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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청문회 최고 스타는

ㅂㅌ긍 조회수 : 7,802
작성일 : 2025-01-27 01:06:14

홍장원 전 국정원차장님  맞죠?

IP : 112.153.xxx.10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
    '25.1.27 1:08 AM (220.94.xxx.134)

    그분 맞는듯 ㅋ

  • 2. 푸른당
    '25.1.27 1:09 AM (59.22.xxx.198)

    정말 제대로된 보수

  • 3. ㅇ
    '25.1.27 1:10 AM (211.235.xxx.159)

    그만좀 올려치세요
    윤가 좋아한 놈이 머리 굴린거임

  • 4. ...
    '25.1.27 1:16 AM (183.102.xxx.152)

    저는 김용현인거 같아요.

    윤: 국회본청에 한 20명 들어갔잖아요?
    김: 아니요, 280명이에요.

    네...ㅋㅋ 여기서 끝난거 같아요.

  • 5. 어
    '25.1.27 1:24 AM (182.229.xxx.41)

    저는 원글님 질문 보고 김병주, 박선원 의원님 생각했어요.

  • 6. ᆢ
    '25.1.27 1:29 A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국정원이란 조직에서 30년 있었던 사람이예요
    30년동안 얼마나 많은 어둠의 일을 해치웠을까 상상하니 아찔한 인간일 것같다는 생각뿐이네요
    그 사람이 대체 이번 사태에서 한것이 뭐가 있다고 그렇게들 찬양하는지 모르겠군요
    자기 경질 당한것만 억울해 죽더만요
    국정원장이 윤두광이 꼬봉이였고 명령을 내려쓰ㅏ면 모르긴몰라도 다 해치웠을거예요
    지 입으로 말했잖아요
    시키는거 다할려고 했다고 ᆢ
    국정원장에게 명령 내려달라고 하니까 원장이 내일 아침에 보자면서 회피하는 바람에 자긴 아무것도 못했다고 ᆢ
    나불나불 실토하는 것보니 두뇌도 썩 좋아보이지도 않았어요
    저런 자가 그 자리에 30년씩이나 있으니 고작하는거라곤 탈북자들 부추겨서 오물풍넌 날리는거밖에 못하지ᆢ모르긴해도 이땟껏
    저 사람 해 온 일 뒤를 파보면 엄청날 듯요

  • 7. 우리
    '25.1.27 1:33 AM (61.39.xxx.41)

    경계합시다.

    그러다 스타되어 정계 입문하고
    정의롭고 사리분별 가능한 사람인 줄 알고 모두
    환호했는데 저 쪽 흐보로 나와 대통되는 상황...
    이거 어디서 많이 봤던 장면 아닌가요?

  • 8. ㅇ
    '25.1.27 1:34 AM (211.235.xxx.159)

    그러게요
    스믈스믈
    올려치기 시작

  • 9. …
    '25.1.27 1:36 AM (211.109.xxx.17)

    이번에 큰일 한건 맞지만 띄워줄 인물은 아닌거 같아요.
    나중에 혹시나 한자리 차지한다면 x맨이 될수도 …

  • 10. 하늘에
    '25.1.27 1:46 AM (210.180.xxx.14)

    민주당 좌파 빨갱이라고 생각하고 국힘당 지지했을거고요. 윤석렬이랑 게엄 같이 하다가 국정원 1차장이다 보니 미국이 게엄 반대한다는 정보를 듣고 빠져나온거라고 들었어요.
    박선원의원인가가 그러시더라고요.

  • 11. ...
    '25.1.27 1:46 AM (221.151.xxx.109)

    김병주, 박선원, 박은정 의원님

  • 12. Cbnm
    '25.1.27 1:51 AM (175.114.xxx.23)

    정말 이상하네
    무슨 스타 아휴

  • 13. ᆢ
    '25.1.27 1:58 AM (58.140.xxx.20)

    전 이사람 쎄해요.
    인상도 더럽고요

  • 14. 음
    '25.1.27 1:59 AM (221.151.xxx.109)

    210님 아까 다른 글에서도 같은 리플 봤는데
    게엄 아니고 계엄이예요 ^^;;

  • 15. ??
    '25.1.27 2:02 AM (106.101.xxx.41)

    국정원은 무슨 일은하는 곳인가요
    어두운 일을 해치웠을거라는댓글이 있어서요
    주로 북한과 관련된 일을 하나요

  • 16. 본인의
    '25.1.27 2:08 AM (125.191.xxx.102)

    그 분은 이념이 확고한 사람인건 알겠고 그렇기에
    그 분이 증언한 일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건 인정 .
    그렇다고 그 분의 이념이 바뀐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가 경계해야할 사람이지 스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계엄 당일 민주시민의 힘이 가장 컷고
    이후 박선원,김병주 요원님들 발 빠른 대처
    그리고 특보로 전환해서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우리에게 설명하고 이해시켜준 여러 유툽체널들..
    머 감사할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조국대표님 빈자리 박은정요원님 너무 잘 메워주시고
    신경안정제 유시민 작가님
    가수활명수 최강욱전요원 ..에고 너무 많네요

  • 17. ???
    '25.1.27 2:35 AM (121.165.xxx.53)

    홍장원은 선을 넘지 않는 최소한을 한 거죠.
    윤석열 좋아해서 시키는 거 했을텐데 그거 다 알고 나도 과연 스타일지? 국정원 조직이 내란에 걸려들지 않게 한 건 인정요.

