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ㅊ
'25.1.26 3:10 PM
(222.110.xxx.212)
머리도 별로 안 좋아보여요.
2. ㅇㅇ
'25.1.26 3:11 PM
(211.251.xxx.199)
뭐가 독박육아죠?
그저 단둘이 있는 시간이 남편보다 길어서
독박육아인가요?
예전처럼 애 데리고 은행에 꼭 가야할 시절도 아니고
나도 그리 부지런허지는 않지만
요새 저런 여자들 너무 많음
3. ᆢ
'25.1.26 3:12 PM
(211.244.xxx.85)
서장훈 묻는 말에 동문서답
자기감정과 입장에 취해서
자기입장에서 눈물
상대방 입장은 전혀 고려가 없음
머리가 모자란거지
이기주의인지
거기 남자 mc가
오죽하면 자기는 러브리 주의자인데
헤어지는것을 권할까
4. ..
'25.1.26 3:12 PM
(125.185.xxx.26)
그리고 애씻기면 아이가 외동 한명이여도
남편이 애 씻기면 엄마가 받아 머리 말리고
옷입히고 해야죠. 그둘을 남편이 혼자..
5. ᆢ
'25.1.26 3:14 PM
(211.234.xxx.45)
저도 쌍둥이 키웠지만
여자 공감 1도 안감
남자가 보살
저도 헤어지길 추천
6. ㅇㅇ
'25.1.26 3:14 PM
(125.130.xxx.146)
가사조사관이 이 두 분은 같이 안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니
아내 표정이 안좋아지네요
자기가 예상했던 건
사람들이 남편이 잘못했다,
남편은 아내한테 백배사죄하고 지금보다 더 잘 해라..
이거였을 텐데..
7. ᆢ
'25.1.26 3:15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아오
미친ㄴ 만나서 남자인생 망쳤네요
엄마가 as해주느라 애키워주는데
저런여자 만날까봐 무섭네요
상담원 이름은 왜물어
진상진상
8. ..
'25.1.26 3:17 PM
(112.154.xxx.60)
아니근데 저프로 얼굴까고 왜 나오는건가요
진심 그게 궁금
출연료때문인가
9. ᆢ
'25.1.26 3:1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괜히 봐가지고 열받고
내가 벌렁벌렁 심장뛰네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서 보지말아야겠어요
10. ᆢ
'25.1.26 3:19 PM
(211.244.xxx.85)
그 여자 자기가 뭘 잘못 하는지도 모르는것 같아요
구제불능
그렇게 살면서
자기가 힘들게 산다고 울고
자기 동정해 줄지 아니
머리가 모자란듯
11. 심한 말 좀
'25.1.26 3:21 PM
(124.195.xxx.26)
방송은 안 봤는데 여자가 혹시 저능아인가요?
12. ᆢ
'25.1.26 3:22 PM
(118.32.xxx.104)
저도 남자 욕하며 봤는데 알고보니 여자가 거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네요
13. ᆢ
'25.1.26 3:22 PM
(118.32.xxx.104)
여자 가스라이팅 오지더군요
불리하면 말돌리고 남탓
14. ᆢ
'25.1.26 3:23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능아아니고
전형적인 나르예요
자기가 다 통제해야하는
저여자 순순히 이혼이나 해주면 다행인데
애들인질삼아 평생 남자랑 애들 괴롭히면 어쪈대요
나르는 새로운 먹이감 찾는다고는 하던데
15. ㅇㅇ
'25.1.26 3:30 PM
(210.126.xxx.111)
페미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내 뱉는 말이 독박육아죠
남편은 나가서 돈 벌어오고 자기는 전업이면서도 독박육아한다고 악에 바쳐있고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라고 스스로를 세뇌시킨 얼치기 페미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여자라서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는게 그렇게 억울한거면
왜 결혼하고 임신하는지 묻고 싶네요
결혼도 하지 말고 차라리 남자처럼 회사에 다니면서 돈이나 벌면 되지
16. ᆢ
'25.1.26 3:30 PM
(211.244.xxx.85)
저능은 아닌데
완전한 이기주의
진짜 나르가 저런건가 싶음
남자 똥 밟은듯
자식 낳기전에 헤어졌어야 하는덕
17. 아아아아
'25.1.26 3:31 PM
(211.235.xxx.153)
출연료가 1000만원인가? 그렇대요
18. ㅎㅎㅎ
'25.1.26 3:32 PM
(115.40.xxx.89)
방송 나오면 서장훈 포함 모든 사람들이 독박육아한다고 아내 고생많다고 남편 너무 한다는 소리가 듣고 싶었을텐데 방송 보고난후 다들 남편이 불쌍하다네요ㅎㅎ
친정엄마가 평일 다 봐주고 남편은 퇴근하고 아기들 잘때까지 육아 다 해주는데 그놈의 독박육아 징징징
19. ᆢ
'25.1.26 3:33 PM
(211.244.xxx.85)
예전은 진짜 못된 남자 많더니
요즘은 못 된 여자 많은듯
돈도 벌고 들어오면 육아 전담 안 하면
독박육아인건지
저 여자는
남자가 돈도 벌고 퇴근후 밥도 안 먹고
육아하는데도
독박유아라는데 기함
자기는 엄마랑 애 보고 남편오면 꿈쩍도 안 하던데
20. 완전
'25.1.26 3:36 PM
(175.115.xxx.131)
쌈닭에 자기애성인격장애네요.
