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 두고 대구나 부산시장 들러 경호원들 대거 대동하고 어묵 뜯어 먹거나
할머니뻘 상인과 담소 설정샷 댓통령실 제공 사진도 올려야 불안하지 않을 캐릭인데
언제까지 어둠의 공간에 숨어 있어야 하는지 지금 가장 불안 초조하겠어요
경호원들 대동하고 새벽에 편의점 와인 위스키 현수막이라도 입맛 다실
바깥 공기 쐘 환경이 안될 거 아니예요?
관저 앞뒤로 뻐치기하고 있는 기자들이 분명 있을건데요
어쩌나요
이제 고비용 하야트 호텔 숙박하며 개산책 빌미로 실루엣이라도
렌즈에 담아 줄 유튜버나 기자들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