주는 유색인종이 과반수가 넘었슈.
뉴스 좀 봐요.
여기서 중산층이면 거기가면 빈곤층 수직낙하 맞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신 미국 중산층은 한국에 와서 펑펑 돈 쓸 수 있어요. 한국 물가는 상대적으로 너무 싸니까.
유토피아 꿈의 뉴스 보나봐요
미국내 인종차별 유색인끼리 더 심해요
히스패닉 흑인 아니어도 같은 아시안끼리 차별하고
부당대우 받고 여전히 큰 사회문제인데
꿈속의 나라에서 아름다운 것만 보고 사나보네요
유토피아 꿈의 뉴스 보나봐요
미국내 인종차별 유색인끼리 더 심해요
히스패닉 흑인 아니어도 같은 아시안끼리 차별하고
부당대우 받고 여전히 큰 사회문제인데
꿈속의 나라에서 아름다운 것만 보고 사나보네요
그니까 제 지인 여기서 중산층 이상이였는데 가보니 현타왔다잖아요 그래서 쓴거고
님이 미국 중산층이면 한국와서 펑펑 쓰심되죠
여기서 중산층이나 그 이상이어도 거기가면 빈곤하게 산다는데 뭘 자꾸 아니래.. 거기서 잘 살면 급발진 할 이유 없어요.
그니까 제 지인 여기서 중산층 이상이였는데 가보니 현타왔다잖아요 그래서 쓴거고
님이 미국 중산층이면 한국와서 펑펑 쓰심되죠
여기서 중산층이나 그 이상이어도 거기가면 빈곤하게 산다는데 뭘 자꾸 아니래요.
거기서 잘 살면 급발진 할 이유 없어요.
우리나라 중산층이 미국 가서 빈곤층으로 수직낙하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개개인의 능력이죠. 영어 못하고 머리 나쁘고 직업도 제대로 못구했나보네요.
제가 아는 한국 중산층들은 미국 가서 1~2년이면 자리 잡아요. 한국 사람들 똘똘해서 어떻게 해야 안정되게 살 수 있는지 금방 파악해요.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외국인에게 차별 없고 직업 차별도 없어요.
우리나라 중산층이 미국 가서 빈곤층으로 수직낙하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개개인의 능력이죠. 영어 못하고 머리 나쁘고 직업도 제대로 못구했나보네요.
제가 아는 한국 중산층들은 미국 가서 1~2년이면 자리 잡아요. 2년도 아니고 1년이면 대충 자리 잡아요.
한국 사람들 똘똘해서 어떻게 해야 안정되게 살 수 있는지 금방 파악해요.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외국인에게 차별 없고 직업 차별도 없어요.
궁금해서 통계를 찾아보니 미국 중산층이 한국에서 돈 펑펑 못 쓰겠네요. 어떻게 한국와서 펑펑 쓰고 사나요.
판타지도 적당히..
상위 5퍼 3퍼 2퍼 1퍼의 자산은 한국보다 두배 이상 높네요.
미국 중산층은 거기서도 빈곤 물가가 훨씬 비싸니
궁금해서 자산 통계를 찾아보니 미국 중산층이 한국에서 돈 펑펑 못 쓰겠네요. 어떻게 한국와서 펑펑 쓰고 사나요.
판타지도 적당히..
상위 5퍼 3퍼 2퍼 1퍼의 자산은 한국보다 두배 이상 높네요.
미국 중산층은 거기서도 빈곤 물가가 훨씬 비싸니
저 위에 미국교포님 글 읽어보세요. 한국 와서 미친 듯이 돈 쓴다고 써있네요.
환율 1300원대 후반에 왔던 제 지인도 물가 싸다고 4인 가족이 화물용 캐리어 23kg 꽉 채워 8개에 기내용 캐리어, 백팩까지 엄청나게 사갖고 갔어요.
인천공항까지 suv 2대, 미국공항에서는 미니밴 아니고 큰 밴 불러서 집에 갔구요.
미국 중산층은 거기서도 빈곤 물가가 훨씬 비싸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 중산층은 미국 중산층이지 왜 빈곤 물가?
