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진 않았을 까요? 누가 줬는데 거절도 못하고 받아왔네요. 많이 불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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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산, 21년 도정된 찹쌀
찹쌀 조회수 : 575
작성일 : 2025-01-26 16:37:27
IP : 210.205.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몸에좋은마늘
'25.1.26 4:39 PM (49.161.xxx.10)저라면 안 먹습니다.
2. 이해불가
'25.1.26 4:40 PM (211.234.xxx.163) - 삭제된댓글반환..새모이 나눔
3. ....
'25.1.26 4:45 PM (116.125.xxx.12)그정도면 닭모이에요
4. kk 11
'25.1.26 4:52 PM (125.142.xxx.239)너무하네요 모이로 드림하세요
5. ᆢ
'25.1.26 5:07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만 4년지난쌀을 누가 먹나요?
불리면 다 바스러집니다
원래 찹살이 잘 바스라지는데 4년된 쌀은 싸래기됭ᆢㄷ6. 흐흐
'25.1.26 5:23 PM (210.205.xxx.119) - 삭제된댓글아까워서 못 나눠주다가 오래묵히다 생색내듯 주고 무겁게 들고오게 하고. 집에는 온갖 잡동사니 쌓아놓고 이제 바퀴벌레가 눈에 보이는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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