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만 봐도 느끼는데...
그냥 동거만 하고 사는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괜히 또 법률혼으로 엮여서 돌돌싱이 되거나, 재산문제로 추후 재산다툼이 일어날 소지도 높으니...
특히 재산 있는 아버지, 어머니
자식 입장 생각하면 재혼하는 거 진짜 아니에요.
결혼하면 아무것도 이룬 거 없는 새엄마, 새아빠가 재산을 절반을 가져가는 건데,
자식입장 생각하면 절대 그렇게 하면 안돼요.
임세령 이정재만 봐도 느끼는데...
그냥 동거만 하고 사는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괜히 또 법률혼으로 엮여서 돌돌싱이 되거나, 재산문제로 추후 재산다툼이 일어날 소지도 높으니...
특히 재산 있는 아버지, 어머니
자식 입장 생각하면 재혼하는 거 진짜 아니에요.
결혼하면 아무것도 이룬 거 없는 새엄마, 새아빠가 재산을 절반을 가져가는 건데,
자식입장 생각하면 절대 그렇게 하면 안돼요.
애 안낳을건데 결혼 하는것도 이상함
사실혼 관계도 10년 넘게 되면 재산분할 주장할수 있어요.
그럼 사실혼(가족 경조사까지 참석하는 사이) 안하고 동거(상대방 가족 안 만나고 살림만 합친 사이)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동거도 필요가 없죠~
동거하면서 무수히 많은 부분이 부딪힐텐데 데이트만 하면 편하고 좋죠.
애 안낳을건데 결혼 하는것도 이상함
ㅡㅡㅡㅡㅡ
애 낳으려고 결혼하나요?
이런 생각이 더 이상해요
연애가 짱이죠.
동거도 같이 살다보면 질리고 깨는 순간 오고. 결혼이야 팔자고칠만큼
월등히 좋은 상대 아니고서야 법률혼은 한번으로 족하고
솔까 애 낳을것 아니면 동거도 귀찮아요
각자 따로 살면서
연애만 하면되지 뭘 굳이?
할 영역이긴 한데
법정 혼인은 한번으로 족하다는 변호사들 많더라구요.
굳이 재혼마라며.
동거라도 하는순간
아무리 잘난 여자여도 그냥 또 식순이 밥순이 되는거죠
남자가 살림 한다한들 그냥 도와주는걸로도 황송한거고
여자가 일해도 밥이며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게 당연하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