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나라가 뒤숭숭하고, 실제 무당찾아가서 굿하고 다니는 여자가 있는 흉흉한 나라에 살아서인지.
강동원 검은사제들 때는 안그랬는데, 검은 수녀들은 왠지 무섭고 안땡겨요...
원래 퇴마 이런 거 좋아하는데.
왜 그럴까요?
송혜교는 코믹? 그런 이미지가 전혀 없어서일까요?
왠지 보고 나서 기분 찝찝할 거 같아요....
워낙 나라가 뒤숭숭하고, 실제 무당찾아가서 굿하고 다니는 여자가 있는 흉흉한 나라에 살아서인지.
강동원 검은사제들 때는 안그랬는데, 검은 수녀들은 왠지 무섭고 안땡겨요...
원래 퇴마 이런 거 좋아하는데.
왜 그럴까요?
송혜교는 코믹? 그런 이미지가 전혀 없어서일까요?
왠지 보고 나서 기분 찝찝할 거 같아요....
오컬트가 취향이 아님..
봤는데 딱히 끌리직않네요
오컬트매니아라 ott올라오면 보긴 할듯
너무 진지해서...
송혜교 브랜드가 그래요
틀면 나오는 티비에서는 선호되지만
내가 내돈주고 굳이 찾아가서 볼 스크린파워는 없어요
저는 무서운거 못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