말을 지어내고 상상의 나래를 피네요.
미국 중산층들 잘만 살아요.
가보면 차 바꿔 있고 애들마다 차 사주고 한 집에 테슬라가 두 대고.
달러 비쌀 때 한국에 돈 보내어 맡겨두고요.
큰 회사도 아닌 치기공 회사에 10년 일했는데 401k 퇴직연금이 10억 됐대요. 20년 채우면 30억 될지도..
빅테크, 대기업 취업한 지인들은 말할 것도 없죠.
미국 중산층은 거기서도 빈곤 물가가 훨씬 비싸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 중산층은 미국 중산층이지 왜 빈곤 물가?
말을 지어내고 상상의 나래를 피네요.
미국 중산층들 잘만 살아요.
가보면 차 바꿔 있고 애들마다 차 사주고 한 집에 테슬라가 두 대고.
달러 비쌀 때 한국에 돈 보내어 맡겨두고요. 나중에 한국에 여행 와서 쓴다고요. 여윳돈이 있으니 보내겠죠.
큰 회사도 아닌 치기공 회사에 10년 일했는데 401k 퇴직연금이 10억 됐대요. 20년 채우면 30억 될지도..
빅테크, 대기업 취업한 지인들은 말할 것도 없죠.
멕시코 국경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수만 명이예요.
남미인은 원래 많고, 캐나다인들도 대학 졸업하면 미국으로 취업하고,
중국, 인도에서 제일 똑똑한 엔지니어들이 빅테크 기업의 70%, 동유럽, 베트남 이민 엄청 많고 러시아인도 꽤 돼요. 동남아에서는 가고 싶어도 못가구요.
유럽 젊은이들도 미국 가기 원하는데 방법이 없어서 못가죠.
한국도 인구 대비 이민자가 많구요.
지금 미국이 전세계 이민 블랙홀이예요.
그래서 트럼프가 제재하는 거구요.
전 세계인들이 빈곤생활하러 미국 가겠어요?
위에 환율 1300원대에 왔던 지인은 딱 중산층이라 물건을 바리 바리 엄청 사갔고,
찐 부자들은 물건 안사가더라구요. 미국에서 사도 되니까. 서울 좋은 호텔에 묵고 럭셔리 여행 하고 지인 몇 만나고 갔네요.
위에 환율 1300원대에 왔던 지인은 딱 중산층이라 물건을 바리 바리 엄청 사고 택스리턴도 꼼꼼하게 받아 갔는데,
찐 부자들은 물건 안사가더라구요. 미국에서 사도 되니까. 서울 좋은 호텔에 묵고 럭셔리 여행 하고 지인 몇 만나고 갔네요.
원글처럼 안하무인 자기말만 옳다고 박박우기는 사람이 있다니 이게 무슨 7~80년대도 아니고
미국가서 생활하다 온 사람도 아닌것이 아는체 하는거 창피하지도 않나요.
인터넷으로만 본 세상은요. 그냥 장님 코끼리 만지기랍니다.
아니겠지만 마약에 총기 소지같은 잠재된 위험들을 감수할만큼 아메리칸 드림이 가치가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물가가 가장 삶의 질을 좌우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살고있는거 맞아요?
인터넷만 보고서 글 좀 쓰지마세요.
꾸져보여요.
시작한 교포입니다.
미국국민들은 태어나면서 이미 금수저 물고 나온거 맞아요.
우리아이들 미국서 낳고 이제 성인인데 이렇게 좋은 곳에서 자라고 교육받은거 부러워요.
20대인데 둘다 연봉 30만불 가까워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좋은사람들로 자랐어요.
미국은 그게 가능해요. 좋은사람이 될수 있는 환경이에요.
홈리스 많아요. 그런데 돈이 없는 홈리스보다 정신적 문제로 홈리스 된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쉘터에서 살아도 되는데 싫어해요. 마약문제 인종차별문제 있어요.
그런데 삶의 수준은 솔직히 한국보다 높아요. 돈도 더 많이 벌고 노후도 풍요롭죠.
미국 욕하면서도 유럽과 캐나다인들 미국으로 취업오고 싶어해요.
