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50대가 꿀빠는 세대로 아는것 같은데

............... 조회수 : 4,543
작성일 : 2025-01-26 16:21:08

IMF로 가족해체를 경험한 세대이고...

50대인경우 군사독재정권과 맞서 힘들게 투쟁했던 세대입니다...

취업도 쉽게 들어가는줄 아시는데...명문대 4년제 대학 졸업한에서지

대학진학률이 낮은 시절이라..대부분 중소기업에 취업했음..

2030대들이 영포티,586이라고 싫어하는데...

2030대한테 묻고 싶네요...1960~1970년대에 태어날래

아니면 1990년~2000년도에 태어날래 물으면

대부분 후자 택하지..

IP : 221.167.xxx.11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1.26 4:23 PM (222.237.xxx.106)

    50대 imf 직격으로 맞아 외국서 공부하다 한국 둘어와야했고 취직도 어렵고 인탄제도 처음 생겨났고 동일 노동에 월급은 반도 못받고 갖은 고생 다했죠. 정부 혜택은 하나도 못받고 세금만 엄청 내고

  • 2. ㅇㅇ
    '25.1.26 4:26 PM (49.175.xxx.61)

    젤 혜택못받았어요. 육아휴직 첫세대라 수당은 고사하고 경력산입도 안해주고 아무런 혜택못받았어요. 코로나때 재난지원금 받은게 평생 첨이예요. 아마 노인되도 기존 노인들받는 혜택 하나도 못받을거예요

  • 3. 50대
    '25.1.26 4:26 PM (211.108.xxx.76)

    아이들 학교 보낼때 급식비나 교복비 같은거 혜택 하나도 못 벋았고 요즘은 어린이집 비용도 지원해주던데 우린 그런것도 없었구요
    청년 시절에 청년 혜택도 없었는데 요즘은 뭐든 다 청년만 혜택이 있네요
    나이 먹었어도 뭐 좀 해볼랬더니 청년만 지원해줘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세금은 있는대로 다 내고 요즘 청년들 그다지 안 불쌍합니다
    저도 청년 자녀 둘이나 있지만요

  • 4. 50중반
    '25.1.26 4:2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정부 혜택은 하나도 못받고 세금만 엄청 내고...22222

    한부모지원 육아지원 정부혜택 복지없던 시대.

  • 5. 50중반
    '25.1.26 4:2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지금 40대가 혜택많은 세대같음.

  • 6. ...
    '25.1.26 4:27 PM (14.45.xxx.213)

    아들에게 그런 말하니 집값은 쌌잖아 합디다.. ㅜㅜㅜ

  • 7. ㅇㅇ
    '25.1.26 4:28 PM (218.147.xxx.59)

    정말 정부 혜택 못 받았어요 요즘 보면 아이 수당도 있고 신기해요
    더구나 연세 많으신 부모님 봉양에 나이 많은 자녀들 돌봄까지... 줌간에 끼어서 정말 힘드네요

  • 8. 맞아요
    '25.1.26 4:29 PM (118.223.xxx.119)

    진심이요. 젊은애들에게 imf의 고통을 니들이 아냐고 묻고싶어요.
    오히려 지지리 불쌍한 세대맞죠.

  • 9. ..
    '25.1.26 4:29 P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40대가 무슨 혜택이 많은 세대인가요?

  • 10. 집값은
    '25.1.26 4:30 PM (211.108.xxx.76)

    요즘에 비해 집값은 쌌지만 월급도 적었죠

  • 11. 팔은 안으로 굽은
    '25.1.26 4:32 PM (27.100.xxx.48) - 삭제된댓글

    어느 세대나 자기 세대가
    제일 힘들다고 느껴요.

  • 12. ..
    '25.1.26 4:32 PM (175.119.xxx.68)

    50 51 은 수능 처음에 것도 두번이나 본 성적이랑 다르게 학교ㄱ간 친구도 많았고, 졸업때 imf 와서 피본 마의 학번이죠 94

  • 13. 수리수리마수리
    '25.1.26 4:32 PM (221.139.xxx.130)

    저도. 그말 하려 했어요
    집값은 쌋지만 월급도 적고
    최저임금도 잘 안지켜지던 시절
    요즘 알바는 최저임금 준수하니 좋더라구요

  • 14. 팔은 안으로 굽음
    '25.1.26 4:33 PM (27.100.xxx.48)

    어느 세대나 자기 세대가
    제일 힘들다고 느껴요.

