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1.27 10:36 AM
(211.244.xxx.85)
저는 이정재는 별로
정우성 이정재 든것 없이 외모만 번지르
임씨도 외모만 탐익하는 스타일 같아 별로
2. 이렇게
'25.1.27 10:37 AM
(112.157.xxx.212)
이렇게 사는 방법도 좋아보여요
결혼의 폐해도 있고 좋은점도 많으니
결혼해서 살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살고
연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은 또 그렇게 살구요
삶의 방법이
다양해지는 시대가 온곳 같아요
3. 히트텍도
'25.1.27 10:37 AM
(218.50.xxx.164)
부담인 나는 저 두꺼운 스웨터를 바지허리에 넣고도 아무렇지 않은 몸매가 부럽
4. ㆍ
'25.1.27 10:3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말상들이나 주걱턱 가진 사람들이 돈복이 있나봐요
파리에서 온갖 명품브랜드 쇼 한다고 전세계 귀족이나 욍족들 참석사진 보니 거의다 말상이나 주걱턱들이 많더라구요
5. 근데
'25.1.27 10:38 AM
(218.50.xxx.164)
-
삭제된댓글
글제목에 빨간 하트는 어떻게 넣나요? ❤️
6.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7 10:39 AM
(218.38.xxx.7)
임세령 행복해 보이는 느낌으로
젊어 보이고 인상도 좋고
그런데 패션은 여전히 그닥....임세령에게는 힘든 부분인 듯
7. 좋게는
'25.1.27 10:42 AM
(211.234.xxx.164)
안보임
이정재
일마레 팬들 독박사건
동양 할머니 먹튀사건
하용수 루머등등
유유상종을 믿어서....
8. ..
'25.1.27 10:43 AM
(39.115.xxx.132)
그냥 부럽네요
나에게 다정한 사람과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
여행다니고
9. ㅇㅇ
'25.1.27 10:43 AM
(223.62.xxx.60)
그러거나 말거나 노관심인데
이정재가 유명해지니 점점 자주 등장하는듯.
10. 예전
'25.1.27 10:49 AM
(58.231.xxx.67)
예전 왕조시대 귀족처럼 사네요
재드래곤이랑 결혼할때 이럴줄 그누가
생각 햇겟어요??
재드래곤은 공식적으로는 아직도 혼자구
11. ㅎㅎ
'25.1.27 10:50 A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그렇죠. 재벌가면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랐을텐데, 최고 재벌가 남편이랑 당당하게 이혼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랑 남 신경 안쓰고 연애도하고(사실혼인 듯)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일 중 하나가 남들 시선에 신경을 쓴거라잖아요.
진짜 남들 눈에 이정재가 별로인게 뭔 상관이에요. 내가 좋고 그 남자가 날 좋아하면 되지.
사실 우리 정서 기준 20년은 앞서간 할리우드 스타일인데, 자녀들도 미국에서 자라서 미국인 마인드일테니 엄마의 라이프 스타일 인정해주고, 별 신경 안쓸 것 같아요.
12. 근데
'25.1.27 10:51 AM
(39.123.xxx.167)
진짜 패션감각은 없어요
13. ...
'25.1.27 10:51 AM
(1.237.xxx.240)
11년이면 찐사랑 인정~
이렇게 사는 것도 괜찮을 듯
14. ....
'25.1.27 10:53 AM
(1.229.xxx.172)
그렇죠. 재벌가면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랐을텐데, 최고 재벌가 남편이랑 당당하게 이혼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랑 남 신경 안쓰고 연애도하고(사실혼인 듯)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일 중 하나가 체면 때문에 남들 시선에 신경을 쓰며 산 거라잖아요.
진짜 남들 눈에 이정재가 별로인게 뭔 상관이에요. 내가 좋고 그 남자가 날 좋아하면 되지.
사실 우리 정서 기준 20년은 앞서간 할리우드 스타일인데, 자녀들도 미국에서 자라서 미국인 마인드일테니 엄마의 라이프 스타일 인정해주고, 별 신경 안쓸 것 같아요.
