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뉴탐사 권지연 기자님.
경호차장 두드려 패는 질문과 답변 속 시원합니다.
"비화폰으로 깅거니씨와 어떤 대화를 하셨습니까?
V1이 깅거니입니까?
경호처가 내란수괴 사설경호 집단입니까?
친구 생일파티를 위해서 제 부하직원들을 활용하지 않습니다.
제 세금을 왜 그렇게 쓰십니까?"
https://youtu.be/iUd3_FzVltA?si=zjSXpe8RvNKVjwaG
이건 많이들 보셨을 윤갑근 긁는 질문.
https://youtube.com/shorts/-CtTOD9a2Ho?si=S-vBS2m8SIbMraI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