  • 15. . ...
    '25.1.26 4:33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Imf직격탄 40대요?ㅜㅜ

  • 16. ..
    '25.1.26 4:33 PM (175.119.xxx.68)

    애들 태어났을때도 지원도 하나도 못 받고 뭔 꿀을 먹어요

  • 17. ...
    '25.1.26 4:33 P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집값 쌌다지만
    그 때도 집은 항상 비쌌어요

  • 18. ...
    '25.1.26 4:34 PM (106.102.xxx.229) - 삭제된댓글

    주 6일 근무도 했죠 ㅎㅎ 애초에 30대에 내 집(아파트) 마련이 당연하다는 인식도 아니었고요

  • 19. 그때나지금이나
    '25.1.26 4:34 PM (221.138.xxx.92)

    나름 다들 힘든 세대죠....

    누리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우리끼리 이러지 맙시다. ㅎㅎ

  • 20. IMF
    '25.1.26 4:35 PM (175.116.xxx.118)

    70년 남자졸업하던해...
    지금 70면 남자는 56세

  • 21. ...
    '25.1.26 4:37 P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고 추행당하고 막말도 듣고 기합도 당하고 ㅜㅜ 아침 7시 반 등교 10시 하교 ㅜㅜ

  • 22. 0000
    '25.1.26 4:38 PM (211.186.xxx.26)

    복지 개념도 없고. 사회보장 시스템도 취얃하고 장학제도도 미비하고..힘들었던 시대죠.

  • 23. 노네임
    '25.1.26 4:38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

    아침 7시 반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고 추행당하고 막말도 듣고 기합도 당하고 ㅜㅜ 아침 7시 반 등교 10시 하교 ㅜㅜ

  • 24. ...
    '25.1.26 4:39 PM (14.45.xxx.213)

    월급도 작았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월급대비 집값이 비싸진 않았잖아요.. 시누가 90년대 말에 압구정 현대를 1억 6천에 샀는데 그때 남편 초봉이 150만원. 요즘은 초봉 300인데 같은 아파트 40억 넘던데요. 월급은 두 배 인데 아파트값은 20배 뛰었으니 집값 쌌다는 얘기 나오죠

  • 25. ...
    '25.1.26 4:40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고 추행당하고 막말도 듣고 기합도 당하고 ㅜㅜ 아침 7시 반 등교 10시 하교 ㅜㅜ 방학때고 보충수업이라고 등교 ㅜㅜ 자퇴는 아주 특별한 경우고 학교가 힘든 아이들이 도망갈 곳도 숨돌릴 짬도 없었음 ㅜㅜ

  • 26. ...
    '25.1.26 4:44 PM (220.126.xxx.111)

    87학번 96년에 결혼함.
    교복 마지막세대이고 첫교복자율화세대임.
    입학하지마자 6월항쟁.
    군대는 만3년이었음.
    여자는 사람도 아니었고.
    지거국 나왔는데 그때도 문과는 대기업 입사는 힘들었음.
    처음 취업하고 받은 월급이 60만원이었고 그때도 서울 집값은 억대.
    결혼하고 imf 옴.
    월급이 쥐꼬리가 되었으나 짤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함.
    시집살이의 마지막세대.
    사랑과전쟁이 왜 그렇게 인기있었겠음?

  • 27. ......
    '25.1.26 4:45 PM (106.101.xxx.8)

    지금 40대 x세대들은 야만의 시대를 버티고 imf로 집안까지 무너진데서 휴학하고 최저시급알바로 돈모아서 복학하고 어렵게 취업하고 토욜도 출근하던 시대를 살아낸 세대임

  • 28. ㅠㅠ
    '25.1.26 4:48 PM (125.129.xxx.109)

    지금은 가족이 있어도 수급자로 지원해주지만 저희4050이 2030대 일때는 등본에 가족이 있으면 생사를 모르더라도, 의료비 지원 한 푼 복지혜택 못받았습니다. 혼자서 부모님을 다 감당해야 했어요.
    지금은 한부모 가정 지원 주택지원 학비지원 등이 많습니다. 물론 그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야 하는 조건들이 돼야 하지만, 저희 때는 아예 그 바운더리가 없었어요.
    지금도 저희 세대는 주택 노후등 어떤 혜택이 없어요. 특히 1인 가구가 많은 시대인데도 1인 가구에 대한 복지가 전무후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특정계층 기초생활수급 이런거 말고 전 국민이 기본소득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29. ......
    '25.1.26 4:50 PM (106.101.xxx.8)

    Imf직격탄 40대가 부럽다니ㄷㄷㄷ 학자금 대출 같은것도 없던시절인데ㄷㄷimf 닥쳐서 다들 휴학하고 학비 벌러 알바했음 ㅜㅜ

  • 30. ㅁㅁㅁ
    '25.1.26 4:50 PM (220.65.xxx.88)

    시급 1500원, 주말 시급 1800원 생각나네

  • 31. ...
    '25.1.26 5:00 PM (125.142.xxx.239)

    다 자기가 젤 힘들다 합니다 ...

