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99명 체포' 보도근거 묻자 "나가라"
보도한 기자, 여러 매체 전전…신뢰 논란 이력
수상한 익명 취재원…국정원 퇴직요원 가능성
권영해 안기부장 중심의 반공 파벌 인맥일 수도
곳곳에 신천지·전광훈·천공·세계일보의 흔적들
대표 2명 중 1명은 국새 사기 옹호한 특이 이력
다른 대표 1명은, 하나재단 직장 내 성희롱 파문
선관위·주한미군 "거짓뉴스" 비판에도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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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기사로 여론을 조작해보려는 개소리 전문 미디어가 속출하는 시대에
참을 수 없는 전율로 분노하며 살아가는 시민 1입니다.
저는
포털 기사 단 1도 클릭하지 않습니다.
그거 낚싯줄에 걸린 것 같은 미끼 제목에 호기심으로 클릭해봐야 그 기사를 쓴 기레기에게만 승진점수가 올라가고 급여도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한겨레도 지난 대선 당시 양비론을 펼쳐서 투표 거부를 부추긴 사실이 있었는데
깨시민들의 '빛의 혁명'에 숟가락을 얹고 민주주의를 지키자고 목소리를 높이는 기사를 보면서
극심한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렇잖아도 주주에서 탈퇴한 뒤 그 신문 기사에 댓글을 달면 가차없이 삭제당하는 독자이기도 한데
한겨레의 경우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이 겹쳐보입니다.
한편,
여론조작에 속아 이 참담한, 민주주의가 붕괴된 현실을 지속시키려는
짐승 같은 세력들의 속임수가 못내 역겨움이 느껴집니다.
'여론조사 꽃'과 '서울의 소리'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만 믿으려고 합니다.
신뢰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스카이 데일리의 정체를 파악하는 시민언론 민들레 기사를 통해
그 전모를 습득하고
여타의 개소리 전문 미디어의 기사들에 '빛의 혁명'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다시한번 부박한 기레기들에게 철퇴맛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