15. …
'25.1.27 10:53 AM
(223.38.xxx.106)
임세령 옷입는거보면 … 진짜 ㅠㅠㅠ
그냥 우리동네 매장에서 마네킹에 옷입혀놓은거
고대~~ 로 벗겨입어도 저것보다ㅜ낫겠다싶어요.
어쩜 저렇게 못입는지..저러기도 쉽지 않을거같아요.
16. ....
'25.1.27 10:54 AM
(1.229.xxx.172)
옷 못입는 다고 하는 것도 임세령이 남들 눈에 이뻐보일려고 입는 거 아니잖아요.
본인 눈에 이뻐보이면 되지.
17. ㅁㅁ
'25.1.27 10:55 AM
(116.32.xxx.119)
-
삭제된댓글
마음 편하게 살인 하네요
시댁이다 뭐다 신경 쓸 것 없이
그냥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하면서 사는 것도 좋죠
돈이 많으니까 이것저것 신경을 것도 돈이 다 해결해줄테고요
18. 333
'25.1.27 10:55 AM
(175.223.xxx.103)
이정재
일마레 팬들 독박사건
동양 할머니 먹튀사건
하용수 루머등등 2222
19. ㅁㅁ
'25.1.27 10:57 AM
(116.32.xxx.119)
골치아프게 살 것 없이 그냥 좋은 사람이랑 저렇게 연애만 하는 것도 나쁘진 않죠
삼성에선 마음 고생 많이 했을 것 같아요
20. 뭐가
'25.1.27 10:59 AM
(58.231.xxx.67)
뭐가 옷을 못 입었나요??
멋지구만요
스웨터를 가죽바지에 넣어 입을수 잇는 사람
82에서 사진 인증 해보세요 ㅎ
21. 패션 구리다 어쩌고
'25.1.27 10:59 AM
(49.164.xxx.115)
비싼 것도 신경 안 쓰고 온갖 명품브랜드 쇼에서 보고 찍어서 살 수 있다는 것이
더 눈에 보이네요.
22. ....
'25.1.27 11:01 A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이제 우리나라도 혼인 신고 안하고 동거만 하는 커플들 엄청 많아질 것 같아요.
특히 재혼인 경우는 더더욱 많을 듯요(박정수, 이경실 등). 법률혼은 한 번이면 족하다해서....
재산문제도 골치아프구요.
23. ...
'25.1.27 11:02 AM
(211.178.xxx.17)
집안도 재벌가 부모님 인성도 좋고 본인 인물도 좋아 모든 재벌가가 며느리로 눈독 들임
남편은 세계적 재벌
이혼 후 만난 남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
여자 팔자가 좋은 건지 어떤 면으로는 부럽
24. ,,,,
'25.1.27 11:03 AM
(1.229.xxx.172)
이제 우리나라도 혼인 신고 안하고 동거만 하는 커플들 엄청 많아질 것 같아요.
특히 재혼인 경우는 더더욱 많을 듯요(박정수, 이경실 등).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보편화 될 듯요. 법률혼은 한 번이면 족하다해서....
재산문제도 골치아프구요. 사실 자식들 입장 생각하면 법률혼은 안하는 게 좋죠. 혼인하면 새엄마한테 절반이 가니...
25. ..
'25.1.27 11:09 AM
(58.228.xxx.67)
뭐 결혼안할거니까요
인성이 어떻냐 세세히 볼필요없이
나한테 잘하고
어디나갈때 내세울만큼의 재력과 능력 외모가
된다고 생각하니
임세령은 그럴꺼고
정우성도 한번갔다왔지만 마찬가지고 재벌가여친이고
하니 만나겠죠
뭐 따질필요있나요
놀러도가도 대화도되고
자유롭잖아요
26. 근데
'25.1.27 11:11 AM
(49.164.xxx.30)
이정재 정우성이랑 여자들 꼬시러 바에 자주 간다했죠?ㅋ 그때 장동건문자 사건때
27. ..
'25.1.27 11:13 AM
(58.228.xxx.67)
위에 정우성아니고 이정재요
잘못써서 정정요
28. ...
'25.1.27 11:14 AM
(1.232.xxx.112)
둘 다 별로
29. ..둘다 별로
'25.1.27 11:24 AM
(46.126.xxx.152)
그냥 눈에 보이는 거 밝히는 속물 스럽다...는 느낌이네요,
30. ㅇㅇㅇ
'25.1.27 11:50 A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방돔 광장이면
쇼메 까르띠에, 리츠호텔 등
귀금속 상가 밀집 지역인데
반지 맞추러 갔나??
