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육아로 경단녀된 엄마가 내면의 야생을 발견하며 점점 개로 변한다(?)는 설정인데(은유적 의미의 변신) 빤한 내용 빤하지 않게 풀어낸 방식이 좋았어요. 에이미 애덤스는 이 역을 위해 15킬로쯤 살크업 했더라고요.
디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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