워라벨 연봉이 비교할수가 없어서요.
지금은 트럼프 리스크가 있지만 살기 좋은 강한 나라에요.
약자의 인권보호도 훌륭합니다.
이민자들 경제적으로 잘 살아요. 아마 한국에서 이민자들이 자국민 만큼 잘살다면 한국인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거에요. 그런의미에서 미국의 기회가 균등하고 능력대로 살아요.
저는 미국의 다양성과 기회균등을 높이 평가합니다.
다 떠나서 아이를 한국에서 중고등 학원 대학 취업난에 집어넣고 싶지 않았어요
이제 고등학생 되는데 맨날 숙제 없다고 3시에 끝나면 친구들이랑 운동하고 게임하고 피자 사먹고 아이스크림 사 먹고 해맑고 행복하기 그지 없어요. 그거 하나로 다 만족해요.
미용실가고 외식해야하고 등등 한국에서 사는 모습이에요
50년 그렇게 살았으니 한국이 좋은거죠 싼 인건비에 수준높은 손기술... 한국장점이에요..
그렇다면 수준은 높지만 그 싼인건비 녹여서 다 같이 사는거에요
미국에서 못가는건 우리가 살아온 싼 비용이 즉 본전생각에 못가는거죠...
저도 한국이 좋아요 편리해서..
그러나 미국에서 아이 키우고 싶어요
미국에서 초등까지 키우고 중고등 한국에서 키우니 미치겠어요 그 힘든과정을 아이들이 보내고 대학가서도 또 취업 때문에 보내거 삼성 가려고 또 가서도 집 사서 살아야하고... 남과 비교해서 살아야하는 삶.. 그리고 노후도 제대로 없는 삶이자나요
장단점이 다 있어요
아메리칸 드림까지는 아니고
제 경우는 미국 아니고 한국이었으면 지금의 은퇴생활을 기대 못했을 거예요. ( 제 스펙으로 )
매달 받는 연금만으로 쓰고 싶은 거 다 쓰고 가고 싶은데 어디든지 갑니다.
그렇게 해도 401K 터치 없이 한해에 40000불씩 통장에 적립이 되는 상황.
의료보험도 메디케어와 전 직장에서 받는 은퇴자 보험으로
( 보험비는 매달 400불씩 나가지만 ) 몇만불씩 청구되는 수술에도 아직 1불도 내 본 적 없구요.
나를 낳아 주고 길러 준 한국도 고맙지만
이런 기틀을 마련해 준 미국에도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있으니
두 나라 다 잘되기만을 기도합니다.
일본이 경제성장 시기 이후에 국뽕에 취해서 정신못차리다가 폭망했었는데
요즘 한국이 딱 그 짝.
내가 이래서 한국인들 상대로 국뽕 유툽으로 먹고사는 외국인들 딱 질색.
일본이 경제성장 시기 이후에 국뽕에 취해서 정신못차리다가 폭망했었는데
요즘 한국이 딱 그 짝.
한국인들 상대로 국뽕유툽장사로 먹고사는 외국인들, 탈북민들이 일으키는 국민적 허세.
아무리 진한 사골국물 이라도
자꾸만 물을 타다보면 맛이 갈수밖에..
어중이떠중이 이민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파이는 작아지고 욕구불만은 많고 ..
을 끼리 경쟁할수밖에 없는 사회를 만들어 빈곤층만 증가
아무리 진한 사골국물 이라도
자꾸만 물을 타다보면 맛이 갈수밖에..
어중이떠중이 이민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파이는 작아지고 욕구불만은 많고 ..