  • 32. ...
    '25.1.26 5:03 PM (1.237.xxx.240)

    4050이 부모보다 잘 사는 세대라면
    지금 젊은 세대는 부모보다 못사는 세대

  • 33. 00
    '25.1.26 5:03 PM (59.7.xxx.226)

    70년생 89년도 롯백 판매알바 9-8:30 일당 15.000원
    시급이 아니라 일급이 15.000 한달 보름 일하고 학비에 보탰음

  • 34. ...
    '25.1.26 5:06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다 자기가 젤 힘들다고 하는게 아니라 요즘 2030이 지들이 제일 힘들다니까 나오는 소리죠. 4050은 우리 세대가 제일 힘들다고 말하는 분위기 전혀 아니었어요.

  • 35. ...
    '25.1.26 5:07 PM (106.102.xxx.68) - 삭제된댓글

    다 자기가 젤 힘들다고 하는게 아니라 요즘 2030이 지들이 젤 힘들고 윗세대는 꿀 빨았다고 다같이 나불거리니까 나오는 소리죠. 4050은 우리 세대가 제일 힘들다고 말하는 분위기 전혀 아니었어요.

  • 36. ...
    '25.1.26 5:09 P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다 자기가 젤 힘들다고 하는게 아니라 요즘 2030이 지들이 젤 힘들고 윗세대는 꿀 빨았다고 다같이 나불거리니까 나오는 소리죠. 4050은 우리 세대가 제일 힘들다고 말하는 분위기 전혀 아니었어요. 그래도 윗세대에 비해 좋아진건 감사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그런게 없음.

  • 37. ...
    '25.1.26 5:10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90년대초 kfc에서 한달 일하고
    20만원 받았는데

  • 38. ...
    '25.1.26 5:10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다 자기가 젤 힘들다고 하는게 아니라 요즘 2030이 지들이 젤 힘들고 윗세대는 꿀 빨았다고 다같이 나불거리니까 나오는 소리죠. 4050은 우리 세대가 제일 힘들다고 말하는 분위기 전혀 아니었어요. 그래도 윗세대에 비해 좋아진 부분은 감사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그런게 없음.

  • 39. ㅡㅡㅡ
    '25.1.26 5:10 PM (58.148.xxx.3)

    4050이 꿀빤다기보다 학업 경제적으로 그닥 난이도가 낮은 삶이었죠. 공부는 안하는 애들이 많아서 하면 성적 잘 나왔고 서울로 경향이 지금보다 덜해서 입시도 전국분산이었고 대학졸업하면 대기업은 아니어도 오라는데 많아서 골라갔고, 집 진짜 쌌죠. 월급 모아서 살 수 있는 수준. 지금 애들은 이 모든게 난이도가 높잖아요. 대신 부모들이 정서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을 많이 해준 세대이긴 하지만 그에 따라오는 해내야하는 성과에 대한 압박이 애들을 무기력에 빠지게 하는 것 같아요.

  • 40. ㅡㅡㅡ
    '25.1.26 5:12 PM (58.148.xxx.3)

    학자금 대출 있었어요. 제가 3학년때부터 받았어요. 독립한다고 집나와서 월세 용돈 알바로 벌고 등록금은 학자금대출 받았어요 당시도 미친 저리였죠.

  • 41. 어느
    '25.1.26 5:18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어느 세대건
    기초생활수급제고 같은거 빼면
    댸학생들 위주로 혜택 많이 받아왔어요.
    거의 쓸만한 청년(남자.여자)정책들이 다 대학생 위주였고요.
    일자리 이런것도 대학생 위주
    뭔가 할만한건 다 지원조건이 대학생위주.

  • 42. ....
    '25.1.26 5:21 PM (223.38.xxx.57)

    어느 세대건
    기초생활수급제도 같은거 빼면
    대학생들 위주로 혜택 많이 받아왔어요.
    거의 쓸만한 청년(남자.여자)정책들이 다 대학생 위주였고요.
    일자리 이런것도 대학생 위주
    뭔가 할만한건 다 지원조건이 대학생위주.
    나머지 청년들은 다 소외되어 푼돈 벌고 불쌍하게 살아요.

  • 43. 어느정도
    '25.1.26 5:45 PM (211.234.xxx.76)

    맞지요.
    제가 50대 후반이거든요.

    제 이름은 앞세대 대학 진학률도 낮고 한국 개발도상국이었잖아요.
    제 무렵부터 뒤로 10년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저희때 대졸 여직원 공채 시작되었고
    그때는 보통 은행권. 교직.의사빼곤 결혼과 동시에 퇴사요구당했고요.

    그나마 저희때는 의대 . 명문대 진학도. 전세비나 결혼비용도 지금처럼
    말도 안되지는 않았지요.

  • 44. ㅇㅇ
    '25.1.26 5:53 PM (118.235.xxx.211)

    지금 2030의 기회를 뺏고있는게 4050이죠

    그걸 공고히 한게 문재인
    집값. 혼인출산율. 고용유연성.

