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변비인데,
며칠 잘가다가도 2-3일만에 갑자기 꽉 막히고 그래서
어쩌다보니 5년동안 관장을 20번 가까이 한거 같아요.
그동안은 일년에 3-4회 불쾌하고 심하다 여길때 했는데,
최근은 한달만에 또 했는데
확실히 처음때보다 내성? 이 생긴건지
전에는 처음 넣고 몇십초도 못참을 만큼 그랬는데,
오늘은 해보니 몇분은 참게 되기도 하고,
이러다 나중에는 효과 없으려나요?
그런데 갑자기 막혀서 그래도 이게 효과있었는데
조심해야 하는걸까요?
혹시 한달에 한번 정도는 괜찮은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