을 끼리 경쟁할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 빈곤층만 증가
보호받고 잘 살수 있는층 빼고는
삶의질이 돈만이 아니라서
전 제나라에 사는게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평생 살 생각을 접은것도
눈에 보이기도 하고 숨어있기도 한
백인우월주의
난 죽어도 이땅에서 주인노릇 하고 사는거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높은지위는 높은 지위대로 낮은 지위는 낮은 지위대로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고 있구요
내나라에서 내가 주인노릇하고 사는게
최강 선진국에서 이방인으로 사는것보다
우리나라에서 중산층으로 사는게
훨씬 나답게 사는거라고 생각해서 나왔구요
전세계 여행도 많이 다녀봤는데요
내나라 만큼 좋은곳도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작은 나라라서인지
이상한 엘리트주의 이상한 평등주의 이런거
부서지고 나면
우리나라처럼 살기 좋은 나라 드물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백인종이 아니어서 이기도 합니다
한국도 스벅 상품 받을라고 새벽 줄 서던거 모르시나봄
그거랑 비슷한 거죠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역사상 최저, 고용지수는 최고.
급발진은 원글님이 제일 심하게 하시는구만ㅋㅋ
미국에서 소처럼 돈만벌고 한국에서 미친듯이 쓴다니 맞아요 맞아. ㅋㅋ
저도 한국에선 돈 펑펑 쓰고 와요. 여기선 한국물가 생각하니 못쓰는것도 맞고요.
은퇴연금 넉넉한것도 맞고, 의외로 미국의료 좋은것도 맞아요.
친구분이 카톡으로 과장섞인 엄살좀 부리셨나보네요.
다 있는그대로 듣지 마시고 그냥 웃고 넘기세요.
저도 한국가서 아주 친한 친구 아님 엄살부리다 와요.
우리나라는 안그런가요????
조금 세일하면 오픈런하고
사람 사는곳 다 똑같아요
국가는 부강한데 개인은 저렴
일본도 그래요
우리도 그래지나
제친구 건강검진하러 미국에서 잠깐 나왔던데..
왕복 비행기값보다 비싼겨??
미국 중산층 자산통계 보고 얘기하는건데 자꾸 아니라는 분들
그런 사람은 중산층 훨씬 위거나 정신승리거나 둘중 하나예요. 미국 사는 게 유일한 부심인가요. 그래봤자 이민자일뿐인데 한국에서 누리던 거 미국에서 못 누리잖아요. 지인이 엄살이 아니라 수십년 지인이고 별로 안 친한 사이한테는 엄살한다고요?ㅋㅋ 제 지인을 자기 입맛에 맞게 안 친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억지에 웃고갑니다ㅋㅋ
한국와서 돈 쓰는 건 자유지만 거기서 평소 얼마나 못 누리고 소비에 억눌리다오면 여기서 몰아서 쇼핑하나요..
그런 것만 봐도 빈곤함이 느껴져요.
제가 2023년도에 미국 들어와서 사는데 그냥 일찍들어와서 살걸 하고 후회해요
한국에서 위험하다고 걱정하는 클리브랜드에 살고 있는데 아주 아주 위험한 곳도 있지만 제가사는 곳은 밤 11시에 돌아다녀도 안전하고 많은 집들이 문 열어놓고 삽니다....
여기 와서 알게된 지인분은 아이가 아파 수술 여러번 했는데 거의 무료로 수술했고요...저는 그정도 아니지만 합리적인 금액대로 MRI 3번 조영술 1번 1인실 사용하면서 한국보다 편하게 받았습니다...
미용실 비용 비싸보여도 기본소득이 한국보다 높으니 기본적으로 미용 네일 할거 다 하고요....외식은 맛이 없어서 안하는거지 찾아보니 구성이나 가격보면 한국보다 더 합리적인 곳 많더라구요
동생이 가끔 한국에서 방문하면 수박 소고기 많이 먹고갑니다.
트레이더 조 가방은 한국서 더 많이 찾아서 부탁받아 무임금으로 오픈런 해주고요....
저 50에 영어 아주 초보수준이지만 인종, 나이, 성별이 한국보다 제한이 덜하니일 할곳은 한국보다 많이 보이더다....
미국서 소비를 못해서 여름 성수기 항공료 4인 가족 1천만원 이상 내고 오는군요. ㅋㅋㅋ
서울 호텔비, 서울 관광, 맛집투어, 제주도 여행, 부산 여행.... 3주에 2천만원 이상 지출하는데
미국에서 소비를 못해서 한국에서 사간다?? ㅎ
미국서 소비를 못해서 여름 성수기 항공료 4인 가족 1천만원 이상 내고 오는군요. ㅋㅋㅋ
서울 호텔비, 서울 관광, 맛집투어, 제주도 여행, 부산 여행.. 3주에 쇼핑 외에 필수 경비로만 2천만원 이상 지출하는데
미국에서 소비를 못해서 한국에서 사간다?? ㅎ
미국 의료는 없는 사람들에게는 한국보다 백만배 나아요. 돈 없어도 치료해줘요.