    다 박살내서 자리보전한 4050은 민주당지지.
    2030은 보수화

  • 45. ...
    '25.1.26 6:12 PM (39.7.xxx.152)

    다 남들은 쉽게 살고 혜택 많고...
    내 삶은 고달프고 최고로 가여운 법

  • 46. 대체로
    '25.1.26 6:13 PM (116.32.xxx.155)

    4050이 꿀빤다기보다 학업 경제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삶이었죠. 공부는 안하는 애들이 많아서 하면 성적 잘 나왔고 서울로 경향이 지금보다 덜해서 입시도 전국분산이었고 대학졸업하면 대기업은 아니어도 오라는데 많아서 골라갔고, 집 진짜 쌌죠. 월급 모아서 살 수 있는 수준. 22

  • 47. ㅇㅇ
    '25.1.26 6:19 PM (49.175.xxx.61)

    지금은 최저시급, 육아지원, 여성인권등등 보장해주는게 많죠. 우리때는 애 아프면 죄인마냥 눈치보면서 병원데리고 가고, 사무실에서 청소도 해야했고, 성희롱,성추행도 얼마나 많았나요. 그런거 다 참고 회사다닌 날 보면 지금의 나는 월급많이 받아도 되요

  • 48. 대학
    '25.1.26 6:25 PM (121.136.xxx.30)

    나와도 월급 정말 짰어요 위에 60만 진짜죠 남자는 두배 120 그때도 정말 살기 빠듯한 돈이었음 그나마 몇천짜리 전세가 있어 겨우겨우 지하철역 근방에 방 마련하고 맞벌이하며 살았네요 그러다 IMF 오고 직장 다 짤리고 정말 힘들게 살았네요

  • 49. ㅇㅇ
    '25.1.26 6:39 PM (211.36.xxx.130)

    걍 문재인 병신이 집값올린거 하나때메 지금 세대가 힘든거예요 ㅋ
    그런데도 민주당 지지하고 있으니 뭐 불쌍하지도 않네요
    많~이 해봐라 점점 거지됮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642 차인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14 차인표 2025/01/27 6,370
1680641 딸들 독립하라니 9 2025/01/27 4,331
1680640 외로워요 많이.. 3 ㅇㅇ 2025/01/27 2,715
1680639 옥씨부인전 만석이때문에 눈물펑펑…ㅠㅠ 13 만석아!!!.. 2025/01/27 5,626
1680638 여친과 통화하러 12시면 나가는 아들 6 집에서 2025/01/27 3,317
1680637 슈퍼카를 탄 젊은사업가 유투버의 실체 6 아이고 2025/01/27 5,333
1680636 옥씨 부인전 스포좀 해주세요. 20 2025/01/26 4,542
1680635 “체포 피하려 7층 갔을 뿐…판사실인지 몰랐다” 30 ㅇㅇ 2025/01/26 12,858
1680634 혼자 사는 사람 후라이팬 추천 좀 해주세요. 12 푸우 2025/01/26 1,509
1680633 순천 쪽은 구정 차례를 전날 지내나요? 14 ㅇㅇ 2025/01/26 2,215
1680632 여행고민 12 여행 2025/01/26 1,795
1680631 윤석열 다음 개지랄 예측 10 몸에좋은마늘.. 2025/01/26 6,014
1680630 명절 비용이요....특히 설에는 세뱃돈 까지 있는데 3 궁금 2025/01/26 2,957
1680629 휴게소 식당 테이블에서 외부음식 먹는건 불가능한가요? 12 식탐 2025/01/26 3,931
1680628 기소정식 중인 공수처와 처장님 ㅋ 5 ㅡ,,- 2025/01/26 3,673
1680627 혹시 듀얼소닉 새 카트리지 교체시 error 702가 뜨는데 어.. 사용법 2025/01/26 202
1680626 최강욱 TV 라이브 끊어진거 다시 합니다 1 최강욱 2025/01/26 2,391
1680625 갱년기 증상이 직장인과 전업이 다를까요? 20 ... 2025/01/26 3,763
1680624 부루마블 게임 대학생도 할까요? 2 청정지킴이 2025/01/26 781
1680623 CNN도 메인에.. jpg/펌 14 2025/01/26 6,856
1680622 내일 동네 구두수선 문 열까요? 4 수선 2025/01/26 668
1680621 공수처 칭찬해, 한우 먹걸아.jpg 20 더쿠펌 2025/01/26 5,921
1680620 닭발을 시킬까요? 회를 시킬까요? 9 아아아아 2025/01/26 1,373
1680619 영화 추천) 나이트 비치 영화 2025/01/26 866
1680618 미역이 날짜가 지났어요 4 Op 2025/01/26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