31. 돈많고
'25.1.27 11:54 AM
(106.101.xxx.60)
자기일있고 나이들어 휴식기간에 놀러가고
애인도 잘 나가고
재벌가 사모들이 엄청 부러워하겠어요
자유연애~
32. 아니 왜
'25.1.27 11:57 AM
(112.186.xxx.86)
존박 얼굴이 보이지 ㅎㅎㅎㅎㅎ
33. ,,,,,
'25.1.27 12:04 PM
(110.13.xxx.200)
둘이 좋으면 그만이죠. ㅎ
이번 사진은 거의 내츄럴이네요..
의상과 얼굴이.. 급한게 나왔나요? ㅋ
34. ..
'25.1.27 12:09 PM
(122.37.xxx.108)
이정재가 어지간히 공주 대접해주나봄
저정도 재벌딸이면 더 괜찮은 남자도 만날수 있을거 같은데
그쪽 세계도 괜찮은 남자가 없나봄.
35. ㅡㅡㅡㅡ
'25.1.27 12:21 PM
(61.98.xxx.233)
저렇게 사는 것도.
나름 멋있네요.
36. ...
'25.1.27 12:26 PM
(14.52.xxx.158)
빨래 돌리고 청소하다가 잠깐 쉬면서 글 읽었는데.. 빨래, 청소 할 시간에 다른거 할 수 있어 좋겠다 싶네요. ^^;;
37. 녹차
'25.1.27 12:27 PM
(58.228.xxx.112)
남자보는 눈이
38. ...
'25.1.27 12:51 PM
(115.138.xxx.39)
팔자가 늘어졌네요
돈많아 혼자살며 연애나 하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은데 돈이 없어 이러고 살수밖에요 ㅠ
39. 음
'25.1.27 1:04 PM
(61.74.xxx.175)
이런 형태의 남녀관계가 많아질 거 같아요
결혼에 묶이지 않고 둘이 결정하는 삶의 형태가 좋아보여요
물론 둘 다 여유 있고 최고의 자리에 있으니 더 자유롭고 새롭게 보이는 거
같긴 하지만 재벌가에서 보수적으로 자랐을텐데 용기가 있는 사람 같아요
자기 행복은 본인이 만드는 거니까
40. 역시
'25.1.27 1:46 PM
(117.111.xxx.63)
최고의 줄은 탯줄
41. 입고다니는게
'25.1.27 1:56 PM
(58.29.xxx.96)
낫구나. .
42. ...
'25.1.28 1:35 AM
(221.151.xxx.109)
임세령 예전부터 존박 닮았다는 얘기 있었죠
특히 이 사진들
https://www.google.co.kr/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130219121...
https://m.news.nate.com/view/20130219n25290
43. ...
'25.1.28 2:09 AM
(175.119.xxx.68)
돈도 많아 애들도 어릴때부터 다 유학보내서 안 키워도 되고 이혼도 해서 신경 쓸 남편도 없고
연애만 하는 인생 만고땡이죠
44. ᆢ
'25.1.28 2:22 AM
(121.159.xxx.222)
이부진도 서민체험 지대로하며 대치동서 지지고볶고 학원순례하는데 애성적신경도 안쓰고 진짜 속편히사네요
45. 근데
'25.1.28 2:38 AM
(218.54.xxx.75)
꼭 임세령 옷 못입다고... 그 얘기 안나온적 없던데요..
그 얘기 꼭 하거나 그렇다고 믿고 있는 여기 회원들은
다 옷 굉장히 잘 입나봐요.
적어도 임세령보다는 잘 입으니까 그런 말하겠죠?
패션감각 좋고 옷 잘 입는 분들 진짜 많나봐요.82는..
근데 그런 말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보면
임세령보다 한참 못입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46. 저 위에
'25.1.28 3:06 AM
(211.63.xxx.31)
용기있는 사람 같다구요?
저 사람은 재벌인데 뭔 용기를 내고 말고에요 ㅎㅎ
그냥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만인데.