    저에게 스타는
    민주당 김병주, 박선원, 부승찬 의원님
    혁신당 박은정 의원님입니다

  • 18. ㄱㄴ
    '25.1.27 3:03 AM (210.217.xxx.122)

    현직대통령이 구속된 우리나라 상황이 참담할뿐
    스타 운운할정도로 좋은일인가요?
    좋아하고 박수칠일은 아니며
    정상적인 국가가 되가는 과정일뿐이죠

  • 19. ...
    '25.1.27 3:36 AM (124.111.xxx.163)

    김병주, 박선원, 박은정 의원님 2222

    홍장원이요? 한두번 속았나요. 그정도로 맘 주지 않아요.

  • 20. 이분
    '25.1.27 4:09 AM (61.47.xxx.114)

    두고봐야죠
    김태효랑도 연락주고받았다는데요

  • 21. ㅣㅣ
    '25.1.27 4:13 AM (175.212.xxx.245)

    영화보다 더 재밌는 것을 목도하고 있네요
    그가 어떤 사람이던지 응원할 것은 응원해주고
    싶어요

  • 22. ..
    '25.1.27 4:27 AM (211.36.xxx.8)

    올려치지 맙시다
    나라를 개판만든 ㅇㄱ을
    좋아한다던데

  • 23. 그래도
    '25.1.27 4:41 AM (93.66.xxx.252)

    이 분 정도면 괜찮은 보수 아닌가요?
    내가 진보라 해서 전 국민이 다 진보일 필욘 없죠 그럴 수도 없는 거고
    문제는 건강한 보수가 많아지고 극우 미친 인간들이 사라져야 된다는 거
    민주당도 건강한 보수당과 서로 견제하며 정치해야지 안 그러면 고인물되죠
    이런분들이 많아지고 극우 미친개들은 하루빨리 쓸어 버려야 함

  • 24. ditto
    '25.1.27 5:42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괜찮은 보수면 좋겠는데 실상은,, 이 양반이 국정원 요원으로서, 윤석열을 위해 뭐든 할 생각이 있었다고 했잖아요 이번 12.3계엄 사태 이전까지 그 “뭐든“에 해당하는 일들 중 우크라이나 관련해서 저는 아주 찜찜해요 계엄 아니었으면 그거였을테니까. 이 양반이 부지런히 우크라이나 왔다갔다 한 걸로 봐서는 그건 실현 가능성이 높았고 실제로 김병주 박선원 의원도 그 부분에 관해서 홍장원 이 양반을 요주의 인물로 주시하고 있었다 하니까.

  • 25. ㅣㅣ
    '25.1.27 6:10 AM (175.212.xxx.245)

    뒤늦게서야 자신의 상황을 깨달은 것만도 감사할 일
    아닌가요

  • 26. ㅇㅂㅇ
    '25.1.27 6:37 AM (182.215.xxx.32)

    내가 진보라 해서 전 국민이 다 진보일 필욘 없죠 그럴 수도 없는 거고
    문제는 건강한 보수가 많아지고 극우 미친 인간들이 사라져야 된다는 거
    민주당도 건강한 보수당과 서로 견제하며 정치해야지 안 그러면 고인물되죠222

  • 27. ᆢ
    '25.1.27 6:40 A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이짝저짝 눈치 빨라서 30년 버티어 온 것ᆢ
    그 눈빛봐요
    정서가 안정되고 당당한 민주쪽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눈빛이 아니예요

    그냥 저를 사용해준 윤에게 감사해서 윤이 시키는 것 다하고 싶고 다하려고 했는데 원장이 미적대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한 것뿐
    그리고 다만 자신이 경질된게 억울해서 핏대 세우고 날 붙여서 다 털어놓는 것

  • 28. ᆢㆍ
    '25.1.27 7:29 AM (175.212.xxx.245)

    민주당도. 이제는 기여한 분들에게 제대로 보상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십열이 뒤쪽에 눈 깜박이는 분을 보세요

  • 29. 올려친다고
    '25.1.27 8:34 AM (117.111.xxx.63) - 삭제된댓글

    불안에 떠는 자들, 너무 없어 보인다..
    왜 없는 자들이 국짐을 지지할까?

  • 30. 올려친다고
    '25.1.27 8:34 AM (117.111.xxx.63)

    불안해 하는 자들, 너무 없어 보인다..
    왜 없는 자들이 국짐을 지지할까?

  • 31. 짧은 기간에
    '25.1.27 9:37 AM (183.97.xxx.120)

    참 많은 사람들의 민낯을 보게되었네요
    자기자리에서 본연의 임무를 다했던 분들
    백해룡경정
    해병대 박정훈대령
    해군 군악대 대장 노은결소령
    류혁 법무부 감찰관
    홍장원 국정원 1차장

    김병주의원 부승찬의원 박선원의원
    박은정의원 용혜인의원 ..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네요

    홍장원 전국정원차장은
    육사출신이고 부모님이 해군제독, 간호장교로 6.25때 참전하셔서 현충원에 안장됐다는 댓글이있네요
    과거 박근혜 정권 때 국정원장 비서 실장이였나봐요

    홍장원 신임 국정원 1차장 이력 보니...'특활비 상납' 전 원장들 비서실장 지내
    경향신문
    https://m.khan.co.kr/article/202311272127005/amp

  • 32. ㅇㅇ
    '25.1.27 10:39 AM (218.158.xxx.180)

    걍 최소한의 양심 정도 가지고 있는 보수인거에요

    그리고 한동훈은 윤 수족인데 갑자기 간첩이라면서 갸까지 잡으러 다닌다니 뭥미 했던거죠.

  • 33. 아니요
    '25.1.27 11:01 AM (58.234.xxx.136)

    홍장원은 아니에요.

    박정훈 대령과 한선상에 둘수 없어요.
    공익의 급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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