중산층이 힘들지. 중산층도 소설워커, 병원 코디와 상담하면 병원비가 엄청나게 줄어요.
생각보다 개인이 내는 병원비는 그리 많지 않아요.
병원이 보험사에서 받는 의료비가 엄청 나지.
이 이야기는 20년전에부터 들었어요. 그레서 미국은 아예 가난한게 애매한 중산층보다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 고급진료가 무료라고 해서 헉 했네요.
이정도면 하위층에게는 아메리카드림아닌가 싶어요
미국서 소비를 못해서 여름 성수기 항공료 4인 가족 1천만원 이상 내고 오는군요. ㅋㅋㅋ
서울 호텔비, 서울 관광, 맛집투어, 제주도 여행, 부산 여행.. 3주에 쇼핑 외에 필수 경비로만 2천만원 이상 지출하는데
미국에서 소비를 못해서 한국에서 사간다?? ㅎ
한국에서 제가 직장다녀 아이둘 사립초 보내고 일년에 한번 10일정도 아이들과 동남아나 괌 등 해외 여행다닐정도는 벌었어요...말씀대로 한국에서 누리고 사는거 버리고 미국오는거 첨에는 아쉽고 억울(?)했는데 살다보니 매년 억울한 맘보다 더 일찍올걸 하는 아쉬움이 커지고...첫해 한국에서 못가져온거 많다고 생각 해서 가끔 부탁해서 받아보는 용품도 있었는데 그것도 해가가니 필요한것보다는 가끔 친하게 지내는 미국인들께 선물할만한 전통기념품정도 부탁해서 받네요..사람 마다 다르지만 정신승리도 아니구 이곳에서 중산층보다 훨씬 위도 아닙니다.
223님 말대로 미국에서 가족 데리고 한국 한번 가면 기본 2천만원 꺠지죠.
한국에 가족이 있고, 모국이니까 한국에 가는 거지.
제3국이면 뭘 한국까지 가겠어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한국방문을 자꾸 하니까 그게 별 거 아닌 걸로 보이나봐요.
막상 한국에서 미국방문하려고 계산기 두드리면 으악하면서...
223님 말대로 미국에서 가족 데리고 한국 한번 가면 기본 2천만원 깨지죠.
한국에 가족이 있고, 모국이니까 한국에 가는 거지.
제3국이면 뭘 한국까지 가겠어요.
미국에서도 갈 곳이 많지만
캐러비안, 중미, 유럽 쪽으로도 갈 곳이 얼마나 많은데...
미국에 사는 교민들이 한국방문을 자꾸 하니까 그게 별 거 아닌 걸로 보이나봐요.
막상 한국에서 미국방문하려고 계산기 두드리면 으악하면서...
미국생활 별 거 아니다라고 우기면 좀 삶의 질이 향상되는 느낌이 드는 모양이죠.
원글님 제발 고정하세요.
얼마나 미국에서 못누리면 한국가서 사가냐니요.
웬만하면 게시판에서 쌈질하는거 같아 두번 답글은 안다는데요,
미국 중산층 통계 어디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땅덩이가 얼마나 큰지 아세요. 주마다 경제력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요.
이민자들이 사는 동서부는 특히나 잘사는곳이구요, 원글님이 깔아내리실만큼 못살지 않아요.
물가 오른만큼 월급도 오릅니다.
주식이 많이 내려서 요즘 욕이 늘긴 했네요. ㅎㅎ
지인분이 작년에 미국오셨으면 아직 모든 가격이 한국기준이라 더 힘드신건 아닐까 해요.
미국오래 산사람도 요즘 가격 오르는건 미쳤다고 하거든요.
그래도 욕하면서 할거 하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