그냥 돈이 너무 많으니깐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살아보구 그런 거겠죠
47. ㅎㅎ
'25.1.28 3:28 AM
(125.185.xxx.27)
근데님.
저 돈ㅇ가지고 저렇게밬에 못입다니..볼때마다 느낌
잘입는 사람은 보세로도 맵시나게 잘입어요.
잘입는 사람은 몸매가 안좋아도 어울ㅇ리게 잘입어요
48. ...
'25.1.28 3:59 A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비싼 것도 신경 안 쓰고 온갖 명품브랜드 쇼에서 보고 찍어서 살 수 있다는 것이
더 눈에 보이네요.2222222
원래 진짜 부자일 수록 몸매도 신경 안쓰고, 평소에는 옷도 대충 입는다잖아요.
그만큼 남의 눈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거죠.
오히려 어중간한 중산층이나, 못사는 사람들이 없어보일까봐
옷이랑 화장, 외모에 바짝 신경을 쓴다고 하더군요.
임세령이 남의 눈 신경 쓸 군번인가요.
없는 우리나 남의 눈 신경쓰면서 삽시다..ㅜㅜ
49. ...
'25.1.28 4:00 AM
(221.138.xxx.71)
비싼 것도 신경 안 쓰고 온갖 명품브랜드 쇼에서 보고 찍어서 살 수 있다는 것이
더 눈에 보이네요.2222222
원래 진짜 부자일 수록 몸매도 신경 안쓰고, 평소에는 옷도 대충 입는다잖아요.
그만큼 남의 눈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거죠.
오히려 어중간한 중산층이나, 못사는 사람들이 없어보일까봐
옷이랑 화장, 외모에 바짝 신경을 쓴다고 하더군요.
임세령이 남의 눈 신경 쓸 군번인가요.
50. ..
'25.1.28 4:46 AM
(61.254.xxx.115)
근데 나이에 비해서 표정이 참 싱그러워요 보기좋네요
51. 그쵸
'25.1.28 4:55 AM
(70.106.xxx.95)
외모관리할 필요가 없잖아요
52. ...
'25.1.28 5:41 AM
(149.167.xxx.255)
임세령 예전 젊었을 땐 참 예뻤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존 박 남자랑 비슷해지네요. 이정재 노관심. 어쩌다 오겜으로 빵 떠서....운 참 좋은 인간.
53. 졸업사진
'25.1.28 7:18 AM
(211.235.xxx.58)
예전대학졸업사진때는안그랬어요
참한인물
정말 존박과 비슷 어디가닮은거지요?
편해보여요
빠리사진
54. 옷
'25.1.28 7:54 AM
(1.234.xxx.189)
좀 특이한 차림이긴 하네요ㅎ
센스는 없는 듯 한데
서로 좋으면 그게 뭔 상관일까 싶어요
서로의 견장을 달고 다니는 것은 아닐지 싶기도 하고
55. 좋네요
'25.1.28 9:27 AM
(59.7.xxx.217)
자유롭고 행복하게. 저래서 애들이 공부는 그런듯. 부모 둘 다 재벌이니 자신을 증명 할 필요가 없어서. 저런거 보면 한화는 진짜 대단함
56. 꿀구반가
'25.1.28 9:42 AM
(1.227.xxx.151)
바지에 쉐타를 넣고 입는게 제일
부럽네요..
그래도 저렇게 날씬. .
57. ph
'25.1.28 10:08 AM
(175.112.xxx.149)
저 사진 보니 쌍수 다시 한 게 맞군요ㅜ
예전 삼성가 며느리 시절의 가느다란 속쌍 눈이
아스라하고 단아하고 고운 인상이었는데
고현정 임세령은 쌍수가 큰 에러인 듯ㅠ
왜 내가 안타깝냐 ᆢᆢ
58. ㅇㅇ
'25.1.28 10:15 AM
(211.215.xxx.44)
이정재랑 사귀는게 부러운건 아닌데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세계각국 좋은데는 다 다니는 재력이 부럽네요
59. ..
'25.1.28 10:45 AM
(124.54.xxx.37)
제가 이정재는 그리 좋아하지않지만
당당하게 함께하는 모습은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