나르시시스트..다른사람 말은 안듣고 자기얘기만 무한반복.
상황에 필요없는 얘기..빨리 이혼했음 좋겠어요.
21. 너무하네ㅠ
'25.1.26 3:37 PM
(59.187.xxx.235)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여섯시출근해서 하루종일 일하고 여덟시에 들어온 남편은 배가 쫄쫄 고파도 애들 곧바로 돌보느라 밥도 못먹는다는데 저 미친 여자는 지혼자 소고기 구워서 저녁처먹네요.남편 밥 안주고ㅠ
22. ᆢ
'25.1.26 3:44 PM
(211.244.xxx.85)
나르 나르 하는데
저런 사람을 나르라 하는건지
애도 아니고 저렇게 이기적일 수가 있나 싶음
23. ...
'25.1.26 3:46 PM
(211.106.xxx.186)
답정녀 그 자체
24. 남편은
'25.1.26 3:50 PM
(118.235.xxx.199)
돈벌고 여자가 애키우는게 억울한 독박유아면
남자입장에서는 독박돈벌기라고 해도 여자들이 뭐라 못하는거죠? ㅎㅎ
25. 투견부부
'25.1.26 3:56 PM
(49.166.xxx.22)
여자분 만큼이나 쎄던걸요
말투와 톤 자체가 일단 짜증스럽고
신경질. 자기애적 성격이 너무 강해보였어요
남편더러 육아휴직 왜 안하냐. 내가 나가서 일한다고 하지않냐, 하는데 어떤 일자리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기나한건지..
몇시까지 애들 재울거냐 언성 높이는데
진심 저게 말이야 방구야 싶었어요
26. ᆢ
'25.1.26 4:0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페미면서 결혼은 대체 왜 할까요
그렇게 부당하다고 생각되고 남자가 싫음 결혼하지말아야죠
27. ㅇ
'25.1.26 4:10 PM
(175.197.xxx.135)
여자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보다 말았어요
하는일이 없던데 독박육아라고 하는데 전혀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이혼해야겠더라구요
28. ᆢ
'25.1.26 4:10 PM
(1.237.xxx.38)
페미면서 결혼은 대체 왜 할까요
그렇게 부당하다고 생각되고 남자가 싫음 결혼하지말아야죠
무능하니 의지는 해야겠고
권리주장한다는게 앞뒤가 안맞고
29. ㅇㅇ
'25.1.26 4:27 PM
(125.130.xxx.146)
출연료가 1000만원인가? 그렇대요
ㅡㅡㅡ
아 그렇군요..
어떻게 저런 프로에 나가나 했더니
천만원이면 뭐.. 나갈만 하네요
30. ..
'25.1.26 4:32 PM
(125.185.xxx.26)
출연료 천은 싼거같아요
거기mc는 회당으로 천 받을꺼잖아요
전국민이 다 욕하는데
내영상 다 돌아다니고
부부로 나누면 꼴랑 500이네요
31. ㅎㅎ
'25.1.26 5:01 PM
(211.234.xxx.182)
남편 욕 먹이러 나온듯요. 남편 자극해서 욕하는 영상 증거로 남겨놓고 방송도 증거 남기려고 나온 듯 한데 본인이 욕 먹으니 당황한것 같더라구요
32. 그 엠씨들은
'25.1.26 5:05 PM
(121.162.xxx.234)
회사로 치면 검증된 경력직들이에요
저도 봤는데
저도 저 남편이 이혼의사 없다면 바보라 봄
절대 안 변해요
애들 위해서 분리해놔야 할 듯
33. ..
'25.1.26 5:42 PM
(58.236.xxx.52)
말이 안통해요.
여자 이혼하면 나락갈 타입.
지가 무슨 예쁘고 능력있는줄 아는데,
현실은 저런걸 델고 사는 남자가 부처네요.
아 힘들다. 정말.
울 아들 저런뇬 만나면..
34. 황당
'25.1.26 6:02 PM
(1.237.xxx.181)
경찰에 전화걸어 자살할지도 모른다
국밥 한 그릇 먹는게 소원이라며 우는데
여자가 여자입으로 친정엄마가 평일에 계속 상주하며
있다고 했잖아요 근데 밥을 못 먹었다?
독박육아는 절대 아니던데?
친정엄마 있는데 밥도 못 먹다니 오버임
자기 연민만 있더라구요
35. 오우
'25.1.26 6:31 PM
(169.212.xxx.150)
출연료 천만원에서 오…
연출된 것도 있겠지만 도대체 출연료가 얼마길래
국민욕받이 각오하고 나오나 궁금했어요
36. 어이없죠
'25.1.26 6:33 PM
(49.175.xxx.11)
친정엄마가 자기집 경제형편 알면서도 아기 봐주는 돈 달라 했다고 자기 엄마까지 흉봄ㅜ
37. ㅎㅎㅎ
'25.1.26 7:17 PM
(115.40.xxx.89)
저 사람은 남편이 국민욕받이될거라 생각하고 나온걸거에요 자기애가 강해서 자기가 젤 불쌍하고 안타까우니까 남편욕 같이 해달라고 나왔을거에요
38. ㅇㅇ
'25.1.27 10:38 AM
(39.7.xxx.95)
다른 편 찾아봤더니 남편도 만만치 않더군요
여자가 긁어대니 욕 엄청 하고
